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르크스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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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17 작성일13-08-18 10:13 조회3,21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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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르크스는 말한다
'프롤레타리아트 독재는 최고 형태의 민주주의이다'
(정치경제학 하권 22면)
'박정희 대통령은 노동자였다(시해 당시 군의관:종이처럼 얇아진 허리띠,
도금이 다 벗겨진 넥타이 핀, 낡은 시계, 볼품없는 작은 체구)'
'고로,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는 최고 형태의 민주주의였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가히 감동적 comment다. 사실 인간 박정희의 유품은 성철스님의 그것에 비유할 만하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은 최고의 진보주의자입니다.
본문처럼 그는 가난한 노동자였고
기존 질서를 뒤 엎는 혁명을 하였으며
민중과 막걸리 마시고 모내기 하고
운명적인 가난을 물리친 새마을운동을 했습니다.
이 시대 진보주의자들은 다 사이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