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법집행-국민은 그저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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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들애 작성일13-08-29 15:50 조회3,02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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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은 전광석화 처럼 해야 한다
압수수색의 정당한 법집행은 추상 같아야 한다.
압수수색의 목적은 증거인멸을 방지하고 증거를 확보하는데 있다.
이번 이석기 내란범죄사건 압수수색 과정을 보면서,국민으로서 그저 한숨만 나온다.
정보가 새어나가 죄인이 사전에 변장하여 도망을 쳤고,통진당 반역자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고
압수수색을 방해하는 과정에서 증거자료가 파쇄기에서 사라져 버렸다.
국가반역 죄인을 잡는데,사전에 정보가 다 새어나가고,문을 열어주지 않는다고 문 앞에서 시간을
질질 끌다가 철수하고,뜬금없이 변호사가 끼어들고,현행범은 누구든지 체포할 수 있다고 했는데
공무집행방해죄를 현장에서 범하고 있는데도 한 놈도 체포하지 않고 물러 났으니,
이게 과연 한 국가의 법집행기관인가
이게 과연 한 나라의 법치인가
자유 민주주의는 (법치)가 생명이다.
법치가 않되면, 만인에 의한 만인의 갈등이 불거져서 그 사회는 한시도 유지가 불가능하다.
바로 망하는 겁니다.
정보가 다 새어나간 마당에서 증거자료가 다 파쇄된 마당에서 압수수색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정당한 법집행인 압수수색을 그 어떤 자가 방해할 수 있단 말인가
변호사가 압수수색 과정에서 왜 끼어든단 말인가
국정원은 일을 똑바로 하기를 바란다. 국가의 운명과 사활이 걸린 문제다.
사전에 준비가 그렇게도 허술했단 말인가
현장에서 압수수색 방해자들은 경찰을 동원해서 한 놈도 남김없이 즉시 현행범으로 체포했어야
했고,이석기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사전에 조치했어야 마땅했다.
나라의 법집행이 이처럼 물러터져서 아이들 소꼽장난 같으니까
저 붉은 무리 빨갱이 국가전복세력들이 국회까지 점령하지 않았는가.
국정원 정신이 있는가 없는가
누가 국정원을 이렇게 무능한 조직으로 해체시켜 버렸는가
국정원만 무력화되면 남쪽을 집어삼키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니까
북쪽의 하수인인 만고역적 김대중과 그 시다비리역적 노무현을 시켜서
국정원을 이 모양으로 만들었고,그 해체작업이 야권을 통해서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국정원을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처럼 초강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남북대치상황과 4대강국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게 된다.
강력한 지도자가 나와서 이 나라를 살려내야 한다.
압수수색의 정당한 법집행은 추상 같아야 한다.
압수수색의 목적은 증거인멸을 방지하고 증거를 확보하는데 있다.
이번 이석기 내란범죄사건 압수수색 과정을 보면서,국민으로서 그저 한숨만 나온다.
정보가 새어나가 죄인이 사전에 변장하여 도망을 쳤고,통진당 반역자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고
압수수색을 방해하는 과정에서 증거자료가 파쇄기에서 사라져 버렸다.
국가반역 죄인을 잡는데,사전에 정보가 다 새어나가고,문을 열어주지 않는다고 문 앞에서 시간을
질질 끌다가 철수하고,뜬금없이 변호사가 끼어들고,현행범은 누구든지 체포할 수 있다고 했는데
공무집행방해죄를 현장에서 범하고 있는데도 한 놈도 체포하지 않고 물러 났으니,
이게 과연 한 국가의 법집행기관인가
이게 과연 한 나라의 법치인가
자유 민주주의는 (법치)가 생명이다.
법치가 않되면, 만인에 의한 만인의 갈등이 불거져서 그 사회는 한시도 유지가 불가능하다.
바로 망하는 겁니다.
정보가 다 새어나간 마당에서 증거자료가 다 파쇄된 마당에서 압수수색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정당한 법집행인 압수수색을 그 어떤 자가 방해할 수 있단 말인가
변호사가 압수수색 과정에서 왜 끼어든단 말인가
국정원은 일을 똑바로 하기를 바란다. 국가의 운명과 사활이 걸린 문제다.
사전에 준비가 그렇게도 허술했단 말인가
현장에서 압수수색 방해자들은 경찰을 동원해서 한 놈도 남김없이 즉시 현행범으로 체포했어야
했고,이석기가 달아나지 못하도록 사전에 조치했어야 마땅했다.
나라의 법집행이 이처럼 물러터져서 아이들 소꼽장난 같으니까
저 붉은 무리 빨갱이 국가전복세력들이 국회까지 점령하지 않았는가.
국정원 정신이 있는가 없는가
누가 국정원을 이렇게 무능한 조직으로 해체시켜 버렸는가
국정원만 무력화되면 남쪽을 집어삼키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니까
북쪽의 하수인인 만고역적 김대중과 그 시다비리역적 노무현을 시켜서
국정원을 이 모양으로 만들었고,그 해체작업이 야권을 통해서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국정원을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처럼 초강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남북대치상황과 4대강국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게 된다.
강력한 지도자가 나와서 이 나라를 살려내야 한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이석기의 국회 사무실 압수수색은 실패했다.
내란음모자의 사무실을 수색하는데, 그자들의 입맛되로 협의(?) 해가면서 장시간 미미적거리며 해야하는 것이 수색이가?
그건 실패다.
불리한 중요 문서를 파쇄했다.
압수수색 팀들이 프로 맞나? 허폐 디빈다! (사전에 제임스 본드 할베에게 핸펀 함 해보지 그래)
정말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