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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꾼 김성주가 진짜 항일독립군 김일성장군을 욕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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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3-08-08 12:57 조회3,35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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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日成이 보천보전투 전공 가로채 - 前북한군 작전국장 회고록서 폭로

botw.egloos.com/11028476
유성철 (兪成哲, 1917~1995) : 1991년 74세

6ㆍ25 때 북한 군 작전국장 유성철 증언 한국일보 특집 : 한국일보, 1990.11.01,5면 신문 사진
6‧25전쟁 북한군 작전국장 유성철 ‘나의증언’에 의한 김일성 행적 및 만행(한국일보, 1990.11.01,5면)


선제타격 계획 작성한 유성철(兪成哲) 전 북한군 중장의 증언

빨치산 세대로 김성주와 동고 동락하고 6.25 도발에 대한 <스탈린의 작전 명령서>를 번역했고 북한 정권 에서 북한군 작전국장을 역임한 상장 유성철이 타쉬켄트에서 1991년에 자신의 회고록 <피바다의 비화>를 <고려일보>에 연재하며 증언하길 보천보 전투는 김일성 장군이수행하였고 전투중 전사 하셨다고 했다.

숙청된 고려인 가족 81인의 육필수기에서 유성철(兪成哲) 전 북한군 중장이 김일성 가짜 폭로
Biographies of Soviet Korean Leaders - 숙청된 고려인 가족 80인의 육필수기 : 미의회도서관
유성철(兪成哲) 전 북한군 중장 육필수기 : 미의회도서관

유성훈(兪成勳) 전 김일성대 총장 행장 : 미의회도서관 (작전국장 유성철의 형)
54년부터 김일성대 총장이 됨. 그보다 앞서 박일이 부총장이라고 함.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num=2863

http://botw.egloos.com/11028356

[대한매일] 1991-06-12
“김성주, 37년부터 김일성 행세”

◎소 거주 전 북한군 작전국장 유성철 폭로/
“진짜 김 장군”은 보천보전투서 전사/
영웅적 항일전공 가로채려 이름 도용

북한의 김일성이 항일유격활동의 「빛나는 전공」으로 내세워온 「보천보전투」는 전설적인 항일용장인 진짜 김일성 장군이 치른 것이며 김 장군이 전사한 후 김일성으로 개명한 김성주는 이 때문에 해방 직후 귀국시 자신의 신상에 대해 부하들에게 철저한 함구령을 내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일성(성주)의 지휘 아래 항일유격대원으로 편성됐던 전 북한군 작전국장 육성철씨(중장 출신·74)는 재소교민 신문 고려일보에 지난달 24일부터 연재중인 「피바다의 비화」라는 회고록에서 이같은 내용을 폭로했다.

유씨는 한국에서 김의 과거 행적과 6·25전쟁의 원인 및 진행과정 등에 관해 정확하게 실상이 알려지지 않아 회고록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유씨는 특히 6·25전쟁 직전 스탈린이 작성한 「작전명령서」를 번역한 인물로 알려졌다. 다음은 북한의 김일성과 관련된 내용의 요약이다.

소련을 침공한 나치 독일군이 물러난 후인 1943년 봄 소련군 지원하에 제88특별저격여단이라는 유격부대가 편성됐다. 부대원은 40년부터 시작된 일본군의 대대적인 토벌작전을 피해 소련땅에 들어온 항일유격대원들로 주로 편성됐다. 중국인 주보중대좌가 여단장이었으며 휘하에 4개 보병대대,통신대대,경리중대 및 후방군의소로 구성됐다.

김일성(성주)은 제1대대장으로 자신과 함께 활동하던 유격대원들을 부하로 두었으며 제2,3대대는 중국인과 고려인 빨치산으로 편성됐고 제4대대는 강건 대위가 지휘했다. 필자는 당시 제1대대 통역원으로 김일성을 보좌했다.

이 부대는 하바로프스크 외곽에 주둔하면서 42년 여름부터 소련군의 훈련강령에 의해 정규군 훈련을 받았으며 복장도 완전한 소련군 차림이었다.

