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나 통진당을 욕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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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로 작성일13-08-23 17:39 조회3,3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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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 보수 애국 세력은 소신도 없고, 줏대도 없고, 신념도 없고, 전략 전술도 없는 기회주의, 보신주의 정당인 새누리당 구캐의원을 성토하고 공격하여야 합니다.
민주당, 통진당 소속 박지원, 박영선, 정청래, 문희상, 강기갑, 이정희, 노무현 등 투사의 면모를 가진 수많은 구캐의원과 보좌관들의 언행을 배워야 합니다.
청문회 장소에서 명패를 집어 던지고, 국회에서 이단옆차기 공중부양을 하고, 헤머로, 전기톱으로 부수고, 최루탄을 발사하는 등의 무식하지만 신념에 찬 행동은 오히려 국민에게 카타르시스를 주어 용기있는 사람으로 오랫동안 유권자로부터 칭찬을 듣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무식하지만 용기있고, 확신에 찬 그들의 언행이 오히려 국민에게 진실되게 받아들이게 돼, 그들 자신과 소속된 당의 이미지가 상승되는 효과를 누리기도 합니다.
이 번 국정원 청문회의 박영선 투사(?)의 모습
지난 16일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향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김용판 증인은 대구에서 태어나서
박근혜 대통령 지역구 있는 달성중과
박 대통령이 이사장 지낸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죠?
흔히 말하는 TK, 진골 TK다."
국정원 댓글 담당 수사과장 권은희에 대하여 민주당 문희상 의원은
22일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에 대해 이번엔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문 의원은 민주통합당(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던 지난 4월 22일 광주시당 대의원대회에서 “권 과장이 양심선언을 하지 않았다면 이 엄청난 사실이 그냥 묻힐 수도 있었다. 그 용기 있는 말로써 그분은 광주의 딸이 되었다”면서 “우리 민주당은 당력을 총동원해서 광주의 딸, 권은희 과장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위와 같은 민주당 투사들의 용기있는(?) 지역 감정 발언에 대하여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님께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에게 "광주의 경찰인가, 대한민국의 경찰인가"라고 용기있고 확신에 찬 질문을 하였는데
투사의 자질을 가진 민주당에서 지역감정 조장한다고 벌떼같이 일어나니
줏대없고, 용기도 없고, 전략 전술도 없는 보신주의 정당인 새누리당 대표라는 황우여의 말인 즉
조명철 의원의 '광주경찰' 발언에 대해 21일 "우발적인 발언이라 해도 여야 의원 간에 국민통합을 해칠 우려가 있는 지역적으로 민감한 발언이 있었던 점은 당대표로서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런 정신 상태를 가진 썩어 빠진 새누리당에 지지를 보낸 우리 보수 애국 세력은 허탈하기 짝이 없게 된 것입니다.
민주당이 지역감정 언행을 할 때 한마디도 대항 못한 비굴한 새누리당이, 민주당에서 조의원님 발언을 빌미로 공격을 하니 당 대표란 사람이 사과나 하고 있는 현재의 여당으로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입니다.
그나마 일부 소신있고 용기있는 김진태, 권성동, 김태흠, 한기호 의원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자유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신문광고로, 책자로, 집회 등에서 기회주의, 보신주의, 인기 영합주의, 안보관이 없고 좌파적인 등등의 언행을 하는 새누리당 구캐의원의 명단을 실어 성토하고 공격하여 차기 선거 공천에 배제하거나 낙선하도록 하면 그들이 더이상 좌빨적인 행태를 보이지 않고 투사로 변모할 것입니다.
또한 애국 언행을 하신 위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널리 칭찬, 홍보 하거나, 의원실을 격려 방문을 하면 용기를 얻어 더욱 더 분발하시겠지요.
민주당, 통진당 소속 박지원, 박영선, 정청래, 문희상, 강기갑, 이정희, 노무현 등 투사의 면모를 가진 수많은 구캐의원과 보좌관들의 언행을 배워야 합니다.
청문회 장소에서 명패를 집어 던지고, 국회에서 이단옆차기 공중부양을 하고, 헤머로, 전기톱으로 부수고, 최루탄을 발사하는 등의 무식하지만 신념에 찬 행동은 오히려 국민에게 카타르시스를 주어 용기있는 사람으로 오랫동안 유권자로부터 칭찬을 듣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무식하지만 용기있고, 확신에 찬 그들의 언행이 오히려 국민에게 진실되게 받아들이게 돼, 그들 자신과 소속된 당의 이미지가 상승되는 효과를 누리기도 합니다.
이 번 국정원 청문회의 박영선 투사(?)의 모습
지난 16일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향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김용판 증인은 대구에서 태어나서
박근혜 대통령 지역구 있는 달성중과
박 대통령이 이사장 지낸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죠?
흔히 말하는 TK, 진골 TK다."
국정원 댓글 담당 수사과장 권은희에 대하여 민주당 문희상 의원은
22일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건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에 대해 이번엔 “대한민국의 빛과 소금”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문 의원은 민주통합당(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던 지난 4월 22일 광주시당 대의원대회에서 “권 과장이 양심선언을 하지 않았다면 이 엄청난 사실이 그냥 묻힐 수도 있었다. 그 용기 있는 말로써 그분은 광주의 딸이 되었다”면서 “우리 민주당은 당력을 총동원해서 광주의 딸, 권은희 과장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위와 같은 민주당 투사들의 용기있는(?) 지역 감정 발언에 대하여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님께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에게 "광주의 경찰인가, 대한민국의 경찰인가"라고 용기있고 확신에 찬 질문을 하였는데
투사의 자질을 가진 민주당에서 지역감정 조장한다고 벌떼같이 일어나니
줏대없고, 용기도 없고, 전략 전술도 없는 보신주의 정당인 새누리당 대표라는 황우여의 말인 즉
조명철 의원의 '광주경찰' 발언에 대해 21일 "우발적인 발언이라 해도 여야 의원 간에 국민통합을 해칠 우려가 있는 지역적으로 민감한 발언이 있었던 점은 당대표로서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런 정신 상태를 가진 썩어 빠진 새누리당에 지지를 보낸 우리 보수 애국 세력은 허탈하기 짝이 없게 된 것입니다.
민주당이 지역감정 언행을 할 때 한마디도 대항 못한 비굴한 새누리당이, 민주당에서 조의원님 발언을 빌미로 공격을 하니 당 대표란 사람이 사과나 하고 있는 현재의 여당으로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입니다.
그나마 일부 소신있고 용기있는 김진태, 권성동, 김태흠, 한기호 의원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자유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신문광고로, 책자로, 집회 등에서 기회주의, 보신주의, 인기 영합주의, 안보관이 없고 좌파적인 등등의 언행을 하는 새누리당 구캐의원의 명단을 실어 성토하고 공격하여 차기 선거 공천에 배제하거나 낙선하도록 하면 그들이 더이상 좌빨적인 행태를 보이지 않고 투사로 변모할 것입니다.
또한 애국 언행을 하신 위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널리 칭찬, 홍보 하거나, 의원실을 격려 방문을 하면 용기를 얻어 더욱 더 분발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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