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사태 원흉 권은희와 채동욱을 파면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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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08-20 22:37 조회2,90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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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딸] 특정세력 지원? “삐뚤어진 소신”
김진태 “권은희, 정치적 야심 의심스러워”
“권은희, 혼자만 옳고 14명이 다 틀리다고? 女 분석관은 눈물까지 흘리는데...”
- 최종편집 2013.08.20 15:45:05
- 오창균 기자
[광주의 딸]이라고 불리는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정치적 야심]을 품고,
야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국정원 수사를 몰아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은희 전 수사과장은
광주(光州) 태생으로
전남대 법학과 재학 시절 운동권에서 활동했고,
변호사 활동 당시엔 위증교사 의혹이 제기돼
검찰의 내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한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발언에 대해
“소신이면 좋은데 비뚤어진 소신”이라고
20일 비판했다.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위원인
김진태 의원은
<BBS> <KBS> 라디오 방송에 잇따라 출연,
전날 열린 2차 청문회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권은희 전 수사과장은)
서울경찰청장이 뭐라고 말을 하면
정당하지 않은 압박이었다고 하는데
그냥 자신의 느낌일 뿐이다.
동료 경찰들이
열심히 (댓글을) 분석해 주면
(권은희 전 수사과장은) 혼자만 잘못됐다고 한다.
14명 대 1명인데,
혼자서만 옳고
남의 주장은 전부 다 틀리다고 하는 것 같다.권은희 전 과장은
어제 청문회에서 수사축소문제가 있었다고 한 반면,
참석했던 14명의 (댓글) 분석관이나 경찰들은
한 결 같이 그런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 중 어떤 여자 분석관은
소신껏 일했는데,
이제 와서 축소한 것으로 왜곡되니
너무 속이 상한다고 눈물까지 보였다.
(권은희 전 수사과장이)
속으로 어떤 정치적 야심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련의 행위를 보면
그런 의심을 가질만한 점이 많다.
현장(국정원 여직원 오피스텔 감금사태)에 출동해서도
인권유린을 제지할 생각은 안하고
야당 의원들에게 브리핑을 한다든지,
수사를 어느 한 쪽으로 몰아간다든지,
(자신이) 핍박받고 있는 것처럼 주장한다든지,
이런 것은 어떤 계산된 지도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국정조사 청문회장에서
다른 분석관들의 설명을 무시하고 편파적 주장으로 일관한
권은희 전 수사과장은
현재 야권의 영웅으로 급부상 중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음 20대 총선에서 권은희 전 수사과장이
민주당 비례대표를 받을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왔다.
김진태 의원은
[김용판 서울청장이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국정원 여직원 오피스텔에 대한 압수수색을 못하게 했다]는
권은희 전 수사과장의 증언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압수수색은
서울경찰청장이 못하게 한 게 아니라,
하라는 데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것은 권은희 과장도 잘 알고 있다.
어제 나와서도 (압수수색 영장 신청 혐의를 입증할)
소명자료가 부족했다는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시인했다.
(권은희 전 수사과장) 본인은 그런 사실을 다 알고 있었고,
해도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도
검찰에 두 번이나 (신청)했다가 압수수색을 기각 당했다.
그걸 갖고
압력을 받아서 자기가 못했다고 할 상황은 전혀 아니었다.”
다시 말해,
권은희 전 수사과장은
무슨 꿍꿍이를 숨기고 있었는지
상황을 잘 알면서도
특정 세력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은
“권은희 전 수사과장은,
국정원 의혹 수사진행 중
상부에 보고도 하기 전에
특정 (좌파)언론에 수사내용이 자꾸 노출됐고,
외압이 있었다고까지 폭로한 걸 보면
정치적으로 편향된 사람”이라고
전날 청문회에서 지적했었다.
김성욱 칼럼] 엉망진창 핵심은 검찰의 조작-발표!
적반하장(야권·從北) + 지리멸렬(政府·여당)
- 최종편집 2013.08.20 11:42:32
-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 야권-종북(從北) 적반하장 + 정부(政府)-여당 지리멸렬
1. 국정원 댓글 논란이
난타전(亂打戰) 양상을 띠면서 쟁점이 흐려졌다.
가스층처럼 거짓이 가득 차 있지만,
연막을 거두면
핵심은 검찰의 CCTV [짜깁기] 조작-발표다.
2. 국정원 댓글을 선거개입으로 몰아간 것 자체가 억지였다.
70명이 근무하는 국정원 對北심리전단 부서에서 작성한
73건의 종북(從北) 및 반(反)정부 행태 비판 댓글이다.
직원 1명이 1년에 댓글 하나 단 정도.
그나마 “문재인” 이름이 언급된 댓글은 3개다.
