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들이 아예 미쳐서 날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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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봄근 작성일13-08-04 21:14 조회4,51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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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배후?
낄낄낄.....에라이 미친놈들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거기다 차영까지 합세했으니
볼만합디다.
차영.
불현듯 생각나서
그의 출신을 알아보니
흐! 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습니다.
전남 완도.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차 영" 이란 자가 뭐 했던 여자지..? 어느지역 출신이지..? 대중이 정권서 빌붙어,,,놈현정권 관광홍보비서관짓 까지 해 처 먹고..여기에 국회의원 출마까지..."차영"이가 순복음교회 교주 조용기 아들을 치정에 "차용"했던가 보네...
여기에 유부남 경찰이 애인 목 졸라 죽이고... 광주시장 강운태가 부하들과 짜고 정부공문서 위조하여 국제기관 제출로 국격을 더럽혔고,. ,국가명을 "R" 자 까지 팔아 처먹고.. . 공개사과까지하고... 참으로 잘하는 짓이다. 전라도, 광주가 잘 못했면 자성이나 할 것이지...
일석님의 댓글
일석 작성일
이런 일은 법으로 제제할 수 있는 성질의 일이 아닙니다. 대상자들이 자신을 뒤돌아 보고 고칠 것은 고치고 정당하게 항의할 일이 있으면 사리를 따져 해야 할 것입니다. 전라도 비하가 이유 없이 나왔겠습니다까? 그 근본 원인부터 고쳐야 합니다. 특히 5.18에 대한 진상 규명 노력을 저지시키려는 것 자체가 불순합니다. 전라도 사람들이나 5.18 세력들이 그러면 그럴 수록 더 욕을 먹고 왕따당하게 됩니다.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이 누굽니까? 바로 5.18 이익 집단들입니다.
차영이란 여자는 김(제갈)대중의 본처의 남동생의 딸이랍니다. 김대중의 본처는 차용애(혹은 차용수)란 여자로 목포 부자인 차보륜의 딸이었습니다. 차보륜 씨는 우익 인사로 인쇄소를 경영햇다고 합니다. 당시 죄익 운동을 하는 사위 때문에 골치깨나 썩혔고 돈도 많이 썼다고 합니다. 김대중이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그야말로 날건달, 백수였는데 처갓집 돈도 많이 축냈지만 그를 멕여살린 것은 그의 조강지처 차용애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강지처를 놔두고 이희호와 바람을 피는 바람에 차용애가 자살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사실이 어떻든 차용애의 죽음에는 이휘호가 간접적으로나마 관련이 있는 것 같네요. 참고로 차용애의 오빠는 김대중과 목상 동기생이랍니다. 차용애를 만난 것도 그 오빠를 통해서 라고 합니다.
차영이 별 볼일 없는 학력으로 그만큼 출세한 데에는 김대중이란 배경이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