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도 종북세력 척결을 선언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정원의 제1 고유임무가 바로 빨갱이(북빨+남빨)를 잡는 것이다. 빨갱이를 숨겨서 말한 것이 종북세력이다. 요새 빨갱이가 숨는 놈이 하나도 없는데 왜 우파가 종북세력을 공격도 못하고 그들을 숨겨주어야 하나?

만약 야당이 집권을 하려면 빨갱이 척결을 선언하고 앞으로 종북세력을 국회의원 등 선출직에 공천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명료한 선언을 하지 않고 종북세력 척결을 반대하면 그들 역시 척결해야할 대한민국의 적이다.

어제 청문회에서 종북세력을 두고 논란을 벌였다. 한국의 주적 종북세력을 두고 논란이 일어난다는 것은 대한민국국회가 아니고 남북이 통일된 국회에서나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 아직 남북이 통일되지 않았는데 국회에서 이 따위 논란이 벌어지면 북한은 배꼽을 쥐고 웃을 것이다. 왜냐하면 "남한에도 우리를 편드는 정신 나간 의원들이 너무 많다." 라고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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