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년 '홍 경래'의 亂(란)! 평안북도 정주성 성주이자 장군이었었던 '김 조순!'
그 '김 조순' 성주는 '홍 경래'에게 항복했다가 정세가 불리해지자 농민이 '홍 경래'의 부장의 목을 베어 오자 상을 주겠다고 약속하곤; '홍 경래'를 배신하고 관군에게 번복, 투항.귀순하면서 자기가 그 '홍 경래'의 副將의 목을 베었다면서 허위 전과 보고하여 신변을 보장받았는데, ,,. 그 농민에게는 약속했던 보상금을 주지 않자, 배신당한 농민의 항소로 인하여 '김 조순'의 2중성이 백일하에 폭로되고 사형당했음. 그 '김 조순'의 손자가 바로 '김 삿갓 - - - 김 병연!' ,,. '김 삿갓' 어머니가 신분을 숨기고 평안북도 정주성에서 흘러 흘러 경기도, 강원도 벽촌 영월까지 숨어 들었다가,,.

'김 삿갓 - - - 김 병연'은 자기가 백일장에서 작성한 논술을 비판치 말고 당당히 벼슬을 지냈었어먀만 했음. 국가에 대한 충성과 가정.부모에 대한 효도와를 동시에 충족시킴은 거의 불가능함! ,,.
'예수'님조차도 언급했었음. "짠물과 달콤한 물과를 어떻게 동일한 샘물에서 동시에 샘솟게 하겠느냐?
한 입으로 찬양과 저주가 나오는가? 이게 가능할 소리냐?" ,,.
일본에게 합병당해진 건  필연이었음! '홍 경래'에게 패밍당해지고 새로운 정권이  창조되었었어야만 했! ,,. 그러면 한일합방도 없었었을 것이고, 일본보다도 훨씬 빠른 개화가 되어졌을 터!
일본의 '명치' 천황에 의한 과격하고도 급진적인 위로부터의 혁명 - - - 維新(유신)! 1867년 明治 維新!
'홍 경래' 란이 1811년이었었으니 이보다 약 반 세기나 빨랐던 안타까운 "'홍 경래'란의 실패!" ,,.
우리 구한말 관리들이 얼마나도 악독 부패.무능한 불한당 년놈들이었는지를 똑떼기 알아야!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33goo&logNo=60191455257 방랑 시인 김삿갓 '명 국환'님}

그래서 저는 일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가급적,
그 많은 말들을 피하려 합니다.
옳으신 말씀에 추천 올리는 걸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