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하다.
나는 김현이라는 국회의원이 누군지 몰랐다.
새정치민주연합 초선 비례대표가
그렇게 대단한지 모르고 있었으니 죽을죄를 지었다.
그럼에도 고맙기 짝이 없다.
덕분에 세월호 참사 다섯 달이 지나고도
변치 않는 권력의 속성과, 엄청나게 변질된
세월호의 정치성을 알게 됐다.
일각에선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 간부들이
김 의원과 술 마시고 대리기사를 폭행한 사건을
‘실수’쯤으로 왜곡·축소·은폐하는 모양인데 어림도 없다.
세월호 참사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것처럼
이번 일도 단순 폭행사건을 넘어섰다.
세월호 참사와 폭행사건은 뜯어볼수록
유사점이 보여 참담할 정도다.
-김순덕-
김현은 누구인가?
1965년생이다.
~ 1989 한양대학교 사학 학사 최종학력이다.
84학번으로 추정된다.
80년대 사학과면 99.999999% 운동권.
좌빨이라고 보면 된다.
학교 다니는 내내 극좌 운동권 짓을
하고 다녔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를 보자...
1988 ~ 1992 평화민주통일연구회 총무간사
# 88년 재야인사 98인이 정당정치의 필요성에
평민당 입당시에 학생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 평화민주통일연구회(평민연) 총무간사로 활동.
김현은 졸업하기도 전에
"평화민주통일연구회"라는 정치색이 물씬나는 단체의
총무간사가 된다.
오늘날로 말하자면 고대녀 김지윤 정도...
그리고 학생대표로 평민당에 입당한다.
김현이 가입한 평민당은 1987년 10월 29일
통일민주당에 참여했던 동교동계 인사들이 탈당해
1987년 11월 12일 김대중을 총재 및 대통령선거 후보로
추대함과 동시에 창당된 "슨상당"이다.
이후 김현의 행보는 다음과 같아진다.
9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통합조직민주개혁정치모임 총무로 조직을 담당.
97년 대선 승리 후 새정치국민회의 내
개혁적인 국회의원 모임 주도.
00년 대변인실 부장으로 첫 당직을 맡아 부국장으로,
02년 서울시 선대위 부대변인,
03년 인수위 행정관, 청와대 춘추관 행정관을 거쳐,
05년 1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춘추관장을 역임.
07년 5월 제17대 통합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시
이해찬 후보 캠프 공보실장, 부대변인으로 활동.
통합민주당 정동영 후보 선대위 부대변인을 거쳤으며,
11년 5월까지 민주통합당 상근 부대변인.
12년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민주통합당 대변인으로 활동.
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정보위원회 위원.
운동권 출신으로 민주당 하녀로 들어가서 갖은 고생끝에
감투하나 쓴 그런 이력으로 보면 되겠다.
고대년 김지윤이의 롤모델이라고 볼수 있다.
그런데 애초에 슨상당으로 입당하였는데
정작 본격적인 감투를 쓰는건 노무현때???
그렇다 재야학생대표랍시고 슨상당에 들어갔지만
슨상님 눈에 들 기회가 없었나 보다.
슨상님께서는 사실 재야를 잘 이용해 먹을줄은 아셨지만
그 위험성은 항상 알고 적당한 거리를 두셨거든...
그러다 갑자기 노무현때 청와대로 들어간다.
그이유는 뭘까?
우원식의 회고담에 보면 이런글이 나온다.
"저와 김대중 선생의 인연은 이렇습니다.
수많은 국민들의 피와 땀을 바탕으로 우리는
87년 6월 항쟁을 통해 마침내 대통령직선제를
쟁취해 내었습니다.
그러나 그해 12월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김대중 선생은 낙선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는 낙선한 김대중 선생을 도와야겠다는
일념으로 재야에서 함께한 문동환, 박영숙, 임채정,
이해찬 등 선?후배 동지들과 함께 평민당에
평화민주통일연구회 일원으로서 입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vop.co.kr/A00000264791.html)
아하 임채정, 이해찬 과 동지 선후배셨구나...
그리고 검색하다 보니
검찰은
“왕재산이 인천을 혁명 전략 거점으로 삼기 위해
주요시설 및 군부대 등을 장악하거나
폭파할 음모를 꾸몄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225국은
“인천 남동구와 남구, 동구를 특별히 거명해
인천지역당 소조책(하부 조직원)에게 2014년까지
이들 3개 지역 행정기관과 방송국 등을
장악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남구에선 저유소와 주안공업단지, 보병사단, 공수특전단,
공병대대 등에 경비원, 관리직원, 장교 등을 매수해
2014년까지 폭파 준비를 완료하라는 지시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왕재산이 각종 선거 때마다 진보세력 역량을 확대하고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진보 대통합정당을
구성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 5월엔
“진보대통합정당 건설과 관련해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사회당을 고사시키라”는 지시를 받았다.
