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들 중에는 "잡배"형 정치꾼 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슴을 보게 됩니다.
그런 놈들의 특징중의 하나는
(표를 의식해서겠지만)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두리뭉스리,
구렁이 담넘어가드키 하는 정치적 행보입니다.

김무성이.. 임을 위한 행진곡에 한표를 던져 준것 역시
그런 잡배적 행태로 보여진다고 봅니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좌고우면하면서,
여기도 비위맞추고 저기도 비위 맞춰 가면서, ..
우리나라의 색깔을 좌우동색의 회색으로
얽어나갈 것이 틀림없습니다.

투사적 대통령, ..
그런 분이 정말 그립습니다.

옳은 것을 위해 몸을 던지고
생명을 불사를줄 아는 대통령,
그런 대통령을 우리는 가질수 없는 것인지

일지님 고맙습니다.
김무성의 이 발언이 나왔을 떄
나는 대권에 앞선 전라도에 대한 러브콜이라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러브콜이 필요한 떄 입니다.
검찰이 국정원죽이기에 눈이 뒤집히고
그것을 바로잡을 생각도 없는 정치는
존재가치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북과 대치 상황의 이 나라는
통일 되기 전까지는 빨갱이와의 싸움은 필연 입니다.
이념 전쟁의 필연을 외면하는 것은 적화통일을 부르는 이적자입니다.

국정원을 죽이자고 하는 무리는
누구에게 도움을 주고자하는 것일까요
이적행위가 아닐까요
요즘은 국정원 직원이 감금당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국정원을
중앙정보부로 개혁되도록 힘을 보태야 겠습니다.

김무성은 이미 물을 건넌 자,
'임을 위한 행진곡'은 국가기념곡으로도 부적당하다는 박근혜정부의 결정을 박대통령 면전에서 반박하고 조롷했으며,
국회정무위에서 부산 국회의원들로 하여금 기념곡 제정을 통과시키는 정면 도전을 감행함.
아마 김무성 주도하에 국회본회의도 통과할 것임. 이런 자가 역사교육 운운한다는 게 무서운 일임.
김무성은 차기 대권을 꿈꾸며 이미 박근혜 무시 기치를 올린 상태로 봐야 할 것.
지금 국회는 김영삼 졸개와 김대중 졸개가 다수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