빨갱이를 소탕하여 제2의 건국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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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3-08-31 09:22 조회3,3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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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사건을 빨갱이를 소탕하여 제2의 건국을 해야 한다
(김대중의 소위 제2의 건국은 "대한민국 말살"을 뜻이다.)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좌익은 자신을 좌익이라고 분명히 표현하고 언론에서도 용어를 숨기지 않는다. 그들은 좌익활동을 해도 사회주의의 장점을 부분적으로 도입하는 수준이지 한국의 종북빨갱이들처럼 국가를 전복시키기 위하여 사회혼란을 시도하지는 않는다. 진보라는 용어에 “파괴”의 뜻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의 종북빨갱이들처럼 자기들이 살고 있는 국가를 악랄한 북괴집단에 상납하려고 목숨을 건 자들은 없을 것이다.
한국의 모든 야당과 시민단체가 한치의 변화도 없이 몽매에도 국가파괴를 목적으로 좌익활동을 하는 집단은 없을 것이다. 한국에서 일어난 천지개벽할 사건은 골수 좌익분자가 두 놈이나 대통령에 당선된 사건이며 아마 이 사례는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할 것이다. 그들이 뿌린 빨갱이 종자들을 소탕하는 데에 아마 한세대(30년) 이상의 세월이 소요될 것이다.
현재 한국의 언론에서 우파와 좌파라는 말을 찾기 어렵다. 좌파의 문제점을 숨기려고 진보와 보수라는 단어만이 도배된다. 좌익은 절대로 자신들을 좌익이라고 말하지 않고 진보로 가장하고 우익을 보수라고 비하하여 말한다. 우익을 보수라고 표현하면 보수는 퇴물족, 구시대족 또는 변화가 없는 답답한 족속이라는 엉뚱한 모자를 덮어씌우는 것이다. 한국의 빨갱이와 북괴가 좌익을 진보로 포장하려고 이심전심으로 짜맞춘 용어교란전술이다.
이와 같이 남한 빨갱이들과 정객들이 언론에 나와서 대담하는 것을 보면 좌파라는 용어자체를 의식적으로 피하거나 무서워서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 현재 종북세력이 언론에 이어 출판.문화 분야를 석권해 있기 때문에 좌익이라는 말을 아예 빼버린 것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검찰, 경찰, 국정원, 기무사 등도 특정상황 외에 좌파라는 말을 무서워 거의 사용하지 못한다. 이래가지고 망국의 축 빨갱이를 어떻게 소탕할 수 있겠는가?
최근 이석기사건을 보면 좌빨 대통령 두놈을 거치는 동안 대한민국을 전복시킬 준비가 완결된 듯하다. 세상에 자기들이 살고 있는 나라를 망치는 준비를 이렇게 완벽하게 했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수사를 철저히 하여 전직 대통령과 당시 요직에서 국가전복을 꾀한 모든 빨갱이들을 잡아내 죄를 묻고 반역자들을 완전히 소탕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번 일은 제2의 건국을 하는 결의로 실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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