해방에 이르기까지 한 곳에만 있었기 때문에 김일성과 그의 부대는 「조선해방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면 김은 언제부터 김일성 행세를 하게 되었는가?

1937년 여름 진짜 김일성 장군이 이끈 유격대가 압록강을 건너 보천보파출소를 급습한 대담한 전투를 해냈다.

40여 명의 이 유격대는 습격하고 보니 일본군은 없고 경찰 몇명뿐이어서 일인 경찰관 2명을 죽이고 총기와 양식을 전리품으로 빼앗은 후 새벽녘에 뗏목을 타고 압록강을 무사히 건너 탈출했다. 유격대는 뒤쫓아온 일본군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며 여기서 김일성 장군은 영웅적인 전사를 했다.

당시 김 장군은 40이 훨씬 넘은 용장으로 아주 영리하고 현명했으며 전투에서는 용감무쌍했다.

한편 동생 철주가 일본군의 포로가 돼 정신적인 타격을 받은 데다 유격활동에 별로 큰 공을 세우지 못해 고심했던 김은 김일성 장군의 전사소식을 듣고 이 기회를 이용해 이름을 바꿔 활동하기 시작했다.

김일성으로 개명한 김성주는 해방 직후인 9월19일(추석) 소련군 운반선 푸가초프호를 타고 원산항에 조용히 상륙했다.

원산시 인민위원회의 초청으로 추석행사가 한창인 공설운동장으로 가게 됐는데 김은 우리 일행을 모아놓고 이렇게 「교시」했다.

『동무들,오늘은 추석날인데 조심하시오. 술도 마시지 말고 방탕질도 하지 마오. 혹시 사람들이 김일성을 보았는가 물으면 우리는 선발대가 되어 보지 못했다고 하고 그 분은 뒤이어 올거라고 말하시오. 연세를 물으면 보지 못해서 모른다고 하시오』 이것이 조국땅에서 김이 행한 첫 교시였다.<모스크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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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3546672

金日成이 보천보전투 전공 가로채 연합뉴스 1991.06.11 08:11
前북한군 작전국장 회고록서 폭로

(모스크바 =연합(聯合)) 金興植특파원 = 北韓의 金日成이 抗日유격활동의 <빛나는 전공>으로 내세워 온 <보천보전투>는 전설적인 항일용장인 진짜 金日成 장군이 치른 것이며 金장군이 전사한 후 金日成으로 개명한 金성주는 이 때문에 해방 직후 귀국시 자신의 신상에 대해 부하들에게 철저한 함구령을 내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金日成(성주)의 지휘 아래 항일유격대원으로 편성됐던 前북한군 작전국장 유성철씨(중장 출신. 74세)는 在蘇교민 신문 교려일보에 지난 달 24일부터 연재중인 <피바다의 비화>라는 회고록에서 이같은 내용을 폭로했다.


유씨는 한국에서 金의 과거 행적과 6.25전쟁의 원인및 진행과정 등에 관해 정확하게 실상이 알려지지 않아 회고록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유씨는 특히 6.25전쟁 직전 스탈린이 작성한 <작전명령서>를 번역한 인물로 알려졌다.

다음은 북한의 金日成과 관련된 내용의 요약이다.

蘇聯을 침공한 나치 독일군이 물러난 후인 1943년 봄 소련군 지원하에 제88특별저격여단이라는 유격부대가 편성됐다. 부대원은 40년부터 시작된 일본군의 대대적인 토벌작전을 피해 소련땅에 들어온 항일유격대원들로 주로 편성됐다. 중국인 주보중 대좌가 여단장이었으며 휘하에 4개 보병대대, 통신대대, 경리중대 및 후방군의소로 구성됐다.

金日成(성주)은 제1대대장으로 자신과 함께 활동하던 유격대원들을 부하로 두었으며 제2,3대대는 중국인과 고려인 빨치산으로 편성됐고 제4대대는 강건 대위가 지휘했다. 필자는 당시 제1대대 통역원으로 金日成을 보좌했다.

