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세기 유럽의 대제국이였던 오스만터키"

전유럽의 절반을 속국으로 통치했던 오스만터키"가 몰락하고

타국의 식민지로 전락할 뻔 한 터키를 구하고,

근대의 터키 공화국을 세운 케말파샤"...는

오늘날 터키국민의 영원한 아버지(國父)로 존경받고 있다.

그러나 케말과 너무나 흡사한 길을 걸어 온 이 나라 박정희는

오늘날 이 나라의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좌파들에 의해 독재자로만
매도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국민의 83%가 박정희의 업적을 인정하고 있지만,

단 5-6%의 골수 종붓좌파들의 목소리를 누를 순 없었다.

좌익,공산주의 신봉자들의 목표는 단 하나다.

사회주의 공산혁명이 유일 신이자 목표이기 때문에 빨갱이 한 사람
이 보수 국민 1000명을 당해 낸다고 한다.

침묵하는 국민의 얼굴에 침을 뱉는 좌파벌개이들은 아래글을 숙독하라"

문재인을 비롯한 너희 진보좌파들이 입버릇처럼 되뇌이는...

박정희의 독재로 인하여 민주화가 늦어 졌다고 악을 쓰는데...

네 넘들이 말하는 민주화"그 가면뒤에 숨은 정체는 다음과 같다.

즉..박정희의 산업발전으로 인하여,민주화가 아니라 네들이 바라는

공산화"가 늦어 졌다는 말임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늦어진게 아니라 아예 불가능해지자 온갖 이슈를 만들어 패악질을
하고 있으면서 민주주의를 주둥이게 달고 다닌다.

망국의 길을 밟고 있던 오스만터키를 구한 케말'이나 식민지를 거쳐

전쟁의 참화를 겪은 후 좌절과 게으름,처절한 빈곤에 기진맥진한 국민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나 무엇이 다른데 케말은 영웅칭호를 받고 박정희는

독재자로 남아야 하는가?

지금 터키 국민들은 케말을 능가하는 지도자는 한국의 박정희라고 한다.

당시의 이 나라 실상을 우리 나이의 어른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거널..

엇따가 어느 지도자가 통치해도 오늘날의 부국 한국이 되었을 거라고 

사기를 치는가?

그럼?

지구상의 약 67개국이 최빈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그 나라엔
지도자도 없어 그런가?

3대를 거쳐 인민을 다스리는 북한은 왜? 세계 최빈국을 벗어나지 못하나?

이 족가튼 인간말종들아"

어떤 벌개이는 이렇게 말하더라"

남조선 때문에 그렇다고~~이런 犬같은 자가 있나"

정말 더럽고 치졸한 인간들이 아닌가"

자~~아랫글을 보자.

스러져가는 구제국 오스만터키 구세력의 극렬한 반대와 급진좌파들의

격렬한 반대를 힘으로 누른 케말파샤"그는..분명 독재자였으나,

그런 독재는 빈사 상태에 이르렀던 나라가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불가피 하다는 것은 역사가들이 증언한다.

케말은 박정희와 마찬가지로..

國父"들에게 으레 따르는 부정부패와 친인척 문제, 개인의 신격화와 대량
학살등 비난의 여지도 없는 오로지 국가와 민족만이 최우선 과제였다.

두 사람 다 군인 출신이고 강력한 민족주의자였다.

케말이 죽고...

그의 시신을 실은 배가 이스탄불을 떠나 보스포루스 해협을 건널 때

전 유럽의 선박들이 일제히 기적을 울려 조의를 표했다고 한다.

서구인에게는 한때 독재자로 경멸의 대상일 뿐이던 그에게...

그러한 최고의 예우, 그것이 그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대변해 주고 있다.

영웅이 없는 대한민국~`

바로 공산주의 신봉자 진보좌파들의 패악질 덕?이다.

참으로 더러븐 민족성이다.

세계 유수의 국가들은 수많은 영웅들을 만들어 전 세계에 자국의 위세를

떨치려고 노력하는데..

이 족가튼 국가의 족가튼 벌개이들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건국의 대통령

이승만,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를 짖밟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당장 이 나라를 떠나라!

왜?~~자기 조국을 훼손하면서 여기에서 발악 패당질을 하는가 말이다.

언젠가,모사이트에 올린 글을 다시 재탕해서 올린다.

요즘 하두 머리 아픈 일들이 많아서리 글질이 잘 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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