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운 관련 소식, 이란의 이슬람 진리보 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4-09-29 14:38 조회2,642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김정은, 뇌어혈(脑淤血)로 이미 스스로 운신할 수 없는 상태!
조선최고영도(북괴) 김정은 몸은 행동 능력을 상실한 상태로, 조선(북괴)국세가 혼란하고 내부는 파벌 투쟁이 격렬하여, 이란과 북한(북괴) 등 군사 경제 협력은 이미 중단되고, 북한(북괴)의 이란 직원이 최근에 국내로 돌아왔다.
김정은은 최근 몇개월간 신체상에 문제가 나타났고, 7월에 어지럼 증세가 나타남. 지나친 과체중으로 몸 부하 부담이 너무 큰 탓으로, 8월달에는 심장 뇌혈관 질병으로 발전, 결국 뇌어혈로 악화되었다. 병세가 지속적으로 악화 중이며, 현재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어서 병상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전신 활동, 언어는 가볍지 않다. 김정은의 형 김정철은 이미 평양 교외 지역에서 금위군 봉화조에 의해 신변안보가 강화되고 있음. 김정은 체중이 과다하여 정상 활동이 불가능하고, 뇌어혈 후유증에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흐릿하여 스스로 배설을 못하는 상태. 평양 병원 간호사가 종일 보호 관리 중. 이 기간 중국 전문가의 치료가 있었으나 효과는 미미함. 후에 러시아 일본 전문가가 치료 중.
2011년 12월17일, 민족의 철천지 대원수, 김정일이 뒈졌습니다.
김정운이도 곧 김정일 돼지새끼의 길을 갈 것 같습니다.
조선최고영도(북괴) 김정은 몸은 행동 능력을 상실한 상태로, 조선(북괴)국세가 혼란하고 내부는 파벌 투쟁이 격렬하여, 이란과 북한(북괴) 등 군사 경제 협력은 이미 중단되고, 북한(북괴)의 이란 직원이 최근에 국내로 돌아왔다.
김정은은 최근 몇개월간 신체상에 문제가 나타났고, 7월에 어지럼 증세가 나타남. 지나친 과체중으로 몸 부하 부담이 너무 큰 탓으로, 8월달에는 심장 뇌혈관 질병으로 발전, 결국 뇌어혈로 악화되었다. 병세가 지속적으로 악화 중이며, 현재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어서 병상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전신 활동, 언어는 가볍지 않다. 김정은의 형 김정철은 이미 평양 교외 지역에서 금위군 봉화조에 의해 신변안보가 강화되고 있음. 김정은 체중이 과다하여 정상 활동이 불가능하고, 뇌어혈 후유증에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흐릿하여 스스로 배설을 못하는 상태. 평양 병원 간호사가 종일 보호 관리 중. 이 기간 중국 전문가의 치료가 있었으나 효과는 미미함. 후에 러시아 일본 전문가가 치료 중.
2011년 12월17일, 민족의 철천지 대원수, 김정일이 뒈졌습니다.
김정운이도 곧 김정일 돼지새끼의 길을 갈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20대의 새끼뒈지가 지 할애비 흉내를 내면서 뭔가 해보려고 하긴하지만 경험이 일천하고 더불어 똑똑하지도 못한지라....게다가 지애비는 이미 사라졌고 친척까지도 처형시켰다보니 어디 의존할 곳 하나없이 권력계승에 실패하고 나날히 가시방석에서 스트레스 받다보니까 잠재중이던 지병이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온 모양.
과체중, 고지혈, 고콜레스테롤수치를 보이는 환자는 더더욱 스트레스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미 혈관상태가 부실하기 짝이 없는데 스트레스로 인한 아드레날린, 노르에피네프린, 코티졸등의 분비가 증가하게되면 가뜩이나 안좋은 혈관이 지속적으로 수축상태에 놓이게되고 원활한 혈류운행이 중단, 그로인해 신체 여기저기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심지어는 혼수상태에 사망까지도....
결론적으로 볼때 선천적인 지병과 환경적 스트레스를 극복치 못하고 탈이 난것 같은데 현재의 악조건에선 여간한 인물이 아니라면 스스로 일어나기 힘들듯. 어쩌면 김정은 이후 북괴체제를 미리 대비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