왕재산은
“6·2 지방선거에서 조직원들이 열심히 투쟁해
포섭 대상인 민노당 후보를 시의원이나 구의원으로
당선시켰다”고 보고했다.
국회의장 보좌관을 지낸 서울지역책 이모 씨는
2008년 2월 18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 남양주을 지역구에서
민주당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탈락했다.
이 씨는 옛 평민당 재야입당파 모임인
평화민주통일연구회 소속 국회의원 및 회원 10여 명과
정치적 연대를 긴밀히 유지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http://www.pyunghua.com/board/bbs/board.php?
bo_table=free&wr_id=744&page=)
김현이 참여했던 평화민주통일연구회는
왕재산 간첩단과 긴밀히 연대를 유지했었다.
결국은 빨간인간이었다.
목격자...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사건과 관련
사건 촉발은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와 대기시간을 놓고
실랑이를 하면서 시작된 후 대리기사가
건네받았던 차 키를 김현 의원에게 던져서 건네주면서
본격화 됐다는 목격자 증언이 확인됐다.
유가족과 김현 의원이 식사를 했던 식당의
길건너편 포장마차 남녀 주인은 기자와의 취재에서
"대리기사는 빨리 가야 되는데, 얘기가 길어졌어.
길어지니까 키를 던져줬어 그랬더니 키 던져 줬다고,
내가 누군지 알아 국회의원인데 이렇게 나간거야"라며
사건이 본격적으로 촉발된 계기에 대해서 주장했다.
이어
"대리기사들은 그 시간이 제일 바쁜 시간이고,
더 이상 거기서 지체할 수 없으니깐.
그러니깐 말대답을 몇번 했겠지"라면서
"그거 그랬다고 (김현 의원이) 10분에서 15분 동안
고래 고래 소리를 질렀어.
빚 받으로 온 여자인지 알았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남녀 주인은 계속해서
"그 여자(김현 의원)가 계속 그러니까
피해서 갈려고 그러면 또 막고 따져서 묻고,
또 막고 따져서 묻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23일 김현 의원에게
참고인 신분 조사를 위해 소환장을 보냈으나
답변이 없어, 오는 24일까지 답이 없을경우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할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폭행에 직접 가담한 정황은 없지만
법률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다른 혐의를 검토 중”이라며
“폭행에 가담하지 않아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병권 위원장의 경우 본인의 폭행 혐의를 인정했으나
피해자 2차 조서와 추가 목격자 조서 상
범죄사실이 드러난 부분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소환하는 것”이라며 “현재 추가 목격자가 8명 정도
더 나온 상태”라고 말했다.
새민년과 김현의 딜레마
대리기사 폭행사건 초기부터 잘못을
쿨하게 인정하고 사건 다음 날 바로 수습 했어도
파장은 있었지만 이렇게 큰 정치적 파장과
여파가 있지는 않았다.
대리기사를 관련 유가족과 같이 찿아가
사과하고 반성의 그림만 보였줬어도
대충 마무리 되는 일이였다.
쌍방폭행 진단서, 시간끌기, 묵묵부답,
경찰조사 부실 의혹 등이 겹치고 겹쳐서
이제는 손도 못쓰게 될 정도로 사건 자체가
정치화 되어 버렸다
사건 중간에 국정원 논란, 저들의 함정 주장,
성자 성불에 대한 SNS, 이를 파워트위터러의
리트윗 등 각종 음모론으로 물타기를 시도 했지만
결국 이런 일들이 설사를 하게 되었다.
괜히 물타기 하려다 정치쟁점화, 진영문제로
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오히려 큰 탈이 난 것이다.
이와 더불어 대답없는 새민련과 김현의
무책임한 행태, 모르쇠 일관의 전략이 일반여론과
종편의 맹폭으로 이제는 사과와 반성의 진정성은
퇴색 되어 버렸고 이제와서 사과와 반성을
한다 하더라도 여론은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볼것이 뻔하다
그렇다고 이대로 쭉 '대답없는 너'란 노럐처럼
묵묵부답으로 가기엔 정치적 부담이 너무 크고
어떤씩으로든 정리 할 팔요가 있는데,
이것 또한 김현의 기습 경찰출석으로
여론과 방송의 이슈가 되어 버렸고
이에 대한 문제제기로 온라인 상에서
회자될 것이 뻔하다.
