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견 형평성을 내세워 논리적인것 처럼 위장햇지만 이성이 아닌

감정을 교묘히 자극하는 선동질이다

`A를 비판하는데 B는 비판한적이 없다 이것은 B를 감싸는것이다
거론한적 없는걸 감싸고있는걸로 단정지어버린다
사람 감성을 먼저 자극해 판단력을 흐르게한후 제대로된 논리이고
기정사실인걸로 결론 내려버린다

``A를 비판하려면 그보다 B를 더 비판해야한다`
이런게 바로 논리를 가장한 전형적인 궤변이다
B를 더 비판해야하는 근거를 제시하지않고 B보다 A에게 좀더
호감을 갖고있는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김영상,이명박 둘다 빨갱이는 아니지만 숙주노릇 제대로 한
쓰레기들이다

하지만 누구든 이둘중 조금일라도 더 싫은 사람이 있는법이다 그건 인지상정인 것이다
왜? 예를들어 경상도사람은 그래도 둘중에 김영삼편인 사람이 많고
서울사람은 이명박이 좀더 나앗다고 보지않을까

또 기왕이면 자기손으로 찍어준 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놈일거라 믿고싶어한다
보통의 사람은 자신의 판단미스를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심리적으로 볼때 일종의 자존심상하는일이기때문이지
내가 올바른 선택을햇고 훌륭한 안목을 갖고잇다는 쪽으로말이지

이런게 바로 우익을 분열시키는 단골수법이다

이자는 지금 명빠와 비명빠로 편가르기시키는 분탕질하는 중이라고 본다

이 어려운 시기에 넓은 가슴으로 합심하려고 노력해도 부족할판에 이짓을 하는것만

봐도 이자는 우익이 절대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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