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벌이는 종북세력의 음흉한 항일 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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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8-15 09:29 조회4,37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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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의 속 보이는 음흉한 항일 쑈
이종걸, 이상민, 문병호, 이용득 등 민주당 의원들이 광복절에 일본을 방문하여, 아베 정권의 우경화, 일본관료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잔해로부터의 방사성 오염 수 배출 등에 대해 항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이에 앞서 김한길 대표는 15일에 독도를 방문한다고 발표했었다. 민주당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죄악을 덮으려고 항일 쑈를 연출하고 있다.
민주당, 저 무리들이 당장에 처한 난관을 얄팍한 항일의식 선전 이벤트로 국민들의 눈을 속이려고 한다. 그들의 상전 노무현이 저질렀던 NLL포기의 기록과 그에 관한 대통령 기록물의 실종,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국정원 대선개입이라는 국정조사 쑈를 벌여 놓고, 점점 다가오는 불리한 처지를 만회하려고 난데없는 독도방문과 일본 항의 방문 등으로 국민들의 눈을 속이려 한다.
당장 눈 앞에 놓인 북한 깡패집단의 인민 죽이기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책인 “북한인권법”도 철저하게 방해하면서 국회통과를 막고 있는 민주당을 종북세력이라고 부르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사악한 종북세력이 광복절에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짓을 서슴없이 연출하고 있다. 종북 반역자들은 언제나 친일파 타령과 항일노래로 그들의 역적행위를 숨기려 한다.
100년 전 조선을 침략하여 우리 민족의 살상과 약탈로 식민지 爭奪戰의 희생양이 되었던 과거의 뼈 아픈 역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약소국의 悲哀이며 두 번 다시 그 아픔을 당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한 민족을 외치면서 대한민국을 없애려고 남침을 감행했던 북한 김일성 왕국의 반인륜적이고 패륜적인 범죄의 역사는 일제침략의 그것보다 수 천 배나 더 흉악한 것이다.
민주당이 수렁에서 빠져 나오려고 최후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참으로 사악하고 믿을 수 없는 집단이다. 민주당은 우선 북한인권법부터 통과시킨 후에 항일이든 친일파 척결이든 국민 앞에 외쳐야 한다. 흉악한 종북반역 음모를 가슴에 숨기고 항일의식이라는 정치적 쑈를 감행하는 너희들의 속내는 이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다 읽혀 버린 지 오래다. 제발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라. 이상.
2013. 8. 15. 만토스
댓글목록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친일파 타령과 항일 쑈는 빨갱이들의 최우선적이고 가장 손 쉬운 "가면 뒤집어 쓰기" 내지 "위장 전술"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민주당, 아그들은 촛불이다, 뭐다 돌아댕기지 말고-
거기에 쓰이는 천문학적인 경비를/ 살인더위에 돼지 족발 삶기듯 푹 삶기는 어진 백성들에게, 시원한 생수(生水)나 한병씩 돌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