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 현재 대한민국 안보현실은 1975년 4월30일 공산화가 되었던 월남의 역사와 똑같지 않습니까? 당시 월남은 공산화가 되기전에 월맹에 비해 군사력이 월등히 앞서있었습니다. 그 중에도 월남공군은 세계4위 수준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월맹군의 수준은 하루에 3끼를 먹지 못하고 2끼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한해 80만 - 100만톤의 쌀이 부족한 실정이였습니다. 또한, 월맹군인들에게 정식으로 군화와 군복조차 지급되지 못한 실정이라 폐타이어를 잘라서 샌달을 만들어 신고 다녔습니다, 군복은 월남군인들에게 뺏은것을 걸치고 다녔고, 속옷은 누더기가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월남의 군사전문가들과 정치권은 한결같이 월맹은 길면 10년, 짧으면 5년이면 망한다고 국민들에게 발표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월맹이 망한 것이 아니라, 월남이 1975년4월30일 월맹호치민공산당에게 적화통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당시, 월맹의 남침땅굴이였던 250Km의구찌땅굴에 대해 과소평가를 한 것이 월남전에서 월남군과 미군의 최악의 폐전 원인이였던 사실을 38년의 역사를 통하여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깊히 생각을 해야 할때입니다.
현재,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무기들이 서방세계에 다 공개가 되어졌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공개 되지 않은 무기가 바로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께서도 다시한번 더 정립을 하시고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주장하고 있는 장거리남침땅굴 실체에 대한 진실규명을 박근혜정부가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974년10월26일 박정희대통령께서 북한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해 민.관.군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던것처럼 박근혜정부도 하루속히 민.관.군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할수 있도록 국민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어야 할때가 지금의 대한민국 안보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첨부: 2013년 6월17일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4차 김진철목사 남침땅굴 생방송 동영상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7/2013061790193.html 클릭해주세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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