정식대로 내일 출석하며 공식 입장을 밝히고
모든 것이 제 잘못이며 죄가 있다면
어떤 씩으로든 책임지겠다.
관련된 유가족은 제 부주의로 관련되었다.
선처를 바란다.
정도의 대국민 사과와 반성을 표하고
새민련도 당 공식입장으로 정식사과 그에 따른
엄중 경고 정도로 마무리하였다면
그나마 늦었더라도 사건이 마무리 되는
수순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기습 경찰출석, 성의가 없는 변명뿐인
메일로 전한 사과문, 그 또한 진정성이 없는 사과로
또 여론이 한번 더 들썩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같은 당 동료의 값싼 의리와 동료의식으로
그를 폄하 하지 말라는 글로 논란이 되고 있고
이를 보는 국민은 저여잔 또 뭐야?
뭐 폄하?
이런인식이니 갑질을 해도 사과조차 없는 비난이
해당의원과 새민련에게도 집중 되고 있다.
이제는 사과와 반성 그리고 조사결과가 국
민이 납득하지 못할 결과가 나온다면
걷잡을 수 없는 정치적 쟁점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이래도 욕 먹고 저래도 욕 먹는 상황이 되었고
빠른 해결방법 조차 없어 보인다.
새민년은 빨리 정리하고 짜를 것은
짜르고 가야 했는데 이래저래 눈치보다
당까지 함께 도매급으로 욕만 먹는
애매한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답은 하나다.
제명조치나 탈당 시키는 조치 말고는
이제는 해결책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문희상 비대위원장 체제 출발과 함께 터진
대리기사 폭행 건.
재수 없게 이게 발목을 잡고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과연 단호하게 이 문제를
처리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어느정도
새 비대위에 대한 진정성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새민년과 김현의 딜레마.
뭐 눈 딱 감고 시간만 지나 유야무야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것 같지만...
세월호에 너무 지친 국민이라 이번에는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다.
[TIP]
-집권 가능한 야당은 죽었다...-
미국에서는 2016년 대통령 선거가 있다.
민주·공화 양당 후보는 2016년 초 시작되는
지명전을 거치면서 결정될 것이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대체로 공화당과
민주당이 8년 주기로 정권을 주고받아 왔다.
오바마 민주당 정권 8년에 이어
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우리나라는 1987년 민주화 이후
노태우·김영삼이 10년 우파 정권을 창출하였고,
김대중·노무현의 10년 좌파 정권이 바통을
이어받았으며, 이명박·박근혜 10년 우파 정권이
대를 잇고 있다.
차기 10년은 좌파 차례다.
우파 장기 집권은 사회 정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좌파 장기 집권은 분배 중심 정책으로 경제 발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미국과 같이 좌·우가 주기적으로 정권 교체를 하며
사회 정의와 경제 발전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차기 정권을 담당할 차례인 새민년의
수권(受權) 능력에 의문이 생긴다.
그 이유는
첫째, 새민년은 야당임을 너무 즐기고 있다.
선명 야당을 자칭하면서 강경 장외투쟁을
전업(專業)으로 하는 새민년은
어떤 정치적 상황에서도 2등은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여론에 귀를 기울일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정상적 정당은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만
새민년은 자기들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이는
자폐성을 보인다.
자폐(自閉) 정당이 집권 정당이 될 수는 없다.
둘째, 새민년은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반대파에는 작은 관용도 없다.
일제강점기에 면 서기로 일제에 부역하고,
6·25전쟁 중에는 양민을 학살하고 옥사한
비전향 장기수의 사위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는 것은 용납하면서 친일파의 증손녀는
공직에 진출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좌파는 일제강점기에 단식투쟁 노동운동을 한
강주룡이란 여성은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지만
3·1 독립운동으로 옥사한 유관순 열사는
가르칠 수 없다고 한다.
유관순 열사마저 배척하는 좌파 정권을
환영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
셋째, 새민년은 5000만 국민의 민생보다
세월호 유가족이 우선한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의 절대다수는 민생 문제와 세월호특별법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7·30 재·보선을 비롯한 선거에서 네 번 모두
패배하였지만 새민년은 승복은 커녕
당내 민주주의도 받아들이지 못한다.
새민년 정권이 좌파 독재를 자행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독재는 가능성도 절대 용납될 수 없다.
