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글 쓰는 사람들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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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사타누스 작성일13-08-21 12:32 조회3,583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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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지극히 관심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지금 하는 일은 그냥 허공에 대고 말하는 것 뿐이라는 거
어차피
이미 대한민국 사람들은 냉소적으로 변했다.
비정규직은 전국민의 60%
청년실업율은 매우 높고
알바니 편의점에서 일하니 하는 100만원 이하 직업들을 빼면
90%가 백수라고 본다.
뭐 그러니 냉소적일 수 밖에
(자기 혼자 사는 사람들은 미련이 없으니 냉소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요.)
내가 아는 사람은 400이상 버는데도 아직 결혼을 안했음
그런사람들은 이나라에 대해 미련을 안가짐
돈을 달러로 바꾸어 놓고 이나라를 떠난다고 함
자손이 없고 마누라가 없는데 굳이 이나라에 미련 가질 필요 있을까?
어떤 면에선 이런 운동 자체가 헛수고 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단지도 나눠주고 실질적인 만남이 있어야 되는데
온라인에서 자판 두드리는 것은 자판두드리기 밖에 안됨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여기 10명의 브레인이....
10군데 퍼트리고,,,,
그게 다시 100군데 퍼트리고,,,
그게다시 100군데 퍼트리고,,
그게다시 10군데 퍼트리고,,
10 x 10 x 100 x 100 x 10 = 10000000 ?
프로사타누스님의 댓글
프로사타누스 작성일
참 퍼트리겠수
지네 끼리 도는 거지
다단계회사에서 보니 두명 데려오기는 쉽데.
한사람당 두명씩 그렇게 되면
30달 지나면
중국인구와 맞먹는다는 걸 모르나..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이 부분은 지박사님의 박사학위와 관련있다는것,,,,,
그게 뭔지나 이해를 하면,,자기가 챙피한걸 알텐데,,,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일반인대상 이해하기 쉬운책,,,
AL 바라바시 - LINKED 추천...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프로~~ 아무개님...
글쓰기 좋아하는 사람 따로있고... 글솜씨 없어서 읽기만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각자 자기 기량에 맞게 알맞은 일을 할 뿐, 남의 행동에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추천을 많이 받는 글은 여러분이 공감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남의 행동에 평가를 내리는 말은 삼가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나는 글재주 없어 들어와 읽기만 합니다.
이곳은 세상의 등대.. 어느길이 올바른지 잘 알려주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도 여러번 이곳에 와서 여러 글을 읽으며, 또 나누어 읽고싶은 글은 많은분들에게 퍼나릅니다.
글재주도 없고 글투도 쌍소리에 철자법도 제멋대로의 수많은 쓰레기 글로 덮인 다른 동네엔 그야말로 시간낭비..
나는 알차고 애국심 넘치는 이곳이 그지없이 좋답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빛은 계속 가능한 모든 방식에서 밝혀야 합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있는 글은 최근글 게시판으로 옮겨집니다.
최근글로 옮겨지는 글에 대한 인터넷 유저들의 관심 소재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대체로 하루에, 적게는 1천명, 많게는 5천명 정도가 클릭을 합니다.
평균 3천명 정도는 클릭을 하는 셈이지요.
그리고, 위에 회원님들께서도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만,
잘 된 글은 블로그나 카페, SNS, 여타 커뮤니티 사이트 등으로 복사되어 옮겨지게 됩니다.
또한, 이곳이나 퍼나른 곳에 쌓인 글들은 포털에서 두고두고 검색이 됩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맞습니다. 자판만 두드리는 건 헛 일입니다.
온라인 여론은 그 수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힘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결정력이 없습니다.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
한심해서 한 마디 한다.
5백만 야전군이 왜 게시판 활동만 하는 것 처럼 보이는 줄 아냐?
임마.
빨갱이가 장악한 방송과 신문에서 지만원 박사님을 또라이처럼 취급하니,
그런 거다. 알고 씨부려,
선동에 넘어간 대다수 백성들도 대갈통에 그리알고 있어서
네 눈깔에 그리 보일 뿐이노라.
이미 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회원님들과 하고 있단다.
개새끼야.
정신나간 씹쌔에게 사람취급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