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 해군의 세계최대 전함을 격침시킨 미군조종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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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역사창조 작성일13-08-15 23:14 조회4,97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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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말기 일본제국은 세계최대의 전함 야마토호를 건조합니다.
여기에는 미군보다 사거리가 훨씬 긴 대포를 장착해서
미군 군함이 오기전에 대포로 격침시킬 수가 있었기에
미해군의 커다란 위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야마토호의 대공포화를 무서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돌진한
미공군에게 난타당한 끝에 무력화되고 맙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공군기에서 발사된 어뢰 3발을 맞고 격침됩니다. 위 사진은 당시의
증언을 토대로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연한 것 입니다.
당시 공군중위였던 조종사의 인터뷰를 보면
1945년 4월7일 세계최대전함을 격침시킨 날 입니다. 당시 조종사는 임무완수의 만족감도
있었지만 비록 적이지만 함께 수장 된 수천명 일본해군들의 죽음을 가슴아퍼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상적인 사람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일본의 군국주의자나 공산 빨갱이들에게는 이런 마음이 없나 봅니다.
이념에 사로잡힌 이들은 수 많은 사람들을 학살해 놓고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전범 김일성, 김정일을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는 남한 빨갱이들은
이념에 사로잡혀 때가 오면 언제든지 학살에 앞장 설 위험한 인간들 입니다.
부산까지 찿아가 연약한 여인을 칼로 난자하여 죽여놓고도 자랑스러워한
광주의 30대 남자가 그 증거 입니다.
여기에는 미군보다 사거리가 훨씬 긴 대포를 장착해서
미군 군함이 오기전에 대포로 격침시킬 수가 있었기에
미해군의 커다란 위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야마토호의 대공포화를 무서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돌진한
미공군에게 난타당한 끝에 무력화되고 맙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공군기에서 발사된 어뢰 3발을 맞고 격침됩니다. 위 사진은 당시의
증언을 토대로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연한 것 입니다.
당시 공군중위였던 조종사의 인터뷰를 보면
1945년 4월7일 세계최대전함을 격침시킨 날 입니다. 당시 조종사는 임무완수의 만족감도
있었지만 비록 적이지만 함께 수장 된 수천명 일본해군들의 죽음을 가슴아퍼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상적인 사람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일본의 군국주의자나 공산 빨갱이들에게는 이런 마음이 없나 봅니다.
이념에 사로잡힌 이들은 수 많은 사람들을 학살해 놓고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전범 김일성, 김정일을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는 남한 빨갱이들은
이념에 사로잡혀 때가 오면 언제든지 학살에 앞장 설 위험한 인간들 입니다.
부산까지 찿아가 연약한 여인을 칼로 난자하여 죽여놓고도 자랑스러워한
광주의 30대 남자가 그 증거 입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래서 사상이 무섭다는 거지요!!!
잔인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