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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을 김대중에게 사과시켰다는 제임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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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7-28 17:32 조회4,09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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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꺼져가는 이 나라를 여러번 살리신 것은 절대적으로 인정합니다.

그래서 대통령님이 슈퍼우먼일 줄 알고 당선되시면 천지가 개벽할 것이라고도 생각했었기에 역작용에 오히려 실망만 쌓여갑니다. 그게 그런 게 어차피 박다르크 시절은 과거고 지금의 현실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5.18 이후 30여년 아니 해방후 지속적으로 현재진행형이었던 북괴 통전부와 남빨들의 모략에 의해 구축된 현실의 벽이 워낙에 견고한지라 엄두가 안나고 준비가 덜 돼서 고전 중이시라고 충분히 이해도 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현실 인식이 너무 안일하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어려운 시절 트로이의 목마들과 웰빙 새끼들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으셔서 믿을 만한 사람들은 측근 밖에 없다고 믿으시고 당연시하시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를 복기해 봅니다. 김재규의 존재인데요. 김재규는 질투와 시기심 때문에 자기를 과대평가해서 은인을 시해합니다. 그러나 김재규는 비록 배은망덕한 짓을 저질렀어도 최소한 빨갱이들하고 어울리진 않았습니다. 김대중의 심복 이남기를 청와대에 들이는 짓거리 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정현이 이남기를 청와대에 들여서 누구에게 해코지를 한 것입니까? 바로 대통령님에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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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에겐 세 명의 중요한 측근이 있었는데 자금관리하는 고향후배 몸통을 따로 있고 자기는 깃털이라고 했던 홍인기 말고 최형우 김동영 김덕룡이 있었습니다. 그 중 김동영은 지병으로 별세하고 최형우는 김대통령 취임 후 중풍으로 폐인이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내부의 경쟁자 없는 김덕룡이 정무수석(이정현처럼)도 하고 그랬는데 한완상 빨갱이가 통일부를 초장부터 빨갱이부로 만들고 5.18  반란폭동을 정당화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김영삼은 도구가 되었고 안이한 경제 브레인들을 믿다가 흑자부도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김영삼이 발탁한 사람 중에 위기관리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분명 있었고 그 중 임창렬은 김대중때까지 책임지며 외환부족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그 흑자부도를 빌미로 김대중 일당은 집권은 한 것도 모자라 공적자금을 삥땅치고 리베이트를 챙기며 국부를 유출하고 증권시장을 외국인에게 장악당하게 했습니다. 그 바람에 일류 대기업들은 사실상 외국인들이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국내의 개미들과 기관들은 봉이고 외국인들은 시세차익과 배당금을 꼬박꼬박 챙기니 그렇게 쉽게 버는데 국내 인프라 등에 투자해 줄 리도 없지요. 그래서 내수는 제자리 걸음이요 후퇴인 것이고 국민들의 주머니는 점점 얄팍해져 갑니다. 일인당 국민소득은 인플레 때문에 숫자놀음일 뿐이고요. 또 증권시장 자체도 투기판이었습니다. 김대중의 벤쳐 신화는 사실상 벤쳐를 빙자한 사기꾼들의 놀음판이었었다는 것입니다. 그 벤쳐 신화로 뒷돈 챙긴 실세들도 많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김대중 일당이 축적한 상상할 추월하는 비자금은 노무현 가짜대통령을 거치며 철저히 은폐되었다는 것입니다. 북핵과 퍼주기도 있지만 결국 가짜를 무리하게 옹립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신들의 삥땅을 대통령까지 시켜줬으니 잘 막아달라는 책임지우기였습니다. 말레이지아는 똑똑한 마하티를 총리가 있어서 아이엠에프라는 국제유태금융자본의 하수인 집단의 실체를 간파했기에 아이엠에프를 거부하고도 거뜬히 경제위기를 극복했다는 것입니다. 국제자본인들 무리하게 말도안되는 어거지를 부릴 수는 없지요. 외환 좀 비었다고 우방국 경제를 무너뜨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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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김영삼은 김덕룡이라는 트로이목마의 도구였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은 대학을 가지 않아 그토록 앙망하던 운동을 하지 못했기에 좌희정 우광재라는 거물급 386들을 비서로 삼아 맘껏 대리만족을 하고 도움도 받고 했는데 안희정은 노무현이 도구라고 노골적으로 주장합니다. 기분나쁠만도 한데 전혀 노무현은 기분나빠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도구가 맞으니까요. 자기들 진영에서도 더구나 측근이라면 놈현은 김대중처럼 주도적인 빨갱이가 아닌 도구로서 가짜로 당선되었다는 것을 다 아니까 노무현은  비서들에게도 호구 취급당했고 그런 루저이긴 하나 난 나름 똑똑하고 말빨도 세다 잘났다고 합리화하기 위해 민생은 제쳐놓고 강연 토론 인터넷에 빠져 임기를 헛되이 낭비했던 것입니다. 검사들과 이젠 막가자는 거지요 하며 쓸데 없이 분란을 일으킨 것도 그런 과정의 일환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래도 안희정과 김광재는 서울대 출신에 운동권 수뇌 출신이어서 이런 자들에게 도구 취급 받는 것은 그나마 나름 위안이 될만한데 

