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결단

개성공단을 다시 가동시키자. 진정한 사과와 재발방지에 대한

보장이 있으면 금광산관광도 재개할 수 있다.

핵을 이고는 살 수 없다. 한반도신뢰구축과 소통의 정치를 하겠다.

맞는 말씀은 딱 한 마디 < 핵을 이고 살 수는 없다>!

북괴가 신뢰할 수 있게 되면 김정은이 누구 손에 뒈지거나, 야당과의 소통은
종 북이 완전히 척결되지 않는 한 잘대로 안 된다.

왜? 그들이 품고 싶은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국( 그들에게 민주나

공화국이란 어휘를 붙이는 것은 사치다)이어서 그렇다.

저들은 민주적 헌법을 반대하고 반공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는 국정원

을 때려 부수자는 자들이다.

그러니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연합사해체, 해군기지 건설 반대 등

으로 나오는 것.

저들의 군사 퍼레이드에는 침묵을 넘어 벙어리 노릇을 하는 놈들이 대한민

국의 군사훈련은 반대하며 군대는 썩는 곳이라는 무식한 대통령까지 만들어
냈다. 나라가 이쯤 망가졌다면 박정희 대통령 같으면 목숨을 건 중대한 결단

을 이미 내렸을 것이다.

무식한 소견은 이렇다. 모든 국민을 만족시키는 정치란 없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주의를 발전시키는 것이 바로 헌법수호이며

공산당을 무찔러 3.8 이북을 수복하는 것이 국가의 독립이요, 영토의 보전이

요, 국가의 계속성이 아니겠는가?

북괴를 망하게 하지 않고, 쳐부수는 전쟁 없이 평화와 통일이 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붉은 무리들의 연방제공화국이다.

 정부는 5 18과 4.3 진상위원회를  발족시키라 !

이유는 간단하다 이미 쓰여진  역사를  좌익이 뒤집었다.

대한민국은 우익이 갑이다. 당연히 뒤집어 재위치로 복원시켜

후손에게 올바른 역사를 전수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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