넷째, 정당의 가장 중요한 구성원인 국회의원들의
언행은 당격(黨格)을 결정한다.
인격에 의심이 가는 사람이 존경받지 못하듯이
당격에 의심이 가는 정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
국민 51.6%의 지지를 받고 당선된 대통령에게
막말을 마구 쏟아내는 것은
국민 51.6%에게 막말을 하는 것과 같다.
새민년이 집권하여 국민에게 막말을 쏟아내는 통치가
시작될 것을 두려워하는 유권자들은
새민년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다섯째, 새정련의 실질적 지도부는 당외(黨外)에 있다.
과거 YS나 DJ가 단식투쟁을 할 때 추종자들은
동조 단식을 하였고 그들이 단식을 중단하면
추종자들도 중단하였다.
인도 간디의 단식투쟁 때도 유사했을 것이다.
세월호 유족 김영오의 단식투쟁 때 문재인이
동조 단식하는가 하면 박영선도 무릎을 꿇고
여당과 한 협상에 대하여 사죄하면서
단식 중단을 간청하였다.
김영오가 새민년의 실질적 지도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장면이다.
당외의 보이지 않는 세력의 지도를 받는 정당이 1
9대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새민년이 정권을 쟁취하고자 한다면
그럴일도 없겠지만 야당답기보다는
정당다워야 하고, 넬슨 만델라같이 모든 국민을
포용하고 안심시키고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당격을 바로 세우고 당의 진로를 스스로 결정할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새민년의 최근 지지율 하락은
국민이 새민년을 믿지도 못하겠고
정권도 줄 수 없다는 뜻이다.
이대로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면
좋건 싫건 보수 우파 정권 시대는 계속될 것이다.
새누리당은 어부지리로 누리는 당...
당명 참 잘 지었다.
그렇다고 웰빙당처럼 놀지 마, 새누리당아...
김현의 변천
이렇게 설說을 풀던 년이
요렇게 표독하게 변한다.
병원비가 없어 치료도 못 받고
진단서도 발급 못 받는 처지에 있는
(차변호사의 도움으로 정밀 진단을 한 결과
2주가 아니고 4주의 진단서를 발급 받음)
대리기사 이씨를 돕기위해 무료변론을 맡은
차기환 변호사가 개설한 후원 통장.
애국시민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은행 : 기업은행
계좌번호 : 024-075925-01-017
수취인 :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친노세력들은 국가와 국민들에 암적 존재임이 드러났습니다! 그들은 국가관이나 국민관이 없는 좀비와도 같은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그런 의식을 주입한 배후는 대남공작부의 김일성주의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은혜국 미국을 저주하고 자유민주주의 우익에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국민들을 분열시키기에 목숨을 걸어 왔던 것입니다! 이제 자유대한국인들은 그들에 대한 최후의 심판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빠드득~와장창~김현년과 새민련에 저주를~~~국민일동!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국회에서 누군가를 호통치고 다그치는 모습 한 마디로 악귀 같았다.
그런 싼티나고 저질스런 행위를 할 수 있는 바탕엔 필경 권위주의에 찌들은 자질부족과 대북지향성이 깔려 있을 것이다.
모든 목격자와 cctv가 자신의 그 흉칙한 몰골을 낱낱이 증명하고 있음에도 난 모른다 기억 안난다..라는 말로 오리발.
그런 새대가리가 무슨 국회의원씩이나~
새누리 헌누리 적누리도 새민련 헌민련적민련도 모조리 퇴출 시키고 개중도;개좌빨이 아닌 보수;보수의 구도로 정치판을 다시 짜야 한다 새로운 보수 우익정당이 출현하기 고대한다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조선닷컴에서 입력을 거부합니다. 조선은 역시 개조선입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이왕이면 조선닷컴에서 탈퇴하시지요!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새밑년은 친노나 비노나 50보 100보 차이지만 다 쓰레기 암종들이고 99% 막무가내로 게네들을 찍는 종자들 또한 그러한 쓰레기의 노예일 뿐. 그런 쓰레기들이 설치게되면 대한민국이 또다시 과거 10년처럼 좌좀 쓰레기통으로 전락하게 된다.
저런 개망나니짓을 해도 저것들이 설치는 이윤 어떤 경우에도 묻지마하면서 99% 찍어주는 특정지역 노예들이 있기때문. 우리가 해야 될 일은 그런 노예들이 부동층에 있는 유권자들을 포섭치 못하게끔 애국을 위해 힘써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