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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추념일지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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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3-08-19 10:34 조회2,8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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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추념일지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제주4.3사건은 대한민국에 대한 반란이자 폭동이었습니다.

원래는 폭동이던 것이 시절을 제대로 만나

피해자로 둔갑하고, 민중혁명으로 변하고,

이제는 국가추념일까지 지정되어 추앙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수우파 단체들이 모여서

제주4.3사건의 진실과 4.3 추념일지정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세미나를 개최하려 합니다.

 

-. 일시 : 2013년 9월 2일 월요일 오후 2시

-. 장소 : 서울 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실

 

제주4.3 추념일지정은 국회를 통과하여

국무회의 심의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4.3추념일이 확정되면 4.3은 5.18을 닮아갈 것입니다.

벌써 유족들은 보상금과 트라우마 센터를 언급하고 있고,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은 4.3묘지에 우르르 달려가 절을 하고,

4.3단체들은 4.3묘지에 참배 안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눈알을 부라리고,

4.3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제2의 광주가 될 것입니다.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제주4.3은 좌파들의 독무대였습니다.

4.3평화공원에 인민군이나 폭동 주모자들이 모셔져도

어떠한 저항도 받지 않았던 좌파들은 무소불위가 되었습니다.

4.3유족회는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을 학살자로 매도하고,

4.3평화재단은 4.3을 민중항쟁이라 주장하는 좌파들의 놀이터가 되고

4.3평화재단이 그 많은 예산으로 좌파들의 돈줄 역할을 해도

우파들은 별다른 공격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저항하지 않고 싸우지 않았기 때문에

제주4.3은 국가추념일 지정까지 이르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제야말로 일어서서 싸울 때입니다.

 

지금 싸우지 않고 4.3추념일 지정을 지켜보기만 한다면

좌익과 싸우며 대한민국을 세웠던 건국세력들은

살인자가 되고 학살자가 되어

대한민국 건국의 영광과 긍지는 수치와 수모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이뤄졌던 제주4.3진상조사는 제2의 4.3폭동입니다.

이번 4.3 추념일지정을 주제로 열리게 될 4.3세미나를 계기로

대한민국 보수우파들은 반격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보수우파인사들과 제주인사들, 4.3유족이 패널로 참석합니다.

이번 세미나에 많이 참석하시어 힘을 보태 주십시오.

같이 동참할 우파 단체들은 연락 주십시오.

 

-. 일시 : 2013년 9월 2일 월요일 오후 2시

-. 장소 : 서울 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실

-. 연락처: 010-4696-7177   (02)3478-9284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자유논객연합. 500만야전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종북쳑결단. 북한해방연합.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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