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사건에서 간과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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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3-08-31 19:52 조회3,2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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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송미디어에 나와서 충격적인 내란음모 사건의 내 외형적 현상을 해석하는 소위 시사평론가들(시사, 정치평론가. 교수. 변호사, 등신 머저리 같은 늠들 등등)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이곳 무명의 네티즌 들 보다 저능한 자슥들이 박사라꼬-
정말 무식하고 피상적인 내용에 대해서 피세(?)를 까고 시부리 대고 있다.
통진당 구성원들의 아류에 은근히 동조의 메시지를 날리는 N들을 보면 그 수준이 한심하다 못해 돌아 버릴지경이다.
방송의 앵커는 물론이려니와 전문 인사도 명확한 개념정리를 시청자들에게 전파하지 못하고 있다.
= 통진당의 내란 모의에서 국가 기간시설의 공격 폭파가 얼라들의 병정놀이 or 동키호테 식 무모한 행태에 불과하다= 고 그 행동 매뉴얼을 형편없이 과소평가 하고 있는데 절망이다. 지극히 낙관적으로 몰고 간다.
장난감 총, BB탄 같은 거 가지고 내란음모는 못한다.
- 나는 이런 N들에게 감히 말해 주고 싶다. - 나가 놀아라! 라고.
심지어 어떤 N은 그 정도의 장난치는 것은 이미 다 커버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놓고 있다고 설래 발치고 있다. 대충 설래발 치는 N들은 친북 종북 사고에 깊숙이 발을 담근 늠 들이다.
도끼 가진늠이 바늘 가진늠에게 못당한다 말이다!
자! 그렇다면 보자!
국가기간시설-유류저장소, 통신시설, 지하철, 전력센터 등을 마비시키고 내란 폭동으로 몰고 가는 순간은 간단하다.
1. 신나 한 통을 배낭 속에 넣어 지하철 중심부에서 장난친다고 생각해 봐라!(대구 지하철 참사 못 봤나?)
2. 폭발력이 큰 다이너마이터 몇 개로 통신시설은 간단히 파괴된다.(다이너마이터를 우째 구하냐고? 암반 폭파 공사장/동남아 ?) 맨홀 뚜껑열고 들어가 통신망 끊으면 개판 된다)
3. 유류저장소-자동 드릴 한 개로 끝장난다. (우짠다꼬? 제임스 본드 할베에게 자문 구하면 될끼다)-궁하면 통한다
4. 미국 9. 11 쌍둥이 빌딩이 완전히 내려앉은 찰나의 원인은 칼 1개였다- 황태순 평론가에게 물어봐라!)
5. 오늘 대구에서 KTX가 뻗었다. (철로의 고정 장치 몇 개만 풀어버리면 종친다)
6.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서 압력밥솥 두서너개가 대회를 개판으로 만든 것 못 봤나?
벼 이삭위의 메뚜기를 잡을 때도 숨을 멈추고 정신력을 집중하여 뛰기전에 타이밍을 맞춰 재빨리 낚아챈다는 불문율이 있다.
위의 것들은 지극히 원시적인 거다. 펑범한 촌늠도 얼마든지 알수가 있다.
지금의 통진당 같이 자금 조직이 완성된 늠 들은 새로운 이노베이션으로- 실행 매뉴얼은 충분히 갖췄다고 봐야 한다 말이다.
방송에 나와서 농아리까는 어리버리한 평론가란 지극히 덜 된 종북 아그 늠들 공부쫌 하고 주끼거라! 이자슥들, 십리길 제방도 개미구멍에 무너진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짜슥들 공부 했다는 짜쓱들이 이말의 미닝을 알기나 하나?)
촛불 집회에 참석하는 내란 혐의자가 대한민국 말고 어디 있노?
글마가 무신 영웅이가, 시시콜콜 방송하고(그 옆에 붙어 뻐드렁니 헤헤 거리는 아가리녀는 뭐 하능기고) 방송미디어들 쫌 진정들 해라!
악마의 발톱을 제거 하려면 발목아지까지 끊어 수술해야 한다!
-국정원 건강하게 부활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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