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事必歸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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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3-08-31 17:33 조회3,3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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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좌익이 시비를 거는 대부분의 일들은 태산 명동에 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이다. 이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렇다. 태산이 쩡쩡 울리도록 야단법석을 떨었는데 결과는 생쥐 한 마리가 튀어나왔을 뿐이라는 뜻으로, 아주 야단스러운 소문에 비하여 결과는 별것 아닌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결과가 뻔히 보일 줄 몰랐더냐? 국정원 프락치를 내세워 댓글 공작활동을 시작한 것이 도를 넘어 선거가 끝이 나도, 해를 넘기고도 무얼 건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여 반푼수 짓거리를 했는가 말이다. 이 못난 놈들아! 그런 것을 바로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한다더라. 즉, 너희들의 정도가 지나쳐서 아니함만 못한 꼴이 되었다 이 말이다.
하는 일이 항상 그 모양 그 꼴인데도 지저분하고 유치한 생때전술은 그칠 줄을 모른다. 북괴=통진당=민주당은 너무나 하는 짓이 닮아있다. 그들이 내세우는 구호 역시 똑 같다. 이석기는 드러난 반역 내란 음모 빨갱이라지만 주적 북한에 대해 친북성향을 가지고 반미를 외치며 국정원을 해체하라는 정권욕에 눈이 먼 너희들인들 결코 다르게 보이지 않는다.
여러 구호 필요 없이 핵심 구호로 요약하면 북한사회의 제도는 ‘사람중심’의 제도이며 주체사상의 중심사상은 ‘사람중심’인데 이젠 너희 좌익들이 그 구호를 드러내놓고 여기저기 내걸고 있다는 경악을 금치 못 할 어지러운 사실이다. 이 나라에는 이석기와 같은 북조선의 ‘애국세력’이 곳곳에 널려있고 산재해 있다. 한국 좌익들을 순수하게 보고 등급을 매기는 인간이 있다면 그 인간도 정신차려야 된다.
거지나라가 부자나라로 바뀌니 풍 맞은 머리통이 북쪽으로 돌아가는 모양이다. 무슨 연유로 자유민주주의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생각하는가? 어거지와 땡깡을 부릴 수 있는 이 나라가 얼마나 좋으냐? 가끔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저런 민족성인데 같은 민족인 나한테도 저런 들쥐 떼 같은 근성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다. 참으로 모골이 송연해진다.
서울시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1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 사진으로 보는 한국근대사라는 강의 교실을 열었는데 강사 중에 성공회대 한홍구교수라는 빨간 놈이 이렇게 말했다. “김일성은 자수성가형 민족영웅이고 혜성같이 나타나 많은 것을 성취한 지도자다” “스탈린이나 등소평도 넘볼 수 없는 혁명의 창건자이고, 부국강병에 기초한 근대화를 추구한 20세기형 민족주의자이며 실용주의자다” “NLL 영토선은 포기하는 것이 옳다” “국가보안법을 자꾸 어겨서 없애야 한다”
어떤가? 내가 볼 때는 비단 한홍구 뿐만 아니라 너희 좌익은 다 똑같은 놈들이라고 본다. 한홍구는 국적을 알 수 없는 코메디언이거나 미국에서 역사학을 공부할 때 과거사에 몰두하다 현대생활과의 부작용을 일으켜 미쳐버린 것 같다. 몽롱한 상태인 그는 미국을 러시아로 알고 한국을 북한으로 알고 살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대한민국 주민이라고 이번 달에 주민세는 냈을 것이다.
이 나라도 미친 나라다. 언론의 자유와 이적 발언을 구분하지 않고 무한 방치한다. 보다 냉철히 판단하면 나라를 빨갱이가 망치기 이전에 역대로 부터 수수방관한 정부가 망치는 것이다. 다행인 것은 요즘 나라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대통령의 의지가 아니라 다만 분위기에 따랐을 뿐이라고 본다.
지금의 기류는 바로 민주당 너희들의 태산명동서일필로 제 눈 찌르기 국정원 청문회로 인해 역대 정권에서 볼 수 없었던 인물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것은 좌익의 청문회스타이며 유관순인 국민경찰, 광주의 딸 권은희가 아니라 바로 남재준, 김진태, 김태흠, 조명철, 권선동이라는 진짜 민주투사들이 탄생되어 맹위를 떨치며 말의 고삐를 정부에 쥐어주는 바람에 정부의 위상이 한층 업이 되고 있다는 현실이다.
