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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CJ그룹 정·관계 로비 전방위 수사 조짐

국세청·前 정권 인사 등 조준…'게이트' 확대 전망도

 

http://news1.kr/articles/1257543

 

세금 3500억을 0원으로 탕감해주고 뇌물을 받았다면...
뇌물의 대상은 국세청장으로 한정될 수 없으며,
노완용을 포함한 친노세력의 주머니로 들어갔다고 합리적으로 의심, 추정할 수 있다.
대통령 노완용이 포함된 경우라면 완전범죄 성격이 있으며 뇌물의 크기도 3500억의 절반에 육박할 수 있다.
뇌물공여자 입장에서는 그래도 1750억 이익이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노완용 등 친노세력 세금착복사건으로 규정하여
전면재조사를 함이 마땅하다.

 

요약

국세청장을 동원한 노완용 등 친노세력의 희대의 세금착복 사건 발발 정황!!

CJ그룹 세금탕감 정관계 파렴치로비 전방위 수사 개시!!

종북친노세력의 불법정치자금의 뿌리를 뽑아 국가기강을 바로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