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의 무원칙때문에 국민들만 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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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호수 작성일13-08-23 09:59 조회3,18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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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근혜 대통령이라면 천안함,연평도도발과 금강산 박양자씨 피살사건에 대해 북한의 공식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받은 후에 개성공단을 정상화 할줄 알았다.하도 원칙을 강조해서 그게 박근혜의 원칙인줄 알았다.그러나 꽝이였다.
2.박근혜후보시절 대선토론때 전교조를 엄청 비판해서 집권한다면 전교조를 정리하고 좌익역사관을
시정할줄 알았는데 왠걸 이해찬교육부장관밑에서 좌파교육정책을 입안했던 자를 교육부장관에
임명시키더니 이젠 대놓고 전교조가 없애려고 햇던 자사고를 알아서 폐지한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이것이 박근혜의 교육정책에 대한 원칙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다.
3.국정원 죽이기에 올인한 야당과 종북세력의 총궐기에 민초들인 국민들도 뜨거운 대낮에 1인시위등
으로 나라를 지킬려고 하는데 정작 박근혜정부는 검찰을 이용해서 국정원을 개박살내고 있지
않는가! 이것이 박근혜가 매일 입만 열면 주장하는 원칙에 맞는 짓인가?? 국정원녀의 인권침해에
대해서 박근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야말로 무원칙이며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국민들좀 피곤하게 만들지 말라!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왜 민초들이 해야만 하는가!!
박근혜정부는 직무유기를 하지 말라!
재발방지 약속을 받은 후에 개성공단을 정상화 할줄 알았다.하도 원칙을 강조해서 그게 박근혜의 원칙인줄 알았다.그러나 꽝이였다.
2.박근혜후보시절 대선토론때 전교조를 엄청 비판해서 집권한다면 전교조를 정리하고 좌익역사관을
시정할줄 알았는데 왠걸 이해찬교육부장관밑에서 좌파교육정책을 입안했던 자를 교육부장관에
임명시키더니 이젠 대놓고 전교조가 없애려고 햇던 자사고를 알아서 폐지한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이것이 박근혜의 교육정책에 대한 원칙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다.
3.국정원 죽이기에 올인한 야당과 종북세력의 총궐기에 민초들인 국민들도 뜨거운 대낮에 1인시위등
으로 나라를 지킬려고 하는데 정작 박근혜정부는 검찰을 이용해서 국정원을 개박살내고 있지
않는가! 이것이 박근혜가 매일 입만 열면 주장하는 원칙에 맞는 짓인가?? 국정원녀의 인권침해에
대해서 박근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야말로 무원칙이며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국민들좀 피곤하게 만들지 말라!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왜 민초들이 해야만 하는가!!
박근혜정부는 직무유기를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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