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빨 척결 없이는 안정적 국정운영이 어렵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8-30 18:54 조회3,16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실 그 전부터 나는 박근혜 정부가 국정을 원활하게 이끌어 가려면 종북좌빨 세력을
정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대한민국내 모든 갈등의 뒤에는 종북좌빨이 조종하고 있어서이다.
대통령은 이것을 간파 한 것이다.
김기춘 비서실장을 임명할때 아~ 이제 엑셀레이터를 밟는구나 했다.
사실 전임인 허태열 비서실장은 박근혜 정권이 출발하는데 시동 거는 역활만 했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바로 공안통이다.
종북좌빨을 그냥 두고서는 원활한 국정운영이 불가능하다고 생각 한 것이다.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도 북괴의 끊임 없는 도발을 막기 위해 한손에는 총,칼을
다른 한손에는 대한민국을 재건 시키기 위해 망치를 들었었다.
아버지는 북괴라는 체제가 다른 상대와 싸웠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그 딸은
내부의 적과 싸우게 됐다.
두 부녀는 좌빨과 싸우면서 나라를 운영해야 하는 것이 운명인가 보다.
어쨋든 이번 싸움에서 비길 수는 없다.
한쪽은 죽어야 하고 다른 한쪽은 살아 남는 게임이다.
그 죽어야 하는 쪽이 대한민국일 수는 없으니 종북좌빨 척결의 시작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