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폐지하는 것이 사회정의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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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8-01 20:02 조회3,090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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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눈부시게 발전하게 된 데에는
발전에 필요한 인간의 기능들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기에 가능했다.
이는 유사이래 여성의 기능에 비해 남성의 기능들이
사회발전에 훨씬 더 크게 기여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 기능을 억제하고 여성기능을 강화하려는 여성가족부는
국가발전의 큰 장애물이다.
양성평등이란 인간으로서 존엄성의 평등을 말함이지
남녀 기능의 평등을 말함이 아니지 않는가?
따라서 여성가족부는 폐지하는 것이 사회정의에 부합하는 길이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도대체 여성가족부가 별도로 있어야 할 이유가 전혀없다.
관료조직화하여, 택도 아닌 예산만 잡아 묵꼬있다. 그 예산을 진정한 여성 활동에 투입해라! 존재가치가 있다면 행정안전부 쪽에 남여국(男女局)으로 남성국/여성국 으로 맹글어 존치되어도 충분하다.
여성가족부 하는 일이 뭐꼬? 여성을 비하하고자 하는 맘은 추호도 없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극렬 여성주의자들에게 달콤한 권력을 선사하기 위한 부서가 바로 여성부지요. 그 결과는 국가 파괴로 이어집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여성부는 여성의 적입니다. 왜냐 하면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막심한 피해를 주는 정책들을 벌여왔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대한민국의 치안을 위태롭게 하는 다문화, 다인종화 정책이고 이에 가장 앞장서 온 게 바로 여성부입니다. 지금 다문화정책으로 한국에 대거 들어 온 외국인들의 강력범죄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언론이 제대로 보도를 안하고 있어서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지요.
여성의 인권? 치안이 악화되면 치명적으로 손상됩니다. 따라서 다문화정책으로 치안을 악화시켜 온 여성부는 여성의 적입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박근혜도 다문화정책에 앞장서 왔지요. 박근혜도 여성주의자입니다. 여성주의자는 절대로 우파가 될 수 없습니다. 왜 그런지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김대중의 작품이지요,
양성평등부 (Ministery of Gender Equality)라고 간판 걸고서
돈 한푼 아쉬운 요즘 예산 잡아먹는 없어도 좋울 부처 폐지하라.
지금 한국은 사회관습이나 법률적으로 여성상위 시대 아닌가
양성평등이란 맞지도 않는 소리...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서민 파는 빨갱이들이,,서민팔어 당선되어 서민 괴롭히듯,,
여성부 파는 빨갱이들이,,,여성 더 괴롭히게 되죠,,,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여성들의 표를 얻기 위한 김대중의 술책이었습니다.
여성부가 생긴것도 여성표 때문이고, 없애지 못하는 것도 여성표심의 눈치를 보기 때문입니다.
노파심님의 댓글
노파심 작성일
여성부가 한 업적중의 하나가 조리퐁 판매금지 시킨거
난 진짜 그런 이유인줄 상상도 못햇다
듣고나서도 한참 생각하고야 뭔소린지 감이 오더라
머리통에 뭐가 들엇길래 그런 발상이 나왓을까
몸파는 창녀보다 천배는 더 천하고 음탕한 계집들이더라구
그년들 한일이라고는 남자들 기죽이고 여자들 특혜받게 햇다는것이지
5.18 사기꾼 놈들하고 다를거없어 하긴 어느분이 만드신건데 오죽하겟나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무슨 말씀이신지???
조리퐁을 판매금지시키다니.....
저는 지금도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