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서울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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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3-08-26 12:15 조회2,8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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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잔디는 개인 사유물 아니다>
☞ 서울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의
공간을 돌려줘라!!!
북한의 주의주장에 공공연히
동조하는 박원순(국가보안법 폐지외)과
친북종북세력 비호하는 민주쓰레기당,
이들이 지금 서울시청 앞
잔디들을 모두 죽이고 있다.
무분별한 시위장소 제공과
진보세력을 선동하여 서울광장을
점거하는 바람에,
파릇한 잔디들이 죽거나,
광장이 파 헤쳐져서
흙마당이 되어 버렸다.
시민들의 세금을 받아 조성하였기에
당연히 모든 시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공간이
스피커와 꽹가리, 깃발과 구호만
난무하는 진보세력, 종북세력들의
시위장소로 제공되고,
정작 시민들의 휴식과
풋풋한 자연 경관을 제공하는
넓은 마당이 처참한 모습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이는 기존 허가제를 신고제로
바꾸게 한 민주당 서울시 의원들이
주도하여 만든 개악때문이다.
민주당과 박원순 시장의
정치적 이념에 따라 시위장소로
제공하여 일반시민들은 제대로
이용할 수가 없게 만든 현실,
시민단체는 뭐 하나?
당연한 권리를 시장의 입맛대로
사용하게 내 버려두는 것인가?
더 이상 공공의 장소가
시위세력들, 특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거부하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궤변과 저주의 나발을 불며
하야를 외치는 세력들만의
공간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서울 시민들이여~
언제까지 이러한 행패와 난동을
보고만 있을 것인가?
오늘도 서울시청앞으로 지나면서
주인없는 천막들과 붉은 진흙땅으로
드러나 보이는 광장을 보고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해져 오는 것을
느낀다.
분노와 증오, 선동과 막말정치로
국민을 호도하고 이용하는 세력,
민주당 같은 야당이 하루빨리
척결되어야 국민이 행복해 질 것이라는
사실을 오늘도 뼈저리게 느낀다.
막말, 난봉꾼
국민들에게 해가되는 세력,
민주당 국해(國害)의원들을
몰아 내자!
AUG 26, 2013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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