이 부대는 하바로프스크 외곽에 주둔하면서 42년 여름부터 소련군의 훈련강령에 의해 정규군 훈련을 받았으며 복장도 완전한 소련군 차림이었다.

해방에 이르기까지 한곳에만 있었기 때문에 金日成과 그의 부대는 <조선해방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면 金은 언제부터 金日成행세를 하게 되었는가?

1937년 여름 진짜 金日成 장군이 이끈 유격대가 압록강을 건너 보천보 파출소를 급습한 대담한 전투를 해냈다.

40여명의 이 유격대는 습격하고보니 일본군은 없고 경찰 몇명뿐이어서 일인 경찰관 2명을 죽이고 총기와 양식을 전리품으로 빼앗은 후 새벽녁에 뗏목을 타고 압록강을 무사히 건너 탈출했다. 유격대는 뒤쫓아온 일본군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며 여기서 金日成 장군은 영웅적인 전사를 했다.

당시 金장군은 40이 훨씬 넘은 용장으로 아주 영리하고 현명했으며 전투에서는 용감무쌍했다.

한편 동생 철주가 일본군의 포로가 돼 정신적인 타격을 받은데다 유격활동에 별로 큰 공을 세우지 못해 고심했던 金은 金日成 장군의 전사 소식을 듣고 이 기회를 이용해 이름을 바꿔 활동하기 시작했다.

金日成으로 개명한 金성주는 해방 직후인 9월19일(추석) 소련군 운반선 푸가초프호를 타고 元山항에 조용히 상륙했다. 당초에는 안동과 신의주를 거쳐 평양까지 기차로 갈 계획이었으나 압록강 철교가 파괴된 것을 알고 배편을 이용했다.

원산시 인민위원회의 초청으로 추석행사가 한창인 공설운동장으로 가게됐는데 金은 우리 일행을 모아놓고 이렇게 <교시>했다.

"동무들, 오늘은 추석날인데 조심하시오. 술도 마시지 말고 방탕질도 하지 마오. 혹시 사람들이 金日成을 보았는가 물으면 우리는 선발대가 되어 보지 못했다고 하고 그 분은 뒤이어 올거라고 말하시오. 연세를 물으면 보지 못해서 모른다고 하시오". 이것이 조국땅에서 金이 행한 첫 교시였다. 金의 교시를 듣고 밖으로 나온 일행중 최용진 동무는 중국어로 혼잣말로 욕지거리를 중얼거렸다. 나는 당시 최동무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를 몰랐으나 나중에 최에 대한 사상검토를 보고 그의 말을 떠올리게 됐다. 최는 金의 내력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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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1991.06.12 동아일보 1면
前(전)북한군중장 兪成哲(유성철)씨(74)는 최근在蘇(재소) 교민신문 고려일보에연재중인 회고록「피바다의비화」에서 이같이 밝혔다.兪(유)씨는 6.25당시 인민군작전국장으로 남침계획을직접 작성한 인물로 뒤에 숙청위기에 몰리자 59년 蘇聯(소련)으로 망명했다 ◆兪(유)씨는 마흔이.....

"金日成(김일성)이 抗日戰功(항일전공) 가로챘다"前(전)북한군 작전국장 蘇(소)서 폭로 1991.06.12 경향신문 4면
북한의 金日成(김일성)이... 항일유격대원으로 편성됐던 前(전)북한군작전국장 유성철씨(중장출신·74)는 在蘇(재소)교민신문 고려일보에...것으로 밝혀졌다. 金日成(김일성)(성주)의 지휘 아래 항일유격대원으로 편성됐던 前(전)북한군작전국장 유성철씨(중장출신·74)는 在蘇(재소)교민신문 고려일보에 지난달24일부터 연재중인「피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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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러게
저는 김성주(일성)이라고 적고 있었습니다만....
추천에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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