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단"을 해체하라!~하나님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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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9-26 19:11 조회1,75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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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청의 지류인 한국 천주교 내분이 심각하다고 한다.
전국 지방 천주교구의 신도와 신부들이 서울 명동 성당 앞에서,
연일 천주교단(명동본부)을 성토하고 있다.
골수 좌익종교 단체로 알려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명동 성당
에서 시국 미사를 열자..,이를 비호하는 천주교단(명동성당 본부)을
강력하게 성토하였다.
이 나라 천주교는 사실상 좌익과 우익으로 분열된지 오래다.
전국 천주교구의 성토내용중 일부다.
날 수사하는 것은 하느님을 수사하는 것이라고 하느님을 자처하는
박창신 신부를 파문하라!
세월호 참사를 두고 아이들을 집단학살한 헤롯대왕 폭정에 비유해
반정부선동을 하는 강우일 주교를 파문하라!
노무현 전 대통령을...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신성모독한
함세웅 신부를 파문하라!
명동성당 미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예수처럼 공권력에 의하여
억울하게 죽었다고 반정부선동을 한 김병상 신부는 교회를 떠나라!
노무현 전 대통령 위령미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는 부활과 승천이라고 신성모독을 한 김영식 신부를 파문하라!
6.25 전범 김일성의 영생을 빈 문규현 신부를 파문하라!
북한이 선동한 국정원해체, 이명박 대통령구속, 박근혜 대통령 사퇴
시국미사를 자행해온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장 이용훈 주교)는 교회를 떠나라!
북한인권 억압은 하나님의 뜻이라 여기는 악마 집단을 해체하라!
바로 위의 글 한줄(북한인권운운)은 이 토함산의 절규다.
교회헌금을 반미 반정부 종북 시국미사에 전용해 하느님의 헌금을
도둑질하는 사제들은 교회를 떠나라!
----이 성명서가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에 큰 재앙이 오고 있다.
정치계나 종교계나,국방이나,역사,문화,전반에 걸쳐 대한민국은
일본에게 합병당한 조선이나,망국의 월남 직전상황과 너무나 흡사
하다는 국민 여론이 상승하고 있다.
노무현을 부활한 예수로 모시겠다고?
이런 사깃꾼들이 한국 천주교단을 대표하고 이끌어 가고 있다.
천안함 폭침은 미국의 군사훈련으로 발생된 것이고,세월호 침몰은
정부가 주도하고 국정원이 실행한 고의적 사고?..라는 유언비어가
북한의 지령문과 빨갱이 종교계에서 흘러 나왔다고 한다.
새정치 개색기들도 이에 합류하여 정부전복을 선동하였다.
이거이 내전이 아니고 뭐가 내전이란 말인가?
월남 패망 직전에 가장 악랄하게 설친 집단이 야당과 종교집단과
학생들의 데모,그리고 정부내 간첩들의 활약이였다.
그리고 그 유명한 땅굴 구찌터널에서 미군의 등뒤를 공격한 월맹
게리라였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멍하니 나라가 망하는 모습을 지켜 봐야만 합니까?
국군은 전부 오합지졸에 비겁한 지휘관들만 있는가?
태국이 군사혁명으로 전환하고 지금 모든 부문이 안정되고 질서
가 잡혔다고 한다.
다시 많은 관광객들이 태국 여행을 해도 아무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인간 쓰레기 빨갱이류를 대청소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지도자가
들어서도 불가능하다.
박근혜를 신뢰하기엔 이미 식물 지도자로 전락한지 오래다.
이념으로 뭉쳐 돼 쳐먹지도 않는 국가 건설을 꿈꾸는 사회주의자
들과 공산주의자들은.....반드시 탱크와 총,칼외에는 제압할 수가
없다는게 근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천주교단~~이 빨간 개색기들아!
네 넘들에게 반드시 하늘의 천벌이 내릴 것이다.
하늘이 벌을 내리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없다는 증거다.
만약에...하나님이,예수님이 진짜 계신다면 네 넘들을 제일 먼저
불지옥에 보낼 것이라 확신한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네 넘들에게 반드시 하늘의 천벌이 내릴 것이다.
하늘이 벌을 내리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없다는 증거다.
---하느님이 없는게 맞나 봅니다.
그러니 저런 넘들에게 아직 천벌이 내리지 않고 있지요.
(혹시 우리 국민이 천벌의 대상이 아닌지... 그것도 걱정거립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토함산님
참으로 이해가 어려운놈들이
카톨릭인지 천주교인지
어떤놈들은 정구사늕 카톨릭하고 다르다하고
성공회는 카톨릭하고 다르다하고
이것들을 어떻게 분류를 하여야할지
강기갑이란놈은 수사수련을하가 그만둔 놈인데
지 누나는 수녀고
지원을 한신부란놈들은 성공회도 있고
참으로 아리송하네요.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한가람님의 공감 댕큐입니다.ㅎㅎㅎ
도사님의 의문에 답해 드립니다.
로마 가톨릭은 종교개혁이전의 교회인 구교이고,
성공회는 영국 종교개혁으로 태어난 개신교입니다.
성공회는 교단 규모가 작아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심지어는 이단이라느니,
천주교라느니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분명히 개신교입니다.
천주교는 카톨릭의 한국식 발음입니다.즉 로마교황청이 그 본부입니다.
카톨릭은 지난 2000년간 온갖 음행과 살인을 저질른 종교라는 것은 신도들도 다 압니다.
뇌사견도살자님의 댓글
뇌사견도살자 작성일
저는 20대 후반이였던 1978년 천주교 성당에서
영세를 받아 "야고보"라는 세례명도 받고
다소간의 냉담기간도 있었지만
천주교신자로 독실하게 신앙생활를 해왔다고 자부를 했지만
2013년도 소위 천주교내 인간이기를 포기한
호남출신 박창신이란 넘의 막말을 듣고는
"아~ 정치에 물들기 시작한 천주교가
이쯤까지 왔다면 종교라는
사회의 빛과 소금이기를 포기한
막가파식 깡패집단이구"'하고 생각하여
배교를 결심했고, 그 때부터 천주교와는 담을 쌓고 지내고 있습니다.
나 같은 한 사람이 배교를 했다고 해서
천주교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도 않했고
그렇게 되리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후 인간이기를 포기한 박창신이란 개 쉐 끼는
더욱 악질적인 아가리로 박근혜대통령을 향해서
"똥 싸고 똥구멍 딱지도 아니하여 냄새를 풍기고 다닌다"고
에둘러 아구창으로 나발을 불었는데,
아마도 이 세~끼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쓉하고 보~지를 딱지 않아 냄새를 풍기고 다닌다'고
했을 것인데, 그 넘의 신부라는 똥품 때문에거나
아니면 신부라는 넘이 한번도 쓉을 못해봤어니까
쓉하고 보~지 딱는 것을 몰라서
똥을 싸고 똥구멍을 딱지 않는다고 했는지
도무지 헷갈리게 하는 것을 보니까
나도 "아~~" 이제 천주교라는 종교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기를 포기한
개 나 발과 개 지 랄을 계속하겠다는 것으로 알게 되였습니다.
천주교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기독교"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서 "쓉하고 보~지도 딱지 않는다"고 일간하는
인간쓰레기중 가장 쓰레기들만 모이는 인간쓰레기 하치장같은
우리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를 시켜야하는 집단으로 보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