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하 전대통령의 끝나지 않은 5.18폭동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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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3-08-18 10:12 조회3,9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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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민주화세력들은 최규하 대통령을 물렁하게 봤고
김대중 김영삼은 최규하를 끌어내리려 그들의 주특기인
데모 난동을 부추기고 확산시켰습니다.
그러나 최규하 대통령은 거대한 바위처럼 꿈쩍도 않았고
5월 18일 광주폭동으로 민주화암덩어리가 모습을 드러내자
과감하게 시행한 쪽집게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6년후 민주화암덩어리는 재발하였고
다시 한번더 최규하를 위협합니다.
그러나 최규하 전 대통령은 거대한 바위처럼 꿈쩍도 않았습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
articleId=1998043000329115001&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8-04-
30&officeId=00032&pageNo=15&printNo=16420&publishType=00010
97년 김영삼 수족이었던 대법원은 5.18폭도들이 최규하 전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을 수호하기 위해
무장폭동을 일으켰다 했지만 재활용불가 인가쓰레기 김대중은 지를 위해 무장폭동한것이라 대놓고
5.18을 왜곡하고 있지만 5.18것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아무 말이 없습니다.
최규하 전 대통령은 단한번도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부른적이 없으며 97년 대법원의 판결처럼
최규하 전 대통령을 수호하기 위해 무장을 했다는 폭도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한적이 없습니다.
대법원의 판결대로라면 최규하 전 대통령은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이지만
어찌된일인지 5.18사람들은 최규하 전 대통령에 대해 일체 말이 없습니다.
참으로 웃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80년 5월 5.18폭동을 주도했던 북특수부대 출신중 한명도 탈북하여 증언하고 있는
지금 이시점이 최규하 전 대통령의 증언을 공개하여 민주화암덩어리를 영구제거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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