3. 기자들은 선동에 나섰다.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있는 자들이다.
이런 선동은
<미선이-효순이 사건>을 필두로 광우병 난동-천안함 폭침에 이르기까지 고질적 병폐다.
<언론노조> 기자들이 2천 명에 달한다니
이들이 나팔을 불면 온 나라가 들썩일 수밖에 없다.
4. 민주당과 종북·좌파·촛불세력은 국정원이 [불법적인 선거개입] 운운 촛불시위를 계속했다.
결정적 촉매가 된 것은 검찰(檢察)이다.
불법도, 부당한 행위도 아닌 국정원 본연의 종북(從北) 대처 업무를
[국정원장 지시에 의한 선거개입]이라고 무리한 판단을 했다.
5. 정작 온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검찰의 판단은
컴퓨터 분석 과정 CCTV 자료를 [짜깁기] 수법으로 조작-발표한 것임이
이번 국정조사기간 중 드러났다.
검찰은 이를 기초로
원세훈 前국정원장이 선거개입을 부당하게 지시하고
김용판 前서울경찰청장이 부화뇌동한 것인 양 원세훈·김용판을 기소했다.
6. 검찰은 CCTV 내용 중 분석관들의 발언 내용을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쪽으로 해석될 수 있도록 과장하거나
심지어 해당 문맥에서 나오지 않은 발언을 임의로 붙여 넣었다.
예컨대 경찰분석관이 [쓸데없는 문서]를 없애라고 지시하는 장면을 [짜깁기] 하여
증거물을 없애라고 지시한 것처럼 발표한 것처럼 꾸몄다.
7. 더욱 황당한 일은 수사를 담당한 검사다.
극좌 운동권 출신에
검사 임용 이후에도
[주한미군철수 +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 사회진보연대에 후원했던 인물이다.
이 단체가 발간한 월간지에는
“그렇소 나는 공산주의자요” 등 노골적 공산주의 찬양 주장까지 실려 있다.
대통령 지휘 받는 채동욱 검찰총장이 이런 검사를 중용해 편파적 수사를 벌인 셈이다.
8. 민주당과 좌경언론이 국정원을 압박하고,
경찰 일부가 이에 동조하면서 혼란은 커졌다.
최초 수사를 맡았던 권은희 수서서(署) 과장은
19일 청문회에서,
김용판 前서울경찰청장 주도로 발표한 수사결과는 “은폐 축소된 내용”이라고 말했다.
반면 같은 청문회에 출석했던 경찰 분석관 9명 전원은
권 과장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고 했다.
경찰 분석관 9명은
[국정원 선거개입이 없었다]는 자신들의 판단에
“양심이 거리낌이 없다”고 한 데 반해,
권은희는 [민주당+촛불+종북] 편을 들었다.
9. 피아(彼我) 식별이 어려운 국정원 댓글 사건의 핵심은
경찰 일부와 검찰의 과잉-편파-조작 수사다.
그러나 정부·여당의 지리멸렬(支離滅裂)과
[종북+친북+촛불+민주당] 세력의 적반하장(賊反荷杖)으로
주객이 바뀌어 버렸다.
불법감금, 對국정원 정치공작의 책임을 져야 할 민주당이
칼자루를 잡았다.
이들이 국정원-경찰-새누리당을 몰아붙이고
노무현 NLL 포기 문제도 물이 타져 버렸다.
10. 국정원 댓글 사건의 본질은
지리멸렬 정부·여당,
우기는 게 특징인 [민주당+촛불+종북] 세력,
정치력(政治力) 없는 대통령 사이에서 눈치 보던 검찰-경찰 일부가
후자에 가세해 커진 사태다.
헌법과 진실, 정의에 따르면,
책임질 대상은
CCTV를 조작-발표한 검찰과
과잉-편파-조작 수사를 지휘한 검찰 지휘부다.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http://www.ilbe.com/1829757436
위의 영상 보시면,
권은희는 자기 입으로 영장신청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대 국정조사에서는 지가 그렇게 말한날 오후에 온 청장 전화가 영장을 청구하지 말라는 외압이었다고 했습니다.
참 황당할 일입니다.
물론 영장신청 자체가 잘못된것입니다. 저상태에서 영장신청해봐야 나오지도 않고 신청 자체가 잘못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영장 신청할려고 했고 청장이 전화로 못하게 했다.
그게 외압이다. 그 지랄입니다.
그리고 각종 언론에서 위에 김도읍의원의 말은 기사화 되지 않고,
김용판이 거짓이고 권은희가 옳다는 식의 기사만 쏟아집니다.
