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클럽 분탕칠 생각말고 자신해서 나가시오

"타인의 의견"???
인터넷상에서 대통령에게 "미친년이 또 헷소리" 라고 욕설 퍼붓는게 의견이요?
게시판 더럽히지 말고 조용히 꺼지시요!
얼굴 안보이는 곳이라도 글은 가려서 올려야지!
개새끼들도 그런 글은 안올립니다.

운영자님!
'타향살이' '노파심'....이 者들의 글을 모두 삭제하고, IP 영구차단 바랍니다.

차라리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그런 삶을 살지 마시고, 늘 스스로 애국의 큰 폭을 마음에 품고, 그 대열에서 이탈하지 마십시요. 애국은 감정이 아닙니다. 진한 고난을 승리로 통과해야하는 숙명적 만남과  헌신이어야 합니다.

돌석님 말씀 머리가나빠 서두의 말은 무슨뜻인지 모르겟으나 저를 위해서
좋은말씀 해주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감히 애국자라는 말 들을 사람이 못됩니다
애국자소리 들으려면 적어도 그로인해 불이익 당하는걸 감수할 각오가 되잇어야 하는데
저는 그런 경력도 없고 그럴 자신도없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저를 평가하자면 애국자도 아니고 착한사람도 아니지만 적어도 남에게 몹쓸짓 하면서까지 이익을 보려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정상이고 사실은 자랑할것도 아닌 너무 당연한 것이겟죠
자랑아닌 자랑을 하자면 머리나쁘고 유식하지도 않지만 저는 겸손한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제 자신이 항상 부족한 사람이라 감정적으로 저를 열폭하게 만드는 말을들어도 화를 내기전에
그말을하는 저의나 그 내면의 숨은 꿍꿍이나 노림수가 있는지 고심합니다.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려고 노력합니다
위에 분들은 다들 저보다 뛰어난 분들이시지만 그런 노력은 하지않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본인들은 애국한다고 생각하시겟지만 빨갱이의 책략에 놀아나고 계신걸로 보이며
그것이 저는 안타깝고 제 나름 이유를 말하고자 해도 들어줄 마음의 자세가 되있지 않기에
공염불이 될게 뻔하니 그냥 있기로 햇습니다
제가 위에 분들께 드리고싶은말은 그점을 개선하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는것이며
이만 줄이겟습니다

모두들 왜 그러시나요 그만들 하시고 서운해 하지 마시고 좋은글 올려 주십시오

그런데 한가지 빠졌네요 저밑에 조선족논평에 비아냥거리는  땡중은 분탕질하러 온  쓰레기군요

윗글을 쓰신 분은
이곳이 박빠들의 천지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 인거같고.
또 다른 분은 이곳이 박근혜양의 찬양터가 돼야 한단 말씀이신 거 같은 데.....
저는 노파심님이나 타향살이님의 손을 들어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다들 생김생김이 다르고,
생각하는 바도 다릅니다.
어찌 이곳이 박비어천가나 불러 제끼는 곳이 돼야 한단 말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