박근혜 대통령님을 보좌하는 전라도 출신들은 전라도 성골진골들이 즐비한 민주당에 인간들에도 달려서 애초부터 갈 생각이 없었던 사람들이고 그렇다고 애국적이지도 않은데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에 그 덕으로 국회의원 정부 청와대에 꼽사리를 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알고보면 강용석 하태경도 성골진골이 못돼서 정체를 숨기고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기어들어온 것이고 그것을 걸러줄 장치도 없고,,,

학교 비교해서 그렇지만 말빨은 있다하나 이정현이 동국대 출신인데 이런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님을 도구화하면 도구 취급받는 대통령의 위신이 뭡니까?

거기다가 스카이에 끼지도 못하는 물론 요즘은 스카이 아니라도 학력이 평준화한 경향이 있지만 70~80 시절에 스카이에 못끼는 대학 수준이 뻔하지 않습니까? 그런 학교에서 그래도 실용 학문도 아니고 정치외교학과이던가요? 

결국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붙었기 때문에 출세를 한 것이고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박근혜 대통령님이 애국적으로 국정을 운영하도록 분골쇄신하여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하는 짓이라는 것이 박지원 심복 이남기를 고교 선배입네 모셔놓고 자기 인맥이 좀 딸리는지 없는지 이남기의 성균관대 인맥이 뭐 자연스럽게 꼬인 것마냥 해놓기는 했는데 윤창중 내쫓을려다가 그 정체가 다 드러나고 말았던 것이지요. 

결론은 왜 듣보잡 빨갱이 강정구가 교수짓도 하고 좌익화한 승려들이 잡고 있는 동국대 출신을 이남기 내쫓을 때 같이 안내쫓고 방치하다가 결국 박근혜 정권은 물이네라는 인상을 줘서 빨갱이들은 말도 안되는 트집, 전자개표조작이라고 내걸었던 플랭카드가 광명납작체라서 일베 등의 깨어있는 젊은이들로 인해 북괴의 지령임이 뽀록나고 박근혜 당선을 원하지 않았던 원세훈의 국정원에서 딸랑 댓글 세 개 쓴 것이 몹쓸 국정원이라며 더구나 원세훈 때인데도 남재준 현 국정원장 탓으로 돌리고 심지어는 국정원을 해체하자고 하고 안철수 지지하는 댓글들도 서너 개 발견되었는데도 그건 생까고..

무엇보다도 채동욱이라는 전라도 좌익편 검찰총장이 거기에 동조하고 그것이 진재선이라는 빨갱이 검사놈을 배정함으로써 다 드러나고 했는데 이정도 되면 즉 도구가 되지 않으려면 박근혜 대통령님은 주변의 전라도 출신 중 실무가 아닌 정쟁에 관련된 사람들은 늦은 감이 있더라도 이제는 내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정현은 방송에 나와서 박근혜 대통령님은 전라도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 전라도 측근들 중에 진영도 있는데 이 진영 보사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정쟁에서 졌으면 냉정하게 돌아섰을 사람입니다. 친박인 줄 알았는데 친이였던 적도 있었고요. 김무성도 그랬지요. 박사모에 얽힌 사람들은 대선과정에서 김무성이 뒤통수 치는 발언을 해도 옹호하고 그러던데 결국 당권과 가까워지니 하는 짓이 김대중 목포 기념관으로 몸소 행차하는 짓거리에 빨갱이 노래인 줄 아는지 모르는지 허용하자지요. 또 이성헌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죄다 박근혜 대통령님 옆에 있기 때문에 출세를 하고 그런 것이지 그런 사람들은 인재가 있니없니 해도 널려 있습니다. 

