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저도 비슷한 말씀을 드렸지만 좋은 의견이십니다.
김정은을 코메디로 만든 할리우드의 '더 인터뷰'란 영화가 곧 개봉됩니다.
미국, 영국은 이념에 상관하지 않고 극적인 사건을 영화로 만들어 히트를 칩니다.
국내 문화계는 좌파들이 장악하고 있어 절대 불가능하므로 할리우드나 영국 BBC와 연결을 하면 100%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외국에서 5.18에 대하여 이슈가 되면 자연스럽게 국내로 확산이 돼 5.18 폭동의 재정립에 불이 붙을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마지막 역작 '5.18 다큐멘타리' 제작 대본을 영국이나 할리우드에 살짝 맛보기로 조금만 보내 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러브콜을 보이겠지요.
지박사님께서 그들과 공동으로 영화나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는 방법도 아주 좋을 것입니다.
5.18 측은 자신들의 부끄러움을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를 택했지만 우리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더 큰 반향을 일으킬 곳을 찾아야 합니다

5.18 폭동에 대한 세계적인 반향 - 한국 현대사 재정립 및 좌파 척결 계기가 마련될 수 있습니다.

5·18 진압작전에 참여했던 군경들이 속속 증언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내는 이미 소용없어졌으니 외국에다 의장님의 저서를 읽혀야 합니다.

무례한 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5.18폭동을 헐리웃이나 BBC가 건드린다면 폭동옹호론자들이 어떻게 들고 나올지도
볼거리이고 5.18북괴특수군 문제는 벌써 TV조선이 흥행에 관해 확인을 시켜 주었습니다.
제 생각엔 영화나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면 흥행 초 대박 영화가 될것입니다.
영화 줄거리는 지만원박사님께서 5.18폭동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기만 하면 될겁니다.
추가적으로 해외 군사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