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진보·보수 논쟁 살인범 추가범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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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3-08-10 08:36 조회3,39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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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1000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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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님 이하 여러 애국 회원 여러분!
모두 몸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한 달 전, ¹부산에서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고
여성네티즌을 살해한 범인을 기억하시는죠?
이 범인이 다른 추가 살인계획을 기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형제가 사실상 사라진 법조계의 작태로 보아
이 살인마도 사형을 당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대한민국 사회는 半 정글사회가 됐습니다.
우리 스스로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모두 몸조심들 하시고 애국활동 열심히 하십쇼!
¹언론은 백가롬과 죽은 김모양의 다른 정치견해 차이로 싸움을 벌인 것만 부각시킨 것 같은데, 사실은 백가롬이 김모양을 만나달라 집요하게 부탁했는데 이를 김양이 강하게 거부한 것에 앙심을 품은 거라 보고 있습니다. 사실, 여러 정황을 종합해보건데, 죽은 김양은 우리가 생각하는 보수편이 아닙니다. 그녀는 안철수 지지자이고 해당 논쟁을 벌인 싸이트에서는 백가롬을 엿먹이기 위해 보수를 이용해 먹은 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그녀가 비교적 활발하게 활동했던 MLBPARK란 커뮤니티에서는 그녀가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매우 큰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모두 몸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한 달 전, ¹부산에서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고
여성네티즌을 살해한 범인을 기억하시는죠?
이 범인이 다른 추가 살인계획을 기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형제가 사실상 사라진 법조계의 작태로 보아
이 살인마도 사형을 당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대한민국 사회는 半 정글사회가 됐습니다.
우리 스스로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모두 몸조심들 하시고 애국활동 열심히 하십쇼!
¹언론은 백가롬과 죽은 김모양의 다른 정치견해 차이로 싸움을 벌인 것만 부각시킨 것 같은데, 사실은 백가롬이 김모양을 만나달라 집요하게 부탁했는데 이를 김양이 강하게 거부한 것에 앙심을 품은 거라 보고 있습니다. 사실, 여러 정황을 종합해보건데, 죽은 김양은 우리가 생각하는 보수편이 아닙니다. 그녀는 안철수 지지자이고 해당 논쟁을 벌인 싸이트에서는 백가롬을 엿먹이기 위해 보수를 이용해 먹은 게 아닌가 추측합니다. 그녀가 비교적 활발하게 활동했던 MLBPARK란 커뮤니티에서는 그녀가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매우 큰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댓글목록
차봄근님의 댓글
차봄근 작성일
저런건 놀랄 일도 아닙니다.
요즘 대부분의 20대 ~ 30대가 저렇습니다.
직접 한번 경험해보실려면
SLR클럽 자유게시판에 가서 김대중, 노무현 욕을 해보세요.
또는 박근혜 칭찬을 해보세요.
순식간에 수 십여개의 욕설 댓글이 붙고
살해 협박 쪽지가 수 십여개 도착합니다.
심지어는 핸드폰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욕설, 살해 협박 문자가 오기도 한답니다.
.
.
예전에 쾌도난마에서 윤창중이 안철수에 대해 온갖 험담을 하자
박종진이 정색을 하며 죽일 듯이 쬐려보며
*박종진 : "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빨갱이들이 말하는 민주화의 본성은 폭력혁명입니다.
그래서 피와 증오를 불러일으킵니다.
이사회가 얼마나 빨갱이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