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폭탄? 지네들 빼곤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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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8-11 21:06 조회2,94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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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금 인상은 엄격히 말하면 공제대상을 없애는데서 오는 인상이다.
그러나 이렇든 저렇든 세금을 더 내는 것이기는 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연봉 3450만원 이상의 근로자만 더 내게 되고 그 이하는 오히려
줄어 들고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까지 받는다.
그러나 또다시 언론의 선동이 시작됐다.
왜 그럴까?
자기들이 3,450만원 이상에 속하기 때문이다.
언론사에서 글께나 쓰고 얼굴 내밀고 말께나 하는 것들이 연봉 3,450만원 이상이다.
게다가 민빨당 국회의원들도 다 이 그룹에 속하고 거기에 기생하고 있는
보좌관, 비서관 다 여기에 해당한다.
물론 연봉 1억이 넘는 그들의 우군인 귀족강성 노조들도 다 여기에 속한다.
지네들 몇푼 세금 더 안 내겠다고 아무 상관 없는 국민들을 상대로 선동을 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대통령 후보 시절 세제 개편을 통한 증세를 공양했다.
경제 전문가들도 "증액 없는 복지는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자유에는 공짜가 없듯히 복지에도 공짜는 없는 것이다.
이번 세금 인상은 엄격히 말하면 공제대상을 없애는데서 오는 인상이다.
그러나 이렇든 저렇든 세금을 더 내는 것이기는 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연봉 3450만원 이상의 근로자만 더 내게 되고 그 이하는 오히려
줄어 들고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까지 받는다.
그러나 또다시 언론의 선동이 시작됐다.
왜 그럴까?
자기들이 3,450만원 이상에 속하기 때문이다.
언론사에서 글께나 쓰고 얼굴 내밀고 말께나 하는 것들이 연봉 3,450만원 이상이다.
게다가 민빨당 국회의원들도 다 이 그룹에 속하고 거기에 기생하고 있는
보좌관, 비서관 다 여기에 해당한다.
물론 연봉 1억이 넘는 그들의 우군인 귀족강성 노조들도 다 여기에 속한다.
지네들 몇푼 세금 더 안 내겠다고 아무 상관 없는 국민들을 상대로 선동을 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대통령 후보 시절 세제 개편을 통한 증세를 공약했다.
경제 전문가들도 "증액 없는 복지는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자유에는 공짜가 없듯히 복지에도 공짜는 없는 것이다.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증세 않하는 법,,,
1 노조 때려잡기,,,
2 경제민주화 없애기,,,
3 복지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