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국인라고 가정한다면,
즉
내가
미국의 실세있는 집행자라면,

작전권전환 포기 선언 지금 당장  하지 않겠습니다.
왜?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입니다
혈맹인 대한민국 한반도 결코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김일성.김대중.노무현.기타 종북세력들이 주장한
2015년 작전권이양은 언제든지 연기 할 수 있지요
또 그러한 핑게로,
한국에게 홀로서게 만들어야 하는 핑게로,
미국에서 팔 수 있는 최신식 고가 전략물자를 한국에 팔 수 잇기 때문이지요
2015년까지 한국이 미국에서 살 수 있는 것은 다 사야 합니다.
미국은 전쟁물자 이외는 외국에 팔아 돈 될 만 한 것이 없어 수출 적자국으로 변한지 오랩니다
군수물자 제조업체를 살릴 수 있는 방도는 그외는 없으니 말입니다.
한국은 결국,
자체방위능력을 미국으로부터 수입해야하고 개발해야하는 막대한 부담을 가지게 되구요

미국과 유엔의 도움 없이는 결코,
한국은 결코 핵무기를 가진 북한을 대적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기 힘들지요 -

마지막으로,
한국대통령은 미국에게 말 해야 합니다.
작전권 전환 날자라도 좀 더 연장 해 주세요

전야가 미국이라는 가정하에서,
댓글 남깁니다.
이해 하소 !

- 전야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3-07-31 18:38

내가 만약에 미국 실세의 집행자라면....
난 옛날에 전작권 포기하고,
모든 미군 장병들을 데리고,
이곳 대한민국을 떠났을 겝니다.
그 이유를 말씀 드릴까요??
영삼이가 정권을 오로지 했을 때 부터였었나????
미군철수라는 주장을 하는 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었지요
그때 였었나요????
동두천 어디에선가 어떤 늙은 창녀 하나가 죽고 난 후부터...
그 바람은 점점 더 거세게 불기 시작했지요!!!
이런 상황이라면,
더 이상 미련을 가지면,
미군들만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거,
잘 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