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삐닥한 자들은 모두 종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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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3-07-26 10:19 조회3,2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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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북의 골은 너무 깊어
하 태경의 말에 의하면 임수경, 이 정희, 이 석기, 김 재연 등
모두가 종 북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분명히 종 북의 실체는 있다는 뉘앙스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란 놈이 진정 나라를 위한다면
누구는 아니고 누가 종 북이다. 라고 말하고 제거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으로 전향한 진정성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 남파 공작원이었던 김 동식의 말에 의하면 10 명의 인사를 포섭하라는
북의 지령을 받았는데 6-7명의 인사가 걸려들었다는 것이다.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장성민이 그 때 포섭됐던 인물들의 역할을 물으니
현재 국회의원도 있다는 것.
장성민이 놀라는 듯 누구냐고 물으니 여기에서는 곤란하다.
장성민이 그럼 방송 끝나고 나에게만 좀 알려줄 수 없냐고 묻자 그렇다고 했다.
현 국회의원 중 간첩 김 동식에 포섭 됐던 인사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니 ?
또 장성민이 통진당 쪽이냐고도 물었으나 아니라 ?
그럼 민주당 아니면 새누리당 국회의원 중에 있다는 말이 되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아닌가?
국가보안법은 왜 있나? 반드시 그 때 김 동식에게 포섭됐던 세작들의 생사를
막론하고 분명히 밝혀야 한다. 탈북자들을 향해 조국을 배신한 자들이라고 발언한
임수경 , 최 재성 등도 분명히 종 북이다.
김가 조선을 반대하는 것이 조국에 대한 배신이라면 그들은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북괴의 편이요 주구이기 때문이다.
결론
1. 누구는 종북이 아니다. 그 자도 종북
이유, 종북은 있다면서 진성종북을 숨기는 방조자 내지 부화뇌동 하는 자이기 때문
2. 대한민국에서의 크고 작은 소요에는 종북세력이 끼어들어 있다는 것은 진리다.
3. 고로 민주화운동의 순수성을 정권의 취향이나 판사의 정치성향에 따라 재단한다면
가짜 역사를 만들게 될 것이므로 사법부의 구조적 판갈이가 요구된다.
댓글목록
셀프세차님의 댓글
셀프세차 작성일비레대표로 국회의원 되는법을 페기해야 빵갱이들이 국회의원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