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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거짓말로 꽉채워진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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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多愚스님 작성일13-08-11 10:18 조회2,92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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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밑에  소개된 글은  서울 연세대학교의  김대중도서관에서 알리는 김대중과

이희호를  소개하는 글  내용인데  독자들 한번 읽어보시죠   여기서 또 거짓말을

하는군요.   노벨상(비록 가짜이지만)탄 사람이 거짓말하면 아니됩니다. ㅎㅎ

물론  그 글은  김대중이가 안쓰고   졸개들이 씃겠지만 자신들의 어두운 그림자

와  범죄를  미화 자화자찬하내요.  아마 김대중은  저승에가 염라대왕앞에서도

거짓말 할껄요  ㅋㅋㅋ






 - 김대중의 거짓말    -

<1> 김대중은 1924년 1월 농사를 짓는 아버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ㅋㅋ

왜 부모를 숨기시나 ㅋㅋㅋ  대통령된 자식을  낳아준  부모님  얼마나 자랑스

럽나? .  응?   부모님을  그렇게 대하면  불효자다 . 부모 밝히지 못하는

사연  세상사람  다안다   



<2> 해운회사 취직했다  ㅋㅋㅋ
   
전라남도 목포시 그  해운회사..  일본인회사란것   평민당 총재시절  일본국 천황

께 禮拜 드린것.   일본식 이름  도요다다이쥬  그 사실은  왜  숨기시나?  친일

파 소리가 겁이나서 .



<3> 6.25 사변
  
 옳바른 정치만이  나라를 구한다.    맞습니다 맞구요  ㅋㅋ  ㅋㅋ

 "옳바른 정치만이" ....  그러면 군대를 가서 북한공산군과 싸워서 나라를 구해야

지  왜  군대기피하고  조선노동당 목포지부장으로  숨어지내면서 국군을 때려잡

았나 ?   10대 중고교학생도  학도병으로 참전 목숨을  받쳣는데.

민주주의?  ㅋㅋ   대한민국 헌법 제1조1 항은 민주공화국이다 .  

북한 김일성말고는  그 누구도   훼손한 사람없다.  민주팔이할려면 군대가서 민

주의를 지켜야지 왜  군대 기피했냐?  한참  피끓는 청년시절에.



<4> 1971년 교통사고와   지팡이 쇼 쇼   

 김대중이가 신민당후보 지원유세가던중  교통사고가  테러라 ㅋㅋㅋ 

그  사고차 범한화물 (경기영 7 - 4755호) 차주 홍국태사장이 공화당원이란 이유

로  거짓말  만들지마라   그 자동차 운전자  권중억씨 아직 부산광시  동래구 연

산6동에  생존중이다 .  그 교통사고 후 지팡이를 짚고 절둑거리며 지팡이쇼하다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그 지팡이 갖다버리더구나



<5>1973년 일본국 동경국 플라자호텔 납치
   
납치가 아니다  대한민국 중앙정보부의 정당한 공무수행으로  그 당시  현행범

(김대중) 연행하였다 . 거짓말로  토막살인  납치  등  자극적인 용어로 

대한민국  중앙정보부를  범죄집단으로 만들어놓고   대통령 당선후  그 범죄집

단(?)   중앙정보부는  왜  아니 없에고 그렇게  對北창구로 유익(??)하게  잘 썼

을까.  



<6> 1980년 사형선고 ㅋㅋㅋ
 
세상사 모든일 원인과 결과가 있다  그 결과  사형소리만 하지 말고  왜 대한민

국  대법원이 사형을 확정 판결하였는지  원인도 밝혀라




<7>김대중은 불의에 꺾이지 않았고 타협하지 않았다. ㅋㅋㅋ

김대중은 당시 감옥에서 " 전두환대통령각하 다시 정치아니합니다  살려달라"란 

편지까지 보내고  또  거짓말 ...  ㅋㅋㅋ



<8>그리고 이희호와 만남이 한줄기 빛이라 .. 

그렇다면   조강지처  차용수는 왜  자살하게 된지도  밝혀봐라
 
 조강지처  차용수가  김대중과  강원도  인제군 북면에서  살때  김대중이가

현재 이희호 아닌 다른여자(이희호 만나기전) 거시기하는 장면이 탄로가  목메어

자살한 사유.    ㅋㅋ    또 거짓말하지말고  사실대로  말하라   ..



