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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형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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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헌장화 작성일13-08-03 01:37 조회3,40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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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히 지당한 말씀이지요
그러나 이 글을 읽어보는 국민이 몇이나 되며 추천이 몇 이나 됩니까?
우리끼리 잔치 아니겠습니까?

이 못난,  후배 말을 한번 들어 주십시오.
규칙은 간단할수록 좋은거 아닙니까?
만고불변의 진리,
"지 좋으면 한다" 아닙니까?
저한테 덕이 되면 물불을 가리지 않쟎습니까, 특히 20-30!

그러니 장문의 서사적인 스토리를 천만번 읊어봐야
소귀에 경 읽기 입니다. 읽어 보지도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피부에 와 닿는 명제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좌빨 쓰레기 무리에 동조하면
어떤 손해가 올지를, 피부에 와 닿게 알려주는게 급선무입니다.
지 좋으면 합니다!!!

철학자가 정치를 하건, 정치가가 철학을 하건
결과는 같다고 했습니다.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이득의 논리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물론 저도 열심히 하겠지만
거두절미하고, 부디 건강하십시오.

강건하시어, 역사의 증인이 되어 주십시오!
싸움은 후배들에게 맡겨 주시고,
무더운 여름, 팥빙수라도 한 그릇 올리고 싶은, 막내가 올립니다, 이상! 

헌장화 올림.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님이 현실을 절감하고 "쇠귀에 경읽기식..."의 답습을 타파하란 말씀 맞습니다.
이 사회는 지금 "진실과 거짖의 싸움"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싸우는, 이게 시스템클럽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역사의 진실과 정의가 인기에 영합되거나 불륜외도 행각을 벌릴수 없습니다. 

 고루하고 고상한 얘기로만 들릴지 모르나 그러나 진실과 정의를 외면하고 정체성을 버려야 합니까?
요센 세상이 하도 "무지게색갈"로 까지 변하길 원해 본류의 정체성을 버리기까지도 합니다.

이땅의 젊은들의 의식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크게 봐서 끊임없이 종북빨갱이이념을 주입시켜온 종북좌파정권을 막지 못한 애국보수우익의 기성세대의 책임입니다.

 좌파정권은 어떻게 했습니까?
그들은 미래를 보고 맨먼져 젊은이들의 정신의식구조부터 바꿔났지 않습니까?
계속 그들은 대학가에 침투해 운동권을 먹이사슬(정치인의 배출코스유혹)로 연계해 놓고 생산하고 있잖습니까?
결국 종북좌파정권의 노림수가 성공해 있는 겁니다.
잘못을 보고도 외면하도록 만드는... "거짖을 되뇌이면 참말이 된다"라는 레닌의 철학(?)을 신봉하는 그들의 전략에 놀아나고 있잖습니까?

 시스템클럽이 이러한 젊은이들에 영합하고 부화뇌동 하자고요?
무슨 이벤트라도???도둑놈이 좋아하는 "곱사춤"이라도 기획해 사람을 뫃아야 합니까?

피곤하지만 시스템클럽은 진실과 정의를 움켜쥐고 먼길을 가야할 운명입니다.

국가의 미래를 위해 젊은이들의 진실과 정의를 되찿는 방법은  이제라도 국가가 현재의 의식화된 젊은이들에 대한 주안점을 벗어나  유아때때부터  1)애국관2)필수적인 도덕,인성교육3) 옳바른 역사교육에 있습니다,이를 위해서는 종북세력을 기필코 척결해야 합니다.

 그것이 시스템클럽의 목표입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장학포님의 글에 공감하면서
진리가 벼랑끝에 서 있음을 실감합니다.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원칙대로 하다 불리하면 옛날에는 공중 부양 최류탄 물리적으로 무력행사 그것을 못하게 법으로 막아 놓앗스니 이제는 밖으로 길거리로 나와 촛불 데모꾼 모집하는 가요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우선 518 유공자라는 넘들이... 공무원 시험에 10점의 가산점으로

다른 젊은이의 취업기회를 "네다바이" 해 간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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