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소리 말고 '안희정 김대업 청문회'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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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3-08-17 12:57 조회3,16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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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16/2013081602067.html?news_Head1
자자, 딴 소리 말고 수사를 하자고!
<안희정 김대업 대질>도 하고
<안희정 김대업 청문회>도 하자고!
안희정과 민주당은
어서어서 수사를 받고
어서어서 청문회를 열어
결백을 증명하랑께!
댓글목록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안희정이 저 놈만 보면 5천만원 상품권 생각이 나네요.
구로님의 댓글
구로 작성일
한 국가의 지도자로서 능력이 없는 자가 대통령이 될 때는 권모술수가 있게 마련입니다.
평범한 의무 하사관 출신의 김대업이 병풍 사건을 혼자서 기획, 실행을 했겠습니까?
반사 이익을 얻을 상대로부터 아무 보상도 없이 김대업이 혼자서 병풍 사건을 일으킬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당시 노씨 측 이나 민주당에서 김대업의 '이회창 병풍 비리 의혹' 주장에 대하여 김대업의 주장이 사실이며, 그를 '의인'이라 칭송 까지 했기에, 지금 김대업의 50억 주장에도 진실로 받아 들어야 그나마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이 1/3 정도 효력이 발생하는 것입니다(수사 결과 50억 주장이 사실이면 노무현의 대통령 자격이 3/3, 즉 100% 박탈 되어야 함 - 5공 청문회 때 무현이가 전두환 대통령에게 국회의원 명패를 집어 던진거나, 전대통령 예우가 박탈 당한 것이 생각 나는군요. 과연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친노측이나 민주당이 지금의 김대업의 주장을 거짓말로 치부한다면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의 배신자만 될 뿐입니다.
김영삼이 부터 김대중, 노무현 까지 좌파 정권의 불법, 비리를 단죄하라고 이명박이 한테 표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기회주의 장사치 이명박이는 청계천 복원으로 대통령이 된 줄 착각하여 또 다시 4대강 등 건설에만 몰두한 결과, 작금의 대한 민국에는 영삼이, 대중이, 무현이가 뿌려 놓은 악취가 진동을 하고, 좌파, 빨갱이가 활개를 치고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한 평생 대통령 병 걸린 자들(영삼이, 대중이), 지도자로서 능력과 인품, 품격이 결여된 자(무현이), 장사치기(명박이), 서민의 아픔을 모르는 공주병 신사병 걸린 자, 남북 대치 상황에서 확고한 안보관이 결여된 자 등등은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 자질이 없는 것입니다.
그나마 명박이 보다 약간 오른 쪽(?)에 있는 박정권에서 좌파 정권의 불법, 비리가 계속 터저 나올 것입니다.
박대통령은 좌파 정권의 불법, 비리를 단죄하여야 퇴임 후에 명박이 꼴을 당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했습니다. 좌파, 좌익을 엄단하지 않고 그들에게 물렁하게 보이면 명박이 같이 정권 내내 그들에게 끌려가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교사로 삼아서 강력한 대통령이 되길 부탁 드립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지당 하신 말씀.
자상 하신 덧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