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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좌좀 신문 중앙일보의 어거지 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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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석 작성일13-08-18 10:34 조회3,67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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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와 모종의 결탁을 이후 중앙일보의 좌경화는 이제 기정사실이다.  그래서 좌파 좀비다운 논설을 까댄다 해도 별로 놀랄 일은 아닐지 모른다.  그렇더라도 오늘자 논설 새누리당은 국조위원인가 변호인인가라는 제하의 논설은 좌파 좀비 특유의 억지 주장으로 있다

 

논설은 먼저 김용판/원세훈 증인 선서거부를 힐책하는 투로 시작한다.  사람이 하라는 선서는 하지 않고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하는 발언만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만일 중앙일보 회장이라는 작자가 두사람이 있는 상황에 처했다고 보자.  그러면 중앙일보 회장은 중앙일보가 바라마지 않는 대로 자기 혐의 순순히 인정했을 ?  가령 중앙일보 홍모가 회사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하고 첩질이나 했다는 터무니 없는 누명을 쓰고 재판이 걸려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홍모는 국회에 불려나와 정청래 같은 저질이 지금 기분이 어떠냐 얼투당투한 질문에 순순히 대답해야 하느냐 말이다.

 

좌좀 신문은 계속해서 국회는 안타까웠다.  야당은 장외투쟁까지 해서 증인의 출석을 끌어냈다다고 안타까워한다.

 

그러데 말은 틀렸다.  국회가 안타까운 것이 아니라 억지 생떼를 쓰고 있는 민주당이 안타깝다면 안타깝지 여당은 안타까울 하나도 없다. 

 

신문은 계속해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공언한 새누리당은 아예 변호인으로 나섰다 마치 새누리당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도 한양 선동질을 한다.  그런데 만일 야의 입장이 바뀌었다고 가정해도 신문이 이런투로 나무랄까?

 

그런데 사실을 말하자면 새누리당은 증인을 전혀 변호할 필요가 없다.  물론 새누리당 의원들은 둘을 변호하려는 의도로 유도적인 질문을 했겠지만 이들 질문들은 모두 사실에 입각해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의원들의 의도가 어디에 있든 결과는 사실의 재확인일 뿐이다.

 

현재 국정조사의 대상이 되어있는 소위 국정원 댓글 사건 청문회의 생중계를 시청한  사람들은, 그가 것을 주요일간지의 논설이랍시고 좌좀같은 덜어진 인간이 아니고 약간의 판별력이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사안이 처음부터 도대체 국정조사감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신문이 이것을 주제로 하고 싶다면 문제부터 지적했어야 옳다.

 

원세훈 원장은 기회있을 때마다 추호의 대선 개입에 대한 인상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하라는 지시를 내렸었다.  좌좀 검찰이 무리한 기소를 했지만 사안은 재판중에 있는 사건인 만큼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는 것이 옳다.  국정조사 깜이 처음부터 아니라는 것이다.  더구나 국정원을 이용한 대선개입을 말한다면 민주당의 국정원 매관 매직 사건과

댓글목록

일석님의 댓글

일석 작성일

(본문계속)
팩트는 이것이다.  지금 민주당이 미쳐날뛰며 장외투쟁을 벌리고 있는 이유는 자신들이 촉발한 NLL대화록 문제와 사초 삭제 문제, 그리고 국정원녀 감금사건, 국정원 직원 매관 매직 사건 등등의 법죄적 행위의 노출로 곤경에 빠진 민주당이 생떼로 이 난관을 벗어나려는 데에 있다. 

레닌이 그랬다던가 거짓말도 백번을 되풀이하면 진실이 된다고.  그래서 민주당이 이 교훈을 따르려는가?  그리고 이 억지 논설을 쓴 중앙일보 좌좀 논설위원은 이에 부화뇌동하려는가?

그러나 레닌은 틀렸다.  거짓말은 천번, 만번을 되풀이해도 거짓말로 남아있다.  그 말은  민주당의 선동에 넘어가 종북 좌좀이 된 일부 덜 떨어진 인간들에게나 통하는 말이다.  민주당의 박영선, 김광진 정청래, 등등의 얼간이들 같은 인간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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