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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연고대생” 지휘부 일부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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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4-09-27 09:26 조회1,70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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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대남 특수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봅니다.  518 대남 특수전투에 대한 사항은 북괴에서도 비밀 중에 비밀로 분류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북괴는 북괴 특성상 어느 조작에도 당 세포가 존재하고 있는데, 우리는 강릉 잠수함 좌초 사건에서 당 세포 2명이 잠수함 승조원 전원을 사살하고 북으로 도주한 사건을 기억하실 겁니다.

 

518 광주사태에 참전하여 광주공원에서 특수전을 전개한 병력을 지휘한 세력과 당세포는 아직도 전남일대에서 고첩들과 활동을 하고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518 광주사태가 끝나고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518 광주사태 홍보와 의식화 활동 그리고 성역화 작업 때문이라고 봅니다.

 

북괴가 남북대화를 하면서 광주 518 묘역을 찾아 헌화를 했던 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보고, 그 당시 동영상까지도 분석하고 있는 중입니다.

 

남한의 정보력을 보건 데, 호남일대에서 해방 후부터 지금까지 암약하는 고첩들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고, 이들에 의해 연고대생 600명이 은닉되고 호송되고 보급투쟁까지 비밀리에 되었고, 결국은 광주에서 한국 정예부대인 공수부대를 몰아 낸 특수전 수행을 한 것만 봐도 명백하게 알수 가 있습니다.

 

해방 후 수많은 반란 사건과 6.25 전쟁 중에 장기간에 걸친 지리산 빨치투쟁은 이미 역사적 사실로 기록이 되어 있고, 518 광주사태에 또 600명의 정예 북괴군이 참전을 했다는 것이 이번 지만원 박사님 연구 발표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단지, 역사로 기록은 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아직은 물증을 찾아 낸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물증을 찾아 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추적을 하고 있는데, 누가 감히 518 연고대생이 100% 철수했다고 장담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북괴의 대남혁명 전략과 전술로 봤을 때 518 북괴군 특수작전은 북괴로서도 아주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를 할 것이고, 대남 특수전의 교범으로 채택되었으리라고 보여지는데, 그 실례가 바로 이번 통진당 이석기 사건으로 분석되기에 더 더욱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에 남한의 정보당국과 특수전 부대들은 이런 사실 자체를 분석하고 대비하는 자세를 보이기는 커녕 은닉을 하거나, 근거 없다는 비난을 하고 사실적인 증거 자체도 국가 고위직을 동원해 부인하고 있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런 남북의 태도 차이는 언젠가는 북에게 당 할 수도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게 하는 것입니다.

 

정부 당국은 지금이라도 518 대남 특수전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거나, 또는 확보된 증거들을 인정해서 518 진실 규명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스템 클럽에서 언젠가는 밝혀진 자료들만 갖고도, 518일부터 22일까지 연고대생 대남 특수전 상황을 일자별 시간대별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공표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절대 다수의 국민들의 공감이지, 북괴와 그 동조세력들의 승복이 아닙니다. 단지 그들은 파멸과 척결의 대상일 뿐 입니다.

 

정말 지만원 박사님의 연구업적은 이 나라의 왜곡되어 가고 있는 현대 역사를 바로 잡는 획기적인 것 인데, 회원님들 께서는 이미 그 내용을 다 아시고 계실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동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국가의 정보기관이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 낸다면, 시스템 클럽을 탄압하지는 못할 것으로 확신하고 물증을 확보하도록 노력을 해 봅시다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북괴는 해외주재 대사관도 당세포가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대사가 통제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과거 중정 조정관들이 다 통제를 했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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