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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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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3-08-02 11:42 조회4,12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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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영 전 대변인은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이혼으로 큰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비극적인 일이 계속됐지만 조희준 전 회장이 결혼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차영 전 대변인이 큰딸의 사망을 언급했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당시 차영 통합민주당 대변인은 주간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정계에 입문한 이유에 대해 "먼저 하늘나라로 간 딸 때문"이라면서 큰딸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떴다고 밝혔다.


좌빨버젼으로 차영변호하기

차영은 큰 딸이 자살을 하지 않았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차영은 거짓말을 한적이 없다

누구나 죽게 되면 심장이 마비되는것은 상식이다

심장은 갑작스럽게 정지되는것이지

몇년동안 서서히 정지하는 심장은 없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일조풍월님!!!
그 말씀이 정확하하게 딱 들어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려!!!
어허허허허....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먼저 하늘나라로 간것이 키워드인가 봅니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연유가 심장마비고요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두 자녀가 있는 남편과 이혼하고
새 남편의 아들을 낳았다.
그 충격으로 딸이 자살을 했다.

새 남편이 돌보지 않는단다.
아들 양육비청구 고소를 하고
전 남편과 재결합을 하다.

이거 인간들 맞습니까?

양육비에 눈이 멀어
두 년놈들이 다시 배가 맞았나?

짐승도 이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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