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도 한철, 메뚜기도 한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구 작성일13-08-26 08:44 조회3,47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해방이후 지금까지 북괴와 그 공작원들이 득세를 하던 시기는, 해방후 6.25 직전까지, 4.19 이후부터 516 혁명이전,까지 그리고 김대중때부터 노무현때까지가 최고 전성기였고,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대중때부터 노무현때까지 북괴와 공작원들은 완강한 세력을 정부 중요기간 곳곳에 세력을 박아 놓았고, 그 전위에 518 가산점을 받았던 세력을 앞세웠지요.
그리고, 급격히 확산되는 인터넷을 앞세워 소위 인터넷 여론을 주도해서 한때 세상을 다 장악하는 듯 했지만, 곧이어 인터넷이 보편화 되자, 급기야는 북괴의 정부부서에서 까지 가담을 해야만 되는 지경에 까지 이르르러 세가 많이 약해졌습니다.
이러한 북괴의 세력에 편승한 홍어들의 동향을 본다면, 518을 기점으로 해서 독자적 세력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시는 것 처럼, 518때 계엄군이 일시 철수하기 이전에 "위대한 전라국을 건설하자" 란 구호까지 등장을 했었습니다.
독자적 세력화를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적인 북괴와도 동침을 하고, 손을 벌리는 행위도 서슴치않고 전라도 정치인들을 앞세워 법으로 제도를 만들어 합법적으로 북괴에 핵무기를 제공하고 정치자금을 제공하였고, 그 댓가로 대한민국 정부를 약화시키는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지금은 전라도 정치인을 필두로 전 홍어들이 도단위 정치단위뿐 아니라, 중앙정부 차원의 정치단위에서 까지 오직 홍어국을 위해서 투쟁을 하고 있고, 급기야는 유엔에 까지 홍어국 위상을 세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슴을 알수가 있습니다.
보통 타도의 정치인들이나 도민들은 도 단위 정치판에서는 도에 국한된 정치행위를 하다가 정식국회의원이 되면 중앙정치무대에 등단해 국가를 위한 정치행위를 하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도 단위 정치단위뿐만 아니라, 나라를 위한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전라도만을 위한 정치행위를 자행하고 있고, 서울 한복판에서 전라민국을 위한 정치행위를 합법화, 상설화 시켰고, 급기야 유엔에 까지 나서서 518 선전을 하는 망국적 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가 더 노골화 되어서 전국민들이 전라도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야만 전라도에 대한 징벌이 가능해 질 것 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자정적 노력이나 행동을 하질 못합니다. 그렇다고 뚜렸하게 뭘 해내는 유전적 인자도 없기에 결국은 징벌로 갈수뿐이 없는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라는 것까지 역사는 증명했습니다.
지금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이래도 전라도, 저래도 전라도 오직 전라도 만을 위한 정당이지 대한민국의 정당이 아님을 삼척동자도 다알게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법을 개정해서라도 국회의원과 정당은 국가를 위한 정치행위를 해야지 지역을 위한 정치행위를 못하게 대못을 박아야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고 문턱에서 속도를 늦추는 이유는 바로 전라도의 물고늘어져 삥듣는 전양아치 략에 놀아나기 때문이라고 보여지는 행동이 정치판 곳곳에서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유전적 한계를 분명하게 느낄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정치적 혼란을 광주에 당장 돈을 얼마 준다고 하면 바로 조용해 지리라고 봅니다.
국가도 필요없고, 미래도 필요없고, 오직 전라도만 잘되면 된다는 전라디즘이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보고, 절정에 이르르게 되면 언젠가는 철퇴가 가해지리라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