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빨갱이놈들을 국회의원 만들어주는 지역구가 있다는게 대한민국이 얼마나
한심하게 북한의 사상공작에 놀아나 안보정신이 해이해졌는가를 보여줍니다.

자유가 소중하게 주어진 줄 모르는 배부른 세대들. 이정희같은 부류의 얼치기들이
빨갱이사상에 감염되어 국회입성까지 하는 세상이 될 줄이야...

10.26의 비극으로 대한민국의 심장이 휘청거렸고 노태우의 삼당합당으로
전국이 빨갱이화되는 이러한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제 애국세력들이 일어나 대한민국에 제2의 6.25침략을 사수한다는 생각으로
싸워나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입니다.

경계가 엄중한 청와대 앞에서, 외국 관광객이 모이는 곳에서 좌빨 국회의원 이하 좌파, 빨갱이 놈들이 시위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욱이 박정희 대통령을 지지하던 보수 애국 세력의 도움으로 간신히 대통령이 된 딸 박근혜 정권하에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일환으로 DMZ 평화공원' 조성을 강력히 전개할 모양이니 5000여 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민국이 공산화 될 지 모르는 불길한 예감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좌빨 노무현의 'NLL 무력화 및 평화수역' 추진과 박근혜의 'DMZ 평화공원' 추진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는 바다고 하나는 육지라는, '평화'라는 미명하에  모두 대한민국의 국토에서 일어나는 자살 행위에 지나지 않는 공통점입니다., 실질적으로 군사 분계선을 남한으로 후퇴시켜 남한의 국토를 괴뢰 정권이 마음대로 드나들게 하는 못된 정책입니다.

노무현의 서해 평화수역과 박근혜의 DMZ 평화공원이 추진 되었을 때 어떻게 되는지 냉철하게 예상해 봅시다.

1. NLL을 비롯한 군사분계선을 경계선으로 하는 군사시설물 및 군인이 4키로미터 이상 이남으로 후퇴하게 되어 실질적인 남한의 국토가 축소되는 결과을 가져 옵니다. 군사 시설물 이전 비용이 상상을 초월할 것이며, 국토가 좁아진 만큼 접경 지역에 있던 민간인 농경지 및 가옥, 건축물이 축소되거나 이전돼야 하므로 이 또한 막대한 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2. 이렇게 하여 평화공원이 조성된 다음이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1) 남한에서는 이 공원에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출입을 할 수 있습니다. 외국 관광객도 남한을 통하여 자유롭게 출입을 할 수 있겠죠.
 문제는 북한에서 이 공원에 출입하는 사람들이 누구냐는 것입니다 - 북한에는 거주 이전의 자유가 없으며, 특히 전방 지역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출입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금도 압록강을 통하여 목숨을 걸고라도 탈북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마당에 북괴 정권이 남한처럼 모든 주민들을 마음대로 이 공원에 출입을 허용하겠습니까?
주체사상이 투철한 소수의 주민이나 대남부서 공작원만 평화공원에 출입을 허용할 것이며, 이들이 여기에 와서 과연 무엇을 할까요? - 김씨 일가 주체 사상 및 적화 통일 영화, 연극, 노래, 연설, 유인물, 책자 등을 통하여 남한 국민을 세뇌 시킬것은 뻔한 이치입니다.
또한, 미인계나 달러를 통하여 남한 주민들을 포섭할 것이며, 남한의 좀비인 민노총, 전교조, 이적단체, 한총련, 회색분자, 정부에 불만이 있는 자 등등 좌파, 좌익 세력들과 합세하여 반정부, 반국가 시위를 연중 무휴로 전개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정부에서 근본적인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데 심각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조성된 평화공원을 지금처럼 되돌리는데 북괴가 찬성을 하겠습니까? 남한 국민의 출입을 막으면 그 지역은 북괴가 이용하는 북괴 땅이 되는 것입니다.

 2) 여기서 남, 북한 사람들이 합세하여 대한민국 반정부 활동을 한다면 이것을 바라보는 외국 관광객의 생각은 어떨까요? 위험하므로 두번 다시 오지 말자, 자국민이 적국과 합세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국가에 넘길려고 혈안이 된 대한민국을 더 이상 국제사회에서 협조를 하여서는 안되겠다는 것, 대한민국을 믿을 수가 없으므로 수출입, 해외 건설, 해외 진출 한국인 등에 대한 이미지 타격, 국가 경쟁력 약화 등 심각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국가 발전의 저해 요소가 돼 선진국 진입은 영영 불가능 하게 됩니다.

 3) 평화 공원에 출입하는 북괴 요원과 주민은 철저한 교육을 받아서 입장하기 때문에 이들과 대화를 하거나 접한 남한의 얼치기 주민과 외국 관광객은 친절하고 매너 좋은 북괴 사람들의 숨겨진 언행으로 인해 북쪽 사람들도 '친절하고 착하고 매너있다' 라는 착각을 하게되어 무의식 중에 북괴를 동경하고 사람 살 만한 좋은 나라라는 인식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안보의식이 급속히 퇴화되어 북괴가 나쁜 짓을 하더라도 설마 그렇게 했겠느냐, 남한 정부의 공작 아니냐, 설마 북괴가 남침을 하겠느냐, 6.25 북침이 맞을 수도, 4.3제주 사건, 5.18 사태 북괴군 개입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등 북괴와 연관된 모든 사항에 대하여 북괴에 호의적인 생각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란 자주 접하고 거짓말에 노출되면 이성이 마비되어 자기도 모르게 넘어 가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노무현의 NLL무력화도 별거 아니라는 국민이 점차 늘어 날것입니다.

 4) 남한에서 암약하고 있는 간첩과 좌익이 그들의 조국(북괴)와 편리한 접선 장소가 됩니다. 남한 간첩이 비행기나 배를 타고 위험하게 북한을 방문하고 다시 한국에 오지 않아도 될 수 있으므로 그들에게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한 장소가 되겠습니까?

3. 위와 같은 부작용, 남한 내부의 남남 갈등 고조, 안보 의식 급속한 퇴화, 북한 동경 등등으로 앞으로 자유 대한민국은 대통령, 국회의원, 지자체 단체장, 교육감, 노조 위원장, 대학교 학생회장 등등 모조리 좌파, 좌익 활동을 한 자, 여기에 우호적인 자들만이 당선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자유 대한민국은 월남과 같이 지구상에서, 역사에서 사라질 날이 머지 않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 조짐이 현재도 벌어지고 있는 것이 증명 되잖습니까. 국정원에서 구케의원 이석기를 압수수색하고 있다는 뉴스가 그것입니다.

4. 좌빨 통진당의 청와대 앞 시위에  대항하는 반공 애국 세력의 모습이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이 분들의 용기와 결단에 우리 모두 박수를 보내고 현장을 방문하여 식사라도 대접을 하던지, 성금을 내시던지, 옆에서 같이 동참을 하여 용기를 북돋아 줄 필요가 반드시 있습니다. 저 분들이  뙤약 볕 아래서 태극기를 흔들고, 빨갱이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언쟁을 벌이는 고통은 지만원 박사님처럼 좌빨들을 몸소 격어 보지 않은 분들은 그 고통을 실감하지 못할 것입니다. 돈을 받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위태함을 자각하여 홀연히 떨쳐 일어나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애국 활동을 용기있는 저 분들이 대신 하신 것입니다.
참고로 위와 같은 애국 활동을 하실 경우 미리 여기 사이트에 공지를 해주시면 저부터 달려 가겠습니다. 몰라서 동참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입니다.
 애국 활동을 하신 용기있는 위 분들께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