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김대중과 김정일을 만나 우호적인 의견을 나눈 후
자신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종전과는 다른
자신의 역할을 결심했다고 본다.

그 이후 자신의 앞길에 장애가 되는 인물과 요소들을
무력화 시키거나 제거해 가며 오늘까지 왔다고 본다.
앞으로도 보수 세력들이 기대하는 바 U턴은 없다고 본다.

김대중과 김정일을 만나 국가와 민족을 위해 결심을 한
박근혜의 목표지점까지 직진하는 것 뿐이다.
그러나 박근혜의 목표지점을 정확히는 모른다.
다만 자유롭게 상상을 할 뿐이다.

과연 어떤 선택이 바른 길일지 보수세력들은
이승만과 박정희가 사랑한 국가와 민족의 번영된 장래를
위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