<9)  노벨평화상  그 사기상  자진반납하라 

노벨  문학 화학 의학상은  단독 수상이 가능하나  남북 적대관계 해소  평화체제

로  전환이 功積인 평화상은 상대성이 있다 단독 수상자체가 가짜다  

따라서  김정일도 받아야한다. 그렇지만  3대세습 독재자  김정일은 줄수가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지사 .  김대중은  국민세금 10억달러를  김정일에게 받치고 

또  그 동안 2조5천억원 북한에 퍼주기하여  김대중 개인탐욕을 충족시킨 그 평

화상   인간같으면 자진 반납하라 그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천안함 침공  1.2차

핵실험  남침위협이   평화상 자진반납시켜야할 사유다 .  또 그 상 받기위해
 
놀웨이국 (스웨덴)  얼마나  로비를 많이 했을까 ..



<10 >  뭐 박정희 용서 .  전두환 노태우석방 

  김대중  너가  한마디로 죽을려고 환장을 하는구나.  어디라고 감이 박정희대통

령각하께   협박 공갈쳐 응 ? 

또 전두환 노태우 석방은 노벨상 타기위한  쇼 쇼  다 안다  또 거짓말하는구나 
 
 


-   이희호  거짓말   -

이희호는  저 아래  學경력만 자랑스럽게 소개하였는데   이희호가  나이 44살

인 1961년도 결혼이라.  그 시대는  20세 전후에 시집가던 시절.   이희호와   김

대중은  자신들 어두운 행위  및  결혼 앞뒤 사연은 왜 숨기나  김대중은 이희

호가 3번째 여자,  이희호는 김대중이 3번째 남자라는 사실  아무리 숨기고 거짓

으로 도배해도 세상사람 다 안다  .  사람은 누구나  흉 허물 다있고 어두운 그림

자  다있다.  그러나 그  흉 허물(범죄)도 이렇게 하늘세계 천사같이 미화할려면  

당연히 어두운 그림자도 밝혀야한다  . 거짓말하지말고 . 


또 연세대학교는 무슨 이유로 김대중 도서관 개관을 허락하였는가? 


김대중도서관    패관하라!  철거하라!   문닫아라 !


김대중과 연세대학교는  단  0.1%도 인연이 없는데. 김대중이 대통령할때라  압


력에 겁먹었나?  그 것이 이상하다. 
 


-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김대중 소개글 - 

                                            읽어보시고  讀者들 판단해보슈 ....



김대중은 1924년 1월
농사를 짓는 아버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렇지만 그는 고향마을 ‘후광’을 평생 아호로 삼을 만큼 고향을 사랑했다. 수평선, 파도, 물새, 바람과 햇살은 그에게 꿈과 용기 그리고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었다. 초등학교 4학년을 마치고 뭍으로 옮겼고, 목포 북교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5년제인 목포상업학교(현 전남제일고등학교)를 1943년에 졸업했다.
김대중은 곧바로 해운회사에 취직했다. 우리나라가 해방을 맞은 1945년에 그는 해운업계에 널리 알려진 성공한 사업가였다. 하지만 그는 정계에 뛰어들었다. 청년 김대중이 정치에 뛰어든 것은 6.25전쟁과 부산정치파동[釜山政治波動]을 겪으면서 올바른 정치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독재자로 군림하고, 친일파들이 다시 득세하자 부패한 정권과 싸울 것을 다짐했다. 1957년 김대중은 카톨릭 영세를 받는다. 영세명은 토마스 모어이다. 신앙은 그가 겪게 될 고난의 역정에서 의지가 되었고 화해와 용서와 사랑의 삶을 살게 했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함윤식-
동교동24시'라는 책을 지어 김대중의 실체를 밝힌 작자 -
작년에는 돈이 필요하여 전두환을 걸고 넘어지네요 -
암튼
동교동 24시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 참고 기사 :
2012.01.30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과거 유신시절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호를 맡았던 함윤식(69)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30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함씨는
"나와 가족에게 모두 9억원을 배상하라"며,
국가와 전 전 대통령, 이학봉 당시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수사단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함씨는 소장에서
"피고들은 1980년 김대중 당시 국민연합 공동의장 집에서 나를 불법 체포한 뒤,
고문·협박·회유를 통해 허위 공소사실을 만들어 기소했다"며,
"재판에서 징역형을 받고 사면된 데 이어 최근 재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그동안 나와 가족이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은 만큼 배상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함씨는 1987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평민당 총재였던 김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책 `동교동24시'를 펴낸 바 있다.

