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일이 없는 자유대한민국,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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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8-16 05:20 조회3,59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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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수의 회원 여러분!, 혹시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일"을 아십니까?
저역시 오랜기간 8.15광복절만 알았지 이를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참으로 자괴감을 일으키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대체적인 건국일의 잠정의견은 1948년 8월15일로 하고 있으나 아직도 국론통일이 되 있지 못한 안타까운 사실이고 학자들간에 갑론을박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좌파이념까지 개입되어 폄훼되고 있는걸로 압니다. 왜? 국부이승만대통령의 자유대한민국의 단독정부수립을 "정통성"으로 인정하려하지 않는 좌파세력들 때문입니다.김구를 주축으로 하는 정통성을 내 세우려는 모략이 판을 치고 있지 않습니까?...
어찌보면 건국일이 8.15광복절보다 더 기려야할 경축의 축제일이 되야 할것 입니다.
오늘날의 이 "자유대한민국"을 있게한 자발적, 독립적 제헌국회를 통한 건국을 탄생시킨 이날을 있는둥 마는둥하는 잊어버리고 사는 우리들이 세계인에 부끄럽고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선진국이라 자랑하기 민망 하지 않습니까?
8.15광복은 물론 경축해야할 당연한 일이지만 이는 왜세에 의한 광복이였고 그에 못지 않게 자유대한민국을 세운 "건국일"은 외세에 의해 세운게 아니라 순수 우리의 독립지도자 국부이승만 대통령령의 영도력으로 세운 건국일입니다.
박근혜정부는 하루속히 학자들의 연구결과와 국민들의 동의를 받아 국회의결로 제대로된 건국일을 정해 공식선포를 해야 할것입니다.그리고 우리도 이제 떳떳이 제데로된 건국일을 8.15광복과 함께 축제의날로 기념되야 할것 입니다.
저역시 오랜기간 8.15광복절만 알았지 이를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참으로 자괴감을 일으키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대체적인 건국일의 잠정의견은 1948년 8월15일로 하고 있으나 아직도 국론통일이 되 있지 못한 안타까운 사실이고 학자들간에 갑론을박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좌파이념까지 개입되어 폄훼되고 있는걸로 압니다. 왜? 국부이승만대통령의 자유대한민국의 단독정부수립을 "정통성"으로 인정하려하지 않는 좌파세력들 때문입니다.김구를 주축으로 하는 정통성을 내 세우려는 모략이 판을 치고 있지 않습니까?...
어찌보면 건국일이 8.15광복절보다 더 기려야할 경축의 축제일이 되야 할것 입니다.
오늘날의 이 "자유대한민국"을 있게한 자발적, 독립적 제헌국회를 통한 건국을 탄생시킨 이날을 있는둥 마는둥하는 잊어버리고 사는 우리들이 세계인에 부끄럽고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선진국이라 자랑하기 민망 하지 않습니까?
8.15광복은 물론 경축해야할 당연한 일이지만 이는 왜세에 의한 광복이였고 그에 못지 않게 자유대한민국을 세운 "건국일"은 외세에 의해 세운게 아니라 순수 우리의 독립지도자 국부이승만 대통령령의 영도력으로 세운 건국일입니다.
박근혜정부는 하루속히 학자들의 연구결과와 국민들의 동의를 받아 국회의결로 제대로된 건국일을 정해 공식선포를 해야 할것입니다.그리고 우리도 이제 떳떳이 제데로된 건국일을 8.15광복과 함께 축제의날로 기념되야 할것 입니다.
댓글목록
korea님의 댓글
korea 작성일헌법개정해서 '1948년의 건국정신을 계승하여 '로 바꾸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