아무튼 저 뇬이 거짓말 하는게 확실하다고 봅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국조에서 왜 권은희의 위증교사전력과 운동권 경력을 말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지난 기사보면 새누리당 의원들도 알고 있습니다.
청장의 말을 거짓이라고 우기면 과거 위증경력, 운동권경력, 그리고 위 동영상의 말을 했으면 권은희가 뭔 말을 해도 안먹혔을 겁니다.
그리고 권성동의원 질문에서 나오는데,
이뇬이 수사과장하면서 피의자를 직접 조사한일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피의자 조사조차 본인이 하지 않으면서, 이 사건은 초기에 현장에 직접 출동했습니다.
이것도 뭔가 민젖당과 짜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런 부분입니다.
왜 이사건은 초기에 과장이 직접 출동했나?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위대한 권은희(국정원 댓글 수사과장)
1. 변호사 시절 비리전력 의혹...위증 교사 혐의 (언론보도)
1. 전남대 운동권 출신
1. 노무현 때 특채(2005년),,비리전력 의혹이면 의혹 자체로도 정상적인 상태에선 임용 불가능 아닌가? -
임용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여야 한다.
1.관할을 벗어난 짜고 친 의혹.....역삼동(강남경찰서 관할)에서 일어난 국정원 여직원 감금 사건을 관할도 아닌 수서경찰서에 고발, 그리고 권은희 쏜살 같이 달려옴.
국정원내부 직원이 불법으로 국정원 대간첩 작전을 민주당에 누설 민주당이 국정원 여직원을 불법 사찰해서 불법 감금.
위대한 진재선(국정원 댓글 주임검사)
소위 주사파가 주도해 온 90년대 운동권이 북괴 지령에 따라서 국보법폐지, 파쇼폭압통치기구 [안기부 폐지]에 앞장섰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92학번, 1996년 서울대 총학부회장 역임 민중혁명(PD)계열 반체제 운동권, 전라도 출신 검사가 직전 국정원 총수를 선거법으로 옭아 넣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김대중 정권 때 검사로 임용한 모양이니 이런 전력을 가진 자를 검사로 임용한 경위에 대하여도 철저히 조사를 하여야 한다.
진재선, 권은희 모두 반정부 학생 운동을 하였고, 좌파적인 이념을 가진 자들로서, 두 좌파 대통령 시절 임용 되었으니 그래서 반공의 최후 보류이고, 운동권의 타도 대상인 국정원에 원한을 가지고 있단 말인가?
혹시 전라도 뿌리인 민주당과 권은희, 진재선의 사전 모의는 없었는지??
1. 불법 공작과 감금 사건은 쏙빼고 70명이 근무하는 국정원 對北심리전단 부서에서 73건이면, 한 사람이 한 해에 하나 꼴로 석 줄짜리 댓글을 쓴 셈인데, 이게 선거에 무슨 영향을 끼치며 정치인의 從北행태에 대한 비판이 왜 불법인가?
1. 권은희, 진재선 컴퓨토도 조사해야 하는 것이다.
권은희, 진재선의 컴퓨터에서 문재인/ 박근혜/민주당 /새누리...외에 정치권과 관련된 이런 단어가 하나만 나와도 정치 개입으로 처벌하여야 한다.
국정원 여직원 불법 감금 사건을 댓글 정치 사건으로 변질시킨 권은희, 진재선 주장대로라면
간첩은 인터넷에서 선거개입해도 되고 국정원은 좌파, 좌익, 간첩의 여론 조작질을 감시하면 정치개입으로 처벌해야 한다?
그럼 당연히 간첩 지지받은 좌파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뻔한 일.
앞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은 좌파 대통령이 계속 나올 것임
이래서 대한민국이 북괴 공산화 되는 것은 이런 자들 때문에 시간 문제입니다.
양심적이고 옳바른 안보관을 지닌 판사가 정당한 판결로서 무죄를 입증하여야 할 것이며, 권은희와 채동욱, 윤석렬, 진재선 같은 좌파적인 자들을 공직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돼야 대한민국이 영원할 것입니다.
군사력과 경제가 압도적인 월남이 월맹 공산주의에 왜 몰락하였는지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통령궁, 국회, 판검사, 종교지도자 등등 모든 분야에 월맹 공산주의자가 박혀 있어서 피아 식별이 어려웠고, 일반 국민은 군사력과 경제가 압도적으로 우세한데 설마 월맹에 잡아 먹히겠냐? 식의 안의한 무관심으로 자신의 돈벌이에만 관심을 가지다 보니 어느새 공산화가 되어 처형을 당하는 순간을 맞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자유 월남의 국민 수 백만명이 처형을 당하고서야 공산주의의 악랄함을 몸서리 치게 체득하였으니, 그 때는 이미 늦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