hapyry@yna.co.kr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작성일 : 13-08-11 11:08    김대중의 황당한 거짓말~ "나가 말여 예수님을 만났찌라이~"     
 
김대중...나가 말여~ 예수님 진짜 만났찌라이~ [관련기사 ]   
 
김대중 전 대통령, ‘유신 망명시절 실제로 예수님 만났다’
CBS TV 개국 5주년 기념 특별대담에서 밝혀
 [크리스천 노컷뉴스] 2007-04-02 07:53
김대중 전 대통령이 70년대 유신 망명 시절, '예수님을 실제로 본 적이 있으며 자신은 기도를 통해 살아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내일(2일) 방송되는 'CBS TV 개국 5주년 기념 특별대담에서 자신이 유신 망명시절에 납치돼 묶여져서 바다에 던져졌던 때가 있었는데 이 때 상어한테 뜯기더라도 상체만이라도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밧줄을 풀기 위해 손에 힘을 주는 순간 예수님이 옆에 서 계셨다고 그 당시를 설명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어 당시 자신이 예수님의 소매를 붙잡고 ‘예수님 저를 살려주십시오. 국민들에게 할 일도 많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순간 ‘펑’하는 소리가 났고 이 때 자신을 묶었던 정보부 요원들이 ‘비행기다’하면서 뛰어나가는 순간 그 때 예수님을 실제로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때 조금만 늦었으면 자신은 바다에 던져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우연의 일치로 그렇게 됐지만 자신은 확실히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부인 이희호 여사는 개신교 감리교 신자이고 자신은 가톨릭 신자이지만 수십년동안 종교 문제를 갖고 한번도 다퉈 본 일이 없다’면서 ‘식사할 때 자신은 성호를 긋고 집 사람은 고개만 숙이고 하는 데 어떻게 보면 우스워보이지만 그게 아주 자연스럽다’고 밝히고 ‘동일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기에 종파가 다른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평소 소신을 내비쳤다.


CBS 종교부 고석표 기자 spko@cbs.co.kr 

 


추천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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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ew 12-05-18 19:45 
교회에서 말하는 구원간증의 비슷한 발언이군요 각 종교마다 못마땅한것이 있지만 유명인사를 매수하거나 연예인들을 이용하여 간증의 이야기를 하는것은 닭살이 돋고 귀가 간지럽더군요,,,참신한 신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며 과묵한데 말입니다 
 
 
 
 
gelotin 12-05-18 19:51 
설사 대담이 진짜라고 하드라도 대담 내용 중에 김대중이 또 거짓말 한 것,,,,

" 납치돼 묶여져서 바다에 던져졌던 때가 있었는데 ..." 라고 분명히 말 했는데.....

다음 글에서..".이 때 조금만 늦었으면 자신은 바다에 던져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결국 이 짧은 순간에도 거짓말과 허구의 괴변으로 국민을 현혹시킨다는것....

아시겠지요~~~ ㅎㅎㅎ... 저런 놈입니다.

빨갱이 혹성에서 UFO를 보내줘서 그걸 타고 외계 여행을 하고 왔다고 한번 더 해 보지 그랴~~ 
 
 
 
 
뉴클리어 12-05-19 06:45 
염라대왕앞에 가서도 거짓말 할 놈이죠. 
 
 
 
 
engsci 12-05-21 11:05 
대중이의 사기-거짓말은 죽어서도 여전히 살아 있구나.
대단한 전라도의 별이로다.
삼국지에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다"라는 말이 있다.
정말, 죽은 대중이가 살아 있는 국민에게 여전히 사기치도다.
뭔, 이런 세상이 있는가.
다만 기가 차서 목이 졸린 듯하다. 
 


추천 : 2
 


 
 
gelotin 13-08-11 11:12     
김대중의 "나가말여 예수님을 만났찌라이~~" 라는 관련 CBS동영상이 있었는데... 어느 놈들이 못 보게 막어놨네요...

남한의 포털 갬색엔진은 모조리 "빈강통 검생 엔진"...  빨갱이 놈들에 의한 고장난 "검색엔진"만 탑제시켜....

지놈들의 불리한 여론을 빨갱이놈이 유리한 내용만 올리고 유리한 쪽으로 됀 내용만 검색돼게 해놔저 있어요.  남한 언론 모조리 처죽일 놈들..!!!