결과가 뻔히 보일 줄 몰랐더냐? 국정원 프락치를 내세워 댓글 공작활동을 시작한 것이 도를 넘어 선거가 끝이 나도, 해를 넘기고도 무얼 건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여 반푼수 짓거리를 했는가 말이다. 이 못난 놈들아! 그런 것을 바로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한다더라. 즉, 너희들의 정도가 지나쳐서 아니함만 못한 꼴이 되었다 이 말이다.
하는 일이 항상 그 모양 그 꼴인데도 지저분하고 유치한 생때전술은 그칠 줄을 모른다. 북괴=통진당=민주당은 너무나 하는 짓이 닮아있다. 그들이 내세우는 구호 역시 똑 같다. 이석기는 드러난 반역 내란 음모 빨갱이라지만 주적 북한에 대해 친북성향을 가지고 반미를 외치며 국정원을 해체하라는 정권욕에 눈이 먼 너희들인들 결코 다르게 보이지 않는다.
여러 구호 필요 없이 핵심 구호로 요약하면 북한사회의 제도는 ‘사람중심’의 제도이며 주체사상의 중심사상은 ‘사람중심’인데 이젠 너희 좌익들이 그 구호를 드러내놓고 여기저기 내걸고 있다는 경악을 금치 못 할 어지러운 사실이다. 이 나라에는 이석기와 같은 북조선의 ‘애국세력’이 곳곳에 널려있고 산재해 있다. 한국 좌익들을 순수하게 보고 등급을 매기는 인간이 있다면 그 인간도 정신차려야 된다.
거지나라가 부자나라로 바뀌니 풍 맞은 머리통이 북쪽으로 돌아가는 모양이다. 무슨 연유로 자유민주주의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생각하는가? 어거지와 땡깡을 부릴 수 있는 이 나라가 얼마나 좋으냐? 가끔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저런 민족성인데 같은 민족인 나한테도 저런 들쥐 떼 같은 근성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다. 참으로 모골이 송연해진다.
서울시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1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 사진으로 보는 한국근대사라는 강의 교실을 열었는데 강사 중에 성공회대 한홍구교수라는 빨간 놈이 이렇게 말했다. “김일성은 자수성가형 민족영웅이고 혜성같이 나타나 많은 것을 성취한 지도자다” “스탈린이나 등소평도 넘볼 수 없는 혁명의 창건자이고, 부국강병에 기초한 근대화를 추구한 20세기형 민족주의자이며 실용주의자다” “NLL 영토선은 포기하는 것이 옳다” “국가보안법을 자꾸 어겨서 없애야 한다”
어떤가? 내가 볼 때는 비단 한홍구 뿐만 아니라 너희 좌익은 다 똑같은 놈들이라고 본다. 한홍구는 국적을 알 수 없는 코메디언이거나 미국에서 역사학을 공부할 때 과거사에 몰두하다 현대생활과의 부작용을 일으켜 미쳐버린 것 같다. 몽롱한 상태인 그는 미국을 러시아로 알고 한국을 북한으로 알고 살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대한민국 주민이라고 이번 달에 주민세는 냈을 것이다.
이 나라도 미친 나라다. 언론의 자유와 이적 발언을 구분하지 않고 무한 방치한다. 보다 냉철히 판단하면 나라를 빨갱이가 망치기 이전에 역대로 부터 수수방관한 정부가 망치는 것이다. 다행인 것은 요즘 나라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대통령의 의지가 아니라 다만 분위기에 따랐을 뿐이라고 본다.
지금의 기류는 바로 민주당 너희들의 태산명동서일필로 제 눈 찌르기 국정원 청문회로 인해 역대 정권에서 볼 수 없었던 인물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것은 좌익의 청문회스타이며 유관순인 국민경찰, 광주의 딸 권은희가 아니라 바로 남재준, 김진태, 김태흠, 조명철, 권선동이라는 진짜 민주투사들이 탄생되어 맹위를 떨치며 말의 고삐를 정부에 쥐어주는 바람에 정부의 위상이 한층 업이 되고 있다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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