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방법, 금강산 관광의 허구성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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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치기 작성일13-08-26 00:23 조회2,8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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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개발을 도운 꼴이 된 지난 좌파정권 10년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국민 대다수는 노심초사고민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박근혜 정부들어 대북 정치가 심상치 않음을 예고하고 있다.
개성공단 정상화 과정에서 보여 준 원칙 없는 원칙이 국민들을 속상하게 하고 있다. 확실하게 사고 재발 방지 하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조급히 끌려간 느낌이다.
이산 가족 상봉 문제도 북의 고집대로 이뤄질 전망이 짙다.
왜 그들이 주장하는 장소에서 꼭 해야만 하는지?
금강산 보다 더 편리하고 인프라 조건이 좋은 서울, 강릉, 제주, 인천, 영종도 등 얼마든지 좋은 장소가 있다.
이번에는 꼭 남한에서 만날 수 있도록 조치하라. 북한에서 원하지 않으면 그만두어야 한다.
금강산 관광의 자금과 핵 개발은 아주 연동된 현안이기에 정부는 후회 없는 결정을 하여야할 문제이다.
온 세계가 모두 북한의 핵개발을 막기 위해 목줄을 죄는데 한국이 현금을 도와준다?
이게 원칙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본다.
금강산 관광은 허구성 관광임을 밝힌다.
다녀온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그게 관광인가???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에 현대 아산에서 시설한 숙박소에서만 묵어야 되고, 산에 오르는 내내 감시인이 100m 간격으로 지켜보고 있다. 자유란 없다.
그저 땀을 뻘뻘 흘리며 2~3시간 산에 올랐다 내려온다. 더구나 지금같이 숲이 우거진 때는 원경이 보이지 않아 그냥 숲속인 것이다. 금강산인지, 오대산인지 구별이 어렵다. 피곤한 몸으로 내려와 온정리에서 묵고 극장에서 서커스를 보는게 고작이다.
2004년 이런일도 있었다. 산에 오르기 전에 생수 한 병씩을 나눠 주었다.
다시 내려와서 버스에 탔을 때 안내한 여성이 갖고 갔던 플라스틱 생수 병을 검사했다.
관광객 중 2명이 생수병 을 숲속에 버리고 왔다고 했다.
남한 같으면 별 문제가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 그곳에서는 난리 부르스가 벌어졌다.
검은 선글라스를 낀 총책임자인듯한 남성이 안내 여성을 보고
" 쌍놈의 에미나이 너 뒈지고 싶냐? 당장가서 찾아오라우!"
밖의 숲속은 어둠이 내리는데 누군가 찾으러 가는듯 보였다. 우리는 꼼짝도 못하고 어디다 대고 항의 한 번 못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한 시간 이상 기다려도 찾지 못하자 이북 특유의 욕설이 오가고 .... 뭐가 어떻게 되는지 몰랐다.
정말 불안했다. 어떤 연고로 숙소로 돌아오기는 했다.
그러나 그때 겪었던 심적 고통은 지금도 생각하면 두개골이 쭈뼛거리고 있다.
호기심 천국 관광 목적이라면 계속 권장해도 할 말은 없겠다.
금강산 관광과 함께 북한 주민을 남한으로 교환 관광하게 하는 것이다.
남북한 동수로 하면 공평하고 인질극을 벌일 단초를 제거하는데 적격이다.
남한 사람들과 같이 북한 주민들도 남한을 관광하고 싶어하지 않겠는가?
돈이 없다면 적십자에서 모금을 거둬서라도 하면 된다.
그러니 서로 입장료를 달러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가?
입장료를 받을라면 남북한 동시에 받아야 원칙이 바로서지 않는가?
박근혜 정부는 물론 잘 하리라 믿고 싶다.
공산주의 자들은 여유를 주어서는 안된다.
강한자에게만 깨어지는게 공산주의 자들의 뇌 구조이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처럼 더 강한 국가의 힘으로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 바람에 소비에트연방이 녹아내리지 않았는가?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북한 공산주의자들을 국가로 인정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북한은 세습 왕조국가도 아니다. 그냥 더럽고 추악한 3대 세습의 사교 집단이다.
이제 서른 살 짜리 애숭이 한테 끌려다닐 것인가?
북한은 이제 가장 약한 때이다.
이런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집권당 새누리당은 의석에 비해 너무 기개가 약하고 지혜가 단순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신중하나 순발력이 너무 부족하다.
