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이 1면에 선동 중이다.
NLL 녹취록을 MB 정부때 내용을 다시 끼워 맞췄다는 것이다.
잘 됐다. 원본 중의 원본인 음원을 까라!

국정원 보관 음성녹취를 까면 간단히 진실이 증명된다.
한겨레는 이 간단한 방법을 요구하지 않고 왜 선동에만 열중하나?
야당 협조가 없으면 깔 수 없다는 배짱으로?

천만에, 택도 아닌 잔머리다.
NLL포기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걸린 국기에 관한 문제다.
이를 감히 정치권의 흥정으로 삼을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국민 몰래 적장에게 영토를 넘기는 건 매국행위나 다름없다.
따라서 국민과 사법 심판 대상이지 정치권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남재준 국정원장은 속히 음원을 공개하라!

더구나 야당이 조작이라 하고,
언론이 이를 선동하는 데 진실을 밝히는 건 당연한 의무 아닌가?
NLL 포기는 절대로 유야무야 덮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국민 모두가 진실을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대통령이라도 국토를 적에게 몰래 넘기는 건 국사범이다.
그 관련자들까지 엄중하게 처단하는 것으로만 정리될 수 있다.
이런 중대한 국사범을 정치권의 흥정대상으로 여긴다?

그렇담 우선 새누리당 의원늠들부터 방조죄로 처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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