정 정때문에 이정현을 품고 가시려하신다면 이정현이 김대중계하고 지나치게 접근하는 것을 막아주십시오. 국회에서는 전라도 예산 지킴이니 생쇼를 해도 볼만했을 지 모르나 청와대에서 그런 짓거리 하는데도 계속 방치하신다면 대통령님을 압도적으로 밀어준 애국 세력에게 고문을 하시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빨갱이가 아닌지는 모르나 김대중을 절대로 배신하지 못해 이부종사? 하는 김경재 같은 분들 대선전에서 내가 박사월입니다라고 유세하며 박정희 대통령을 몹쓸 살인자로 몰아 반성도 없이 과거는 물론 지금도 자랑스러워 하는 이런 사람들을 대통합이라는 빨갱이들이 이땅에 존재하는 한 영원히 실현될 수 없는 허상으로 품게 된 것도 결국 이정현의 흉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김대중에게 사과하기 전부터 대통령님의 인맥이 부족한 약점에 기대에 접근한 분들 아닌가요.
 
더구나 한물가서 고향에서 빨갱이들한테도 지는 분들이지요. 빨갱이들에게 질만하니까 빨갱이라고 하면 혹시 이길까 해서 공격하는 처지인 분은 아닌가요? 그런들 애국우익을 한 군데라도 찍어주는 지역이라면 이러지도 않습니다.

이제는 돌아온다는 것이 이명박 아웃도 아니고 박근혜 아웃인데 빨갱이들은 대통령님이 침묵하시는 것도 용인으로 모략하는 것인데 어디 이정현 채동욱이 그런 것을 막아나 준답니까? 혹시 그 자들이 그런 빨갱이들도 품자고 하지는 않을까요?

애국자들을 박근혜 대통령님에게서 철저히 떼어놓으려 하면서요.

그런 점을 잴 수 있는 인간지표는 역시 이정현일 것입니다. 저는 박근혜 대통령님이 윤창중을 잘 알아서 홍보수석보다 못한 자리인 대변인을 시킨 것이 아니라고 이제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빨갱이는 홍부수석 우익은 그 아래 ... 알고보니 그렇더군요. 윤창중은 그래도 정치부장 출신인데 이남기는 빨갱이 박지원 아니면 출세도 못했던 예능피디죠. 또한 김종훈을 대통령님께서 잘 알아서 창조과학부 장관으로 임명하려 하셨던 것도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병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랬을 것입니다. 우익은 별로지만 박근혜 대통령님께 우익의 성원으로 당선되셨으니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는데 하면서 천거한 사람들이 윤창중, 김종훈, 김병관입니다. 추천한 개새끼는 이미 널린 좌익 언론들과 짜고 함정은 파놓았더랬습니다. 채동욱은 예외고요. 칭찬일색으로 당연한 것이고 나머지 세 명은, 알고보면 자기가 뉴욕 사업가 출신인데 박근혜 대통령님께 직접 찾아가서 김대중에게 사과하라고 했다며 자랑하고 다닌 제임수 주 전라도 새끼는 김종훈 담당,  누구는 김병관 담당,  이남기와 미대사관 빨갱이 새끼들은 윤창중 담당으로 정해놓고 미리 그물을 쳐놓고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죄다 걸리고 억울한 멍에를 쓰고 다른 누구보다도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사실상 치명상을 입으셨습니다. 일 개인들이야 시간 가면 다 잊혀집니다. 보니 세계일보라는 듣보잡 찌라시의 빨갱이 기자 놈이 인턴녀 아버지 기사라고 써놓고 또 윤창중을 성토하게 작전을 펴던데 결국 일개인은 잊혀지고 죄 없기에 발뻗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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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일하게 남은 남재준 국정원장님은 절대로 악의 손아귀에 내어주지 말아 주십시오. 이 분이 그나마 낙마하지 않은 것은 노무현 때 이미 검증된 분이기에 트집잡기가 뭐 했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의혹을 제기해서 죽이기에는 세 명 같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지금도 서울광장에서 이명박 때처럼 정권붕괴를 노리는 빨갱이들이 최종 목표는 대통령님이지만 작은 목표는 윤창중 김종훈 김병관처럼 성공하지 못한 남재준 국정원장 죽이기일 것입니다.

부디 충신과 간신을 시험을 해보시면서라도 가려내셔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시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 주시옵소서. 레이디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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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의원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의 회고록을 썼던 필명 박사월, 본명 김경재 전 국회의원을 만났다. 청바지 차림의 야인으로 돌아온 모습의 김경재 전 국회의원...

최근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의 실종미스테리를 새롭게 출간한(박정희 시대의 마지막 20일) 저자 김경재 전 국회의원.

20 여년전 그의 뉴욕 강연회에 참석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대화를 나누던 한강변의 하루...김정일을 만났던 알려지지 않은 비화도 들으며 정담을 나누던 시간이었다.