일석님의 댓글

일석 작성일

위에서 지적한 대로 김대중과 이휘호는 불륜관계일 가능성이 크다.  필자가 알기로 김대중과 이휘호가 처음 만난 것은 이휘호가 재야 정치인 계훈제와 동거할 때였다.  계훈제는 당시 결핵 치료차 진해(마산?) 요양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고 이휘호가 간병을 위해 같이 동거하고 있었다고 한다.  김대중은 당시 돈 문제로 부산으로 도망을 가 있었다.  그러면서 김대중이 계훈제 문안차 계훈제에게 들렸다가 이휘호와 눈이 맞은 모양이다.  두 사람 모두 젊었고 결핵으로 빌빌대는 계훈제가 아마도 이휘호의 젊음을 감당치 못했을 것이다.  그런 이휘호가 젊고 잘생긴 김대중을 만났으니 바람이 난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이를 알게된 계훈제는 이휘호를 내쳐 버린다.  노처녀가 시집도 가기 전에 내쳐졌으니 걱정하던 부모가 이휘호를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 버린다.  이휘호가 간 대학은 감리교 계통의 조그만 별 볼일 없는 학교 였다.  이 학교는 현재에는 폐교되고 없다.  이 이야기는 김대중을 취재하던 원로 기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김대중이 강원도 인제로 간 것에 대해 의아심을 가진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필자도 이 부분을 이해할 수 없었다.  왜 인제인가?  무슨 연고라도 있나?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역시 돈문제로 김대중이 도망을 친 것이다.  그가 인제를 택한 것은 당시 인제가 수복지구로 행정체제가 제대로 갖추어 지기 전이었다.  도망칠 장소로는 적당한 선택이었다.  김대중은 젊어서 부터 돈문제에 얽혀있었고 사기성이 많은 사람이었다.

김대중의 조강지처였던 차용애 (혹은 차용수)의 죽음에도 간접적으로나마 이휘호가 관련되어 있다고 본다.  자신의 출세를 위하여라면 무슨일이라도 저질르는 김대중이 이제는 쓸모 없어진 차용애를 자살로 몰았을 가능성이 많다.  당시 김대중은 미국에서 귀국한 이휘호와 바람을 피웠던 모양이다.  이래서 밤낮으로 부부싸움을 했던 모양인데 어느날 차용애가 양잿물을 들이켰다고 한다.  바로 근처 병원에서 긴급조치를 받았다면 생명을 건질 수 있었을 터인데 김대중이 차용애를 찦차에 태우고 멀리있는 병원을 이리저리 돌아서 시간을 끌어서 갔던 모양이다.  일종의 간접살인으로 보인다.  당시 김대중은 자신의 출세의 디딤돌로 이휘호가 절실히 필요했었다.

김대중은 실제 1923년생으로 돼지띠가 맞다.  그리고 김대중은 목상을 4년만에 졸업한다.  월반을 해서가 아니라 당시는 전시중이라 당국에서 일찍 졸업을 시켜버린 모양이다.  그런데 졸업후 김대중의 행방이 묘연하다.  김대중을 만주 여순에서 보았다는 중언이 몇 사람으로 부터 나왔다.  당시 여순 군항은 한국인 통제구역으로 밀정이 아니면 갈 수 없는 곳이었다.  김대중이 일본인 앞잡이로 밀정노릇을 한 것은 아닌지?  이 문제는 차후 밝혀져야할 문제다.  김대중이 한 때 건국대학을 졸업했다고 주장한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건국대학은 일제가 만주에 만주국 관리양성을 위해 만주에 세운 학교였다.  이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야기다.

일석님의 댓글

일석 작성일

김대중의 일본납치도 현장에서 있던 분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다.  현해탄을 건널 때 미군이 감시했다는 말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다.  중정이 김대중을 살해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납치당시 독극물을 주사해서 살해했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보아도 귀찮게 마취시켜서 납치할 이유가 없다.  일본에는 우거진 숲이 많아 시체를 처리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산 사람을 마취상태로 데리고 다녔겠는가?  당시 반 통일분자 김대중을 살해해 버렸었다면 중정부장은 만고의 애국자로 기록되었을 것인데 안타깝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대한민국이 배탈이 난 건 김대중 때문이다.

그 때 현해탄에서 물고기 밥이 되었으면
제일 좋았을 것이고
5.18때 사형을 집행했으면 다음으로 좋았고
영국으로 도망쳤을 때
아니 돌아왔으면 그도 좋았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목에 걸린 왕가시.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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