세상이 어지러울 때일 수록 선량한 국민들은 단호한 태도를 취하는 대통령을 그리워 하게 된다.
이런 와중에 박근혜 정부들어 대북 정치가 심상치 않음을 예고하고 있다.
개성공단 정상화 과정에서 보여 준 원칙 없는 원칙이 국민들을 속상하게 하고 있다. 확실하게 사고 재발 방지 하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조급히 끌려간 느낌이다.
이산 가족 상봉 문제도 북의 고집대로 이뤄질 전망이 짙다.
왜 그들이 주장하는 장소에서 꼭 해야만 하는지?
금강산 보다 더 편리하고 인프라 조건이 좋은 서울, 강릉, 제주, 인천, 영종도 등 얼마든지 좋은 장소가 있다.
이번에는 꼭 남한에서 만날 수 있도록 조치하라. 북한에서 원하지 않으면 그만두어야 한다.
금강산 관광의 자금과 핵 개발은 아주 연동된 현안이기에 정부는 후회 없는 결정을 하여야할 문제이다.
온 세계가 모두 북한의 핵개발을 막기 위해 목줄을 죄는데 한국이 현금을 도와준다?
이게 원칙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본다.
금강산 관광은 허구성 관광임을 밝힌다.
다녀온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그게 관광인가???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에 현대 아산에서 시설한 숙박소에서만 묵어야 되고, 산에 오르는 내내 감시인이 100m 간격으로 지켜보고 있다. 자유란 없다.
그저 땀을 뻘뻘 흘리며 2~3시간 산에 올랐다 내려온다. 더구나 지금같이 숲이 우거진 때는 원경이 보이지 않아 그냥 숲속인 것이다. 금강산인지, 오대산인지 구별이 어렵다. 피곤한 몸으로 내려와 온정리에서 묵고 극장에서 서커스를 보는게 고작이다.
2004년 이런일도 있었다. 산에 오르기 전에 생수 한 병씩을 나눠 주었다.
다시 내려와서 버스에 탔을 때 안내한 여성이 갖고 갔던 플라스틱 생수 병을 검사했다.
관광객 중 2명이 생수병 을 숲속에 버리고 왔다고 했다.
남한 같으면 별 문제가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 그곳에서는 난리 부르스가 벌어졌다.
검은 선글라스를 낀 총책임자인듯한 남성이 안내 여성을 보고
" 쌍놈의 에미나이 너 뒈지고 싶냐? 당장가서 찾아오라우!"
밖의 숲속은 어둠이 내리는데 누군가 찾으러 가는듯 보였다. 우리는 꼼짝도 못하고 어디다 대고 항의 한 번 못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한 시간 이상 기다려도 찾지 못하자 이북 특유의 욕설이 오가고 .... 뭐가 어떻게 되는지 몰랐다.
정말 불안했다. 어떤 연고로 숙소로 돌아오기는 했다.
그러나 그때 겪었던 심적 고통은 지금도 생각하면 두개골이 쭈뼛거리고 있다.
호기심 천국 관광 목적이라면 계속 권장해도 할 말은 없겠다.
금강산 관광과 함께 북한 주민을 남한으로 교환 관광하게 하는 것이다.
남북한 동수로 하면 공평하고 인질극을 벌일 단초를 제거하는데 적격이다.
남한 사람들과 같이 북한 주민들도 남한을 관광하고 싶어하지 않겠는가?
돈이 없다면 적십자에서 모금을 거둬서라도 하면 된다.
그러니 서로 입장료를 달러로 지불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가?
입장료를 받을라면 남북한 동시에 받아야 원칙이 바로서지 않는가?
박근혜 정부는 물론 잘 하리라 믿고 싶다.
공산주의 자들은 여유를 주어서는 안된다.
강한자에게만 깨어지는게 공산주의 자들의 뇌 구조이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처럼 더 강한 국가의 힘으로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 바람에 소비에트연방이 녹아내리지 않았는가?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북한 공산주의자들을 국가로 인정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북한은 세습 왕조국가도 아니다. 그냥 더럽고 추악한 3대 세습의 사교 집단이다.
이제 서른 살 짜리 애숭이 한테 끌려다닐 것인가?
북한은 이제 가장 약한 때이다.
이런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집권당 새누리당은 의석에 비해 너무 기개가 약하고 지혜가 단순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신중하나 순발력이 너무 부족하다.
세상이 어지러울 때일 수록 선량한 국민들은 단호한 태도를 취하는 대통령을 그리워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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