근데 왜? 말주변이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주변의 강아지들은 조용히 이야기를 나눌 때면 끼어들어 헛소리를 짖어대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뭔가 그들이 이해못할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사람들의 대화로 알고 비켜나면 되는데 비스듯 서서 무식한 주둥이를 마구마구 놀리며 분위기를 깨는 반 인간, 반 짐승이 도처에 널려있다.




http://blog.daum.net/jamesju_usa/281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69362 

박근혜 선배 김경재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EB%B0%95%EA%B7%BC%ED%98%9C+%EC%84%A0%EB%B0%B0+%EA%B9%80%EA%B2%BD%EC%9E%AC&x=24&y=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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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황태자 김종훈
http://blog.naver.com/jamesju_usa/110161609990










나는 현 박대통령에게 지난 2004년 김대중 선생을 만나 부친과의 악연을 해소하기를 권한 정책제안자였으며 일차 회동 후 김대중 선생의 떨떠름한 반응에 며칠 후 다시 일산 자택을 방문하여 재차 부친과의 악연에 대해 유감스러움을 전해야 한다는 제안과, 전라도를 집중적으로 방문해서 전라도민의 환심을 사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정책제안서를 보낸 당사자다. 이후 가정사의 변고가 생겨 정책제안은 고사하고 회생하느라 힘들던 시기여서 연락이 두절되었지만 예나 지금이나 박근혜 지지에는 변함이 없다.

== 제임스 주 블로그에 있는 어떤 글을 보면 자기는 서울 사람인 것처럼 해놓은 것이 있는데 서울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서울 사람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였으며 향우회에서도 꽤 거물 취급 받는 것 같다. 조각 사업가(석공)였을 것. 또 어떤 글에서 보면 청문회를 수월하게 통과하는 것을 당연시했는데 멀쩡한 사람도 죽이는 것이 청문회고 빨갱이도 살리는 것이 청문회인 것을 보면 전라도 민주당의 맘에 들면 청문회 통과 맘에 들지 않으면 낙마라는 괴이한 메카니즘을 체휼하고 있는 자다. 또 김대중 박물관을 소개하는 글에 지인들 사진도 올렸는데 느낌에 고향 사람들 같았다.

요약 - 제임스주는 저들 세계에서 과거 재미 사업가로 인정도 받고 해서 꽤 거물이고 2004년에 박근혜 대통령으로 하여금 김대중 역도에게 아버지의 것에 대해 사과하도록 종용한 박대통령의 오랜 지인이라고 한다. 제임스 주의 주장이 맞다면, 박대통령이 김대중에 사과한 과정은 단초부터 잘못됐다.

댓글목록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남재준도,,조만간 김병관 운명될것 같은데,,,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 박대통령에 정신을 이어받아라
무슨말인지 알아들을가?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김대중이 떨떠름했답니다. 이런 표현 하나만 봐도 제임스 주 저 놈이 아무리 변명을 해도 한때 우익으로 변장도 한 빨갱이 홍어입니다.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

이 이야기가,,,
제임쓰주가 김종훈의 룸싸롱 구라 퍼뜨린 시초이고,,,
제임쓰주가 김경재랑 친하고,,
제임쓰주가 박근혜한테 접근해 김대중한테 아버지 대신 사과하라고 부추긴 놈이라는 이야기 입니까?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제임스주의 김대중에게 박근혜를 사과시켰다는 주장을 100% 받아들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제임스주는 밤의 황태자라는 글과 추가된 몇 개의 글로 김종훈 장관 후보자를 낙마시킨 장본인입니다. 사실 끝부분의 김대중에게 사과시켰다는 내용은 김종훈을 낙마시킬 때 노출되었을 텐데도 김종훈에 대한 것 때문에 사람들이 간과했던 것이지요.

제임스주는 김종훈에 대한 허위사실로 중앙일보 빨갱이 이석기 등과 합세 김종훈을 낙마시키는데 성공했는데  그 정도 위력??의 글에 김대중에게 박근혜를 사과시켰다는 내용을 함께 올렸다는 것은 뻥일 수도 있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거짓말장이가 다른 거짓말도 못하겠습니까,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를 모독한 김경재와도 친하고 이 김경재와 제임스주는 20여년 전부터 아는 사이입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은 김종훈 윤창중은 버리고 믿지 않고 제임스주 이남기(마지못해 낙마시킨 것처럼 보였음)를 믿는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에게 사과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 인맥과 결탁한 박근혜 정권을 의심하면서 견제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도에서 오래전부터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오늘 다른 내용을 올리는 김에 같이 올렸습니다.

기대는 하더라도 전적으로는 믿지 말아야 합니다. 박근혜의 결정이 진실의 편에 서지 않았습니다. 거짓의 편에 섰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이해하고 가다가 임기가 끝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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