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욕하던 김문수 인데...

사람 속 마음은 정말로 모를 것인 것 같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기도 하죠.
그래서 사람이란 겪어봐야 아는 법.... 다만 세상만사 조갑제식 판단만은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이 놈의 말은 들을 가치도 없다!

한번좌빨은 영원한 좌빨이므로,,,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니,,조심히 봐야 될것 같습니다,,

두번째 가라면 서러운 일등위장 취업자 위장선술 믿기가 어려운사람.
이북 인권운동 하던 사람이 왼 대중이는 동서고금에 훌륭한 정치인이란식의 칭찬한사람.
좌익표 얻어선는 대통령자리 어려울듯.
향후 우익인체 한층 더 심할 듯 싶다.

대중이 빨갱새끼 간첩새끼 개새끼 하라고 해봐.
전향하려거든 서석구 변호사님께 자문 받으라 하시요.

김대중이 저질렀던 헌법파괴행위 "민보상위법"을 신주단지처럼 모시고 최후까지 그 법에 의한 민주화 공원을 자신이 지사로 있는 경기도에 유치한 골수 좌익 인물로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는 또 5.18민주화를 성경처럼 믿고 신봉하는 여당 내의 좌익 분자로 의심 받아 마땅한 인물로 본다. 지난 대선 경선 전에도 잠시 이슴만, 박정희를 팔아 먹다가 흐지부지 해 버린 인물입니다.

과거의 좌익 노동운동을 반성하고 철이 든 것처럼 언행을 보이면서도 그 근본적이고 반역적인 빨치산, 간첩, 살인폭력적 반 국가 범죄 세탁법인 "민보상위법"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마치 자신은 보수우파의 선구자인듯이 교활한 선전을 해 댄다. 국민들을 우롱하고 바보 취급하는 참 음흉한 정치꾼 중 하나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팔아 자신의 정치입지를 높여 보려는 얄팍한 사기행각으로 비친다.

김문수가 진정으로 전향한 모습을 보이려면 다음과 같은 언행을 확실하게 보여야 한다.

1. 자신이 알고 있는 과거의 좌익활동 동료들을 모두 까 발려야 한다. 물론 자신의 좌익 반국가적 활동도 있었다면 철저하게 드러내야 한다.

2. 자신이 국가로부터 인정한 "민주화인사"라는 호칭이 빨치산, 간첩 그리고 살인폭도들에게도 주어졌음을 국민 앞에 공공연하게 발표하고 자신의 민주화인사를 반납하는 각오로 그 반역자 혹은 범죄자들에게 주어진 "민주화인사"라는 왕관을 회수하고 국가가 베푼 명예회복과 금전적 보상을 모두 몰수해야 한다고 주장해야 한다.

3. 폭동반란을 수반했던 광주5.18민중봉기를 무작정 민주화운동으로 불러서는 안 된다고 국민 앞에 발표해야 한다. 그 역사의 재조명은 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상의 요구사항 중에 단 하나라도 확실하게 국민 앞에 밝혀 주고 난 후라면, 김문수의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말 장난을 일부 인정할 것이다. 그런 것도 없이 시기를 봐가면서 이승만과 박정희를 팔아 인기를 얻고 국민들의 표를 얻어 보겠다는 김문수를 나는 또 하나의 기회주의적이고 보수우파를 가장한 회색분자라고 부를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이승만, 박정희 아무리 팔아야 현재로선 박근혜, 조갑제 수준... 5.18 북한 특수군 개입과 관련한 그의 입장을 확인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18이 보수의 보증수표지요.

주둥빼기로야 뭘 못하겠습니까??
김문수는 그런  이야기 하기 전에,
그놈 성분부터 분명히 해야 합니다.
오락가락하는 갸 성분을 몰라서 그러시나요????

맞는 말이지만
빨갱이 녀석이 했다는 것은
국민들을 속이려는 것으로 해석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