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김현 의원과 대질조사 요청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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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09-28 23:24 조회2,0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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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김현 의원과
대질조사 요청하겠다"

입력 : 2014.09.28 20:18 | 수정 : 2014.09.28 20:30
세월호 유가족에게 폭행당한 대리기사 측이 김현 의원을 공동폭행 혐의로 고소하고 대질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대리기사 측은 김 의원이 ‘폭행장면을 보지 못했고, 반말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대질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대리기사 측은 김 의원이 먼저 대리기사에게 시비를 건 것이 폭행의 발단이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TV조선 단독] 대리기사 "김현 의원과 대질조사 요청하겠다"](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409/28/2014092803017_0.jpg)
[앵커]
세월호 유가족에게 폭행을 당했던 대리기사 측이 내일 김 의원을 공동폭행 혐의로 고소하면서 경찰에 김 의원과의 대질조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대리기사 이모씨도 김 의원과의 대질 신문을 강력히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혜민 기자의 단독보돕니다.
[리포트]
지난 17일 폭행사건 당시 김 현 의원이 시비를 건게 폭행의 발단이었다는 대리기사 이모 씨. 돌아가려는 자신을 김 의원이 막아서면서 쏘아붙이듯 반말을 해댔다고 말합니다.
대리기사 이모씨
"말을 굉장히 많이 나한테 쏘아붙이듯이 그랬으니까. 오죽하면 옆에 있던 세월호 유족들이 김 의원을 계속 말렸거든요."
하지만 김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폭행 장면도 못봤고, 반말도 하지 않았다고 발뺌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씨는 김 의원과의 대질신문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리기사 이모씨
"경찰서에 가서도 그 얘기를 했는데, 김 의원하고 대질신문 원한다, 폭행 못 봤다고 하는 그런 거에 대해서 대질신문해서라도 얘기하고 싶다."
대리기사 측은 내일 김 현 의원을 공동폭행 혐의로 고소하면서 경찰에 대질 신문을 공식적으로 요청할 예정입니다. 대리기사와 김 의원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대질 조사는 당연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차기환 / 변호인
"김 현 의원께서 인정하시면 할 필요 없는 거고, 지금과 마찬가지로 인정을 안하시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데다 대질조사 요청까지 들어오면 경찰의 김 의원에 대한 추가 소환 조사